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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MOVIE] 작다고 무시말라! Smart Fortwo Offroad 더보기
베스트셀링 아우디의 테크놀로지 업데이트 - 2016 Audi A3 사진/아우디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A3’가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새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그리고 새로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최신화되면서, 엔진 옵션도 변경됐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기본 모델인 해치백 외에도, 세단과 카브리올레, 그리고 스포티 모델 ‘S3’에도 동시에 적용됐다. 신형 ‘A3’는 기존보다 조금 더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 날렵하게 새로 디자인된 헤드라이트와 테일레이트, 존재감이 부각된 디퓨저 등으로 더욱 강렬한 캐릭터를 가졌다. 바디컬러 종류도 늘어났다. 실내에는 차량의 주요 정보를 12.3인치 대형 TFT 스크린을 통해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버추얼 콕핏’이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MMI 시스템의 기능성도 개선됐다. 신형 ‘A3’의 엔진 종류는 가솔린 3가지와 디젤 3.. 더보기
오픈에어링의 진정한 즐거움, 뉴 MINI 컨버터블 공식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4월 3일, 3세대로 새롭게 풀체인지된 ‘뉴 MINI 컨버터블’을 공식 출시한다. 프리미엄 컴팩트 오픈탑의 대명사, MINI 컨버터블 ‘MINI 컨버터블’은 컴팩트 부문 최초이자 유일한 프리미엄 오픈탑 모델로, 오픈에어링의 자유를 보다 넉넉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재탄생했다.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 소프트톱이 자연스럽게 작동되며,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는 언제든 소프트톱을 개방하거나 닫을 수 있으며, 선루프 기능은 속도와 관계없이 작동한다. 또한 더욱 커진 3세대 차체를 기반으로 향상된 승차감과 실내공간, 그리고 컨버터블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과 주행력 등 ‘MINI 컨버터블’만의 감성을 구현했다. 향상된 주행 성능과 안전성 ‘뉴 MINI 컨버터.. 더보기
FCA 코리아, 이탈리안 감성의 실용적 소형 SUV ‘피아트 500X’ 출시 FCA 코리아는 이탈리아의 감성 디자인과 첨단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이 빚어낸 피아트의 첫 소형 SUV ‘올-뉴 피아트 500X’를 출시했다. ‘올-뉴 500X’는 피아트 500의 모던한 이탈리안 감성 디자인 헤리티지를 그대로 계승했으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정확한 핸들링,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선사하는 편안한 승차감, 탁월한 실용성,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모두 갖춘 소형 SUV 모델이다. ‘올-뉴 500X’는 네로 시네마(블랙), 블루 베네치아(메탈릭 블루), 베르데 토스카나(메탈릭 그린), 브론조 마그네티코 오파코(매트 브론즈), 로쏘 아모레(트라이코트 레드) 등 11가지의 다양한 바디 컬러를 통해 나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며, 내부 역시 실용성을 강조한 오리지널 피아트 5.. 더보기
페이스리프트로 CLA 라인업 업데이트됐다. - 2016 Mercedes-Benz CLA 메르세데스-벤츠가 ‘CLA’와 ‘CLA 슈팅브레이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2016 뉴욕 오토쇼 출품에 앞서 공개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CLA’는 좀 더 당찬 외모를 가졌다. 실버나 블랙, 크롬 트림 스트립이 장식되는 새 프론트 범퍼와, 이제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되는 블랙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로 얼굴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범퍼에 통합된 테일파이프 사이에는 크롬이나 블랙 트림이 장식된다. 실내에서는 8인치 프리-스탠딩 디스플레이가 더욱 슬림해졌으며, 그 아래 센터페시아에서 일부 버튼과 마감이 재정비됐다. 계기판에는 붉은 바늘을 사용해 판독성을 개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로 커넥티비티 기능도 강화했다. 이밖에도 ‘Sahara’ 베이지/블랙 가죽과 같은 내장재 옵션이 새로 생겼고, 핸.. 더보기
새 엔진, 그리고 새 스타일링 - 2016 Volkswagen up! 폭스바겐 시티카 ‘업!’이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약간의 성형.. 아니, 시술도 받은 신형 ‘업!’은 1주일 뒤에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초연된다. ‘업!’에 새롭게 탑재된 터보 엔진은 90ps(89hp) 출력을 낸다. 현재 독일에서 시판 중인 60ps와 75ps 사양처럼 1.0 TSI 엔진을 쓰지만, 그 중에서 파워는 가장 세다. 최대토크로는 1,500rpm부터 16.3kg-m(160Nm)를 발휘하는 이 3기통 터보 엔진에서 ‘업!’은 10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가속력을 나타낸다. 물론 ‘업!’ 라인업에서 가장 빠른 순간 스피드다. 연비는 4.4 l/100km. CO2 배출량은 102g/km다. ‘성형’보다 ‘시술’에 가깝게 외모가 바뀌었다. .. 더보기
페이스리프트된 푸조의 소형 SUV - New PEUGEOT 2008 푸조의 소형 크로스오버 ‘2008’이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이번에 신규 업데이트를 받은 ‘2008’은 무엇보다 스타일링 면에서 가장 크게 변했다. 차체 하단을 따라 검정 플라스틱 몰딩을 두른 모습은 여전. 하지만 디자인 언어가 구버전에서 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크기가 커지고 입체적이 된 새 그릴과 함께 똘망똘망해진 새 헤드라이트를 적용 받았다. 사실 그 밖에 다른 부분에서는 별 차이가 안 느껴지는데, 자세히 보면 테일라이트도 살짝 변경됐다. 또, 2개의 바디 컬러가 신설됐고, 신규 트림 ‘GT Line’에서 푸조의 소형 크로스오버는 17인치 크기의 검정 휠을 신고, 크롬 장식을 글로스 블랙으로 교체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와 동시에 실내에는 알루미늄 페달이 장착되며, 시트, 바닥 매트, 도어.. 더보기
베스트 퍼포먼스 논-하이브리드 - 2016 Peugeot 208 1.6 BlueHDi ‘푸조 208 1.6 BlueHDi’. 만약 당신이 영국인이라면, 현재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비-하이브리드 차다. 지난해 208을 페이스리프트 시켰던 푸조가 이번에 영국시장에 그 신형 208 기반의 ‘1.6 BlueHDi’ 모델을 출시했다. km 당 CO2 배출량이 79g에 불과한 1.6 터보디젤 엔진 “BlueHDi”를 탑재한 모델이다. 엔진 출력은 75ps(74hp)다. 통합연비로는 94.2MPG를 기록한다. 도요타의 최신형 ‘프리우스’가 영국에서 통합연비로 94.16MPG를 기록한다. 두 차의 가격을 비교하면, 1만 4,995파운드(약 2,600만원)부터 판매되는 푸조의 슈퍼미니가 ‘프리우스’보다 1만 파운드 가까이 저렴하다. ‘208 1.6 BlueHDi’는 3도어와 5도어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