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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최고급 S-클래스 ‘마이바흐’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내에서 최상의 고급스러움과 독보성을 상징하는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그 첫 번째 모델인 세계 최고의 명차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식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월드 내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메르세데스-AMG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서브 브랜드다.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대표하는 S-클래스 세그먼트가 확장되었으며, 최고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북미형 모델 


 2014년 11월 LA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S-클래스의 완벽함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결합하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S-클래스보다 넓은 실내, 차별화된 개성과 독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광범위한 최상위 편의사양 및 인테리어 사양을 제공한다. 특히 뒷좌석은 다른 차량과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와 정숙성을 연출하며 새로운 차원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마이바흐 S 600’과 ‘마이바흐 S 500’ 두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S 600’이 2억 9,400만 원(부가세 포함),  ‘S 500’이 2억 3,3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photo.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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