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Dakar] Stage8, Salta~ Belen - 사진 2016 다카르 랠리 후반전이 드라마로 시작됐다. 선두를 달리던 세바스찬 롭이 전복 사고를 당해, 하루 아침에 일곱 계단이나 순위가 추락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8 - 알-아티야의 반격, 그리고 롭의 전복 2016 다카르 랠리 후반전이 드라마로 시작됐다. 선두를 달리던 세바스찬 롭이 전복 사고를 당해, 하루 아침에 일곱 계단이나 순위가 추락했다. 살타(Salta)에서 벨렌(Belen)으로 이동한 이번 8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나세르 알-아티야(No.300 미니)가 SS 우승했다. 첫 체크포인트를 알-아티야는 롭보다 1분 빠르고, 사인즈보다 2분 빠른 기록으로 통과했다. 사인즈가 반격에 성공하면서 다시 순위가 뒤집어진 순간도 있었지만, 마지막 피니쉬 라인에서 알-아티야가 스페인인 2회 WRC 챔피언을 12초 차로 제치면서 푸조는 7차례 연속 스테이지 우승 행진을 더 이상 진행시키지 못하게 됐다. 이번 스테이지에서 세바스찬 롭의 “데뷔전 우승” 드라마는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전반전 내내 선두를 달렸던 9회 WR.. 더보기 [2016 Dakar] Stage7, Uyuni~ Salta - 사진 세바스찬 롭이 하루 만에 다카르 랠리 선두를 탈환했다. 한편 SS 우승은 카를로스 사인즈가 차지했다. 다카르 랠리 참가자들은 올해 대회 7번째 스테이지에서 다시 아르헨티나를 향해 국경을 넘었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7 - 피터한셀 SS 4위로 롭 선두 탈환 세바스찬 롭이 하루 만에 다카르 랠리 선두를 탈환했다. 한편 SS 우승은 카를로스 사인즈가 차지했다. 다카르 랠리 참가자들은 올해 대회 7번째 스테이지에서 다시 아르헨티나를 향해 국경을 넘었다. 볼리비아 우유니(Uyuni)를 출발해 아르헨티나 살타(Salta)로 향했던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2개 구간으로 나뉜 총 길이 353km의 SS(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경쟁했다. 첫 구간에서는 세바스찬 롭(No.314 푸조)이 사인즈에 2분 앞섰다. 그러나 곧 이은 두 번째 구간에서 롭의 머신에서 터보에 문제가 생기면서, 2000년대 초반 WRC에서 팀 동료를 지냈던 사인즈(No.303 푸조)를 향해 전세가 기울었고, 결국 그가 롭을 38초 차로 제치고 올해 대회 첫 SS 우승을 가져갔다. 스테이지2에서 발생한 엔진 .. 더보기 [2016 Dakar] Stage6, Uyuni - 사진 제 38회 다카르 랠리의 선두가 스테판 피터한셀로 바뀌었다.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열린 2016 다카르 랠리 스테이지6에서 50세의 베테랑 프랑스인 드라이버 스테판 피터한셀이 SS 우승했다. 하루 전과 정반대로 이제는 그가 세바스찬 롭을 8분 차로 선도한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6 - 롭의 등을 두들긴 다카르.. 이제 선두는 피터한셀 제 38회 다카르 랠리의 선두가 스테판 피터한셀로 바뀌었다.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열린 2016 다카르 랠리 스테이지6에서 50세의 베테랑 프랑스인 드라이버 스테판 피터한셀이 SS 우승했다. 하루 전과 정반대로 이제는 그가 세바스찬 롭을 8분 차로 선도한다. 하루 만에 롭과 피터한셀의 위치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앞서 연달아 SS 우승하며 줄곧 선두를 지켜온 세바스찬 롭(No.314 푸조)은 7분 48초 앞서서 올해 대회 가장 긴 542km 길이의 스테이지를 떠났다. SS 초반, 그는 11회 다카르 우승에 빛나는 베테랑 팀 동료 피터한셀(No.302 푸조)과 대등하게 달렸다. 그러나 두 차례나 발생한 펑크와 스로틀이 닫히지 않는 문제가 터지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속도를 낼 수 없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피터한.. 더보기 [2016 Dakar] Stage 5, Jujuy~ Uyuni - 사진 세바스찬 롭이 또 한 번의 SS 우승으로 선두를 더욱 확대했다. 하루 전 롭은 라이벌들에 5분 가까이 앞서 있었는데, 이번에 거기에 3분을 더 추가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 5 - 푸조 1-2-3, 롭이 세 번째 SS 우승 세바스찬 롭이 또 한 번의 SS 우승으로 선두를 더욱 확대했다. 하루 전 롭은 라이벌들에 5분 가까이 앞서 있었는데, 이번에 거기에 3분을 더 추가했다. 올해 다카르 랠리에 처음으로 출전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9회 WRC 챔피언 세바스찬 롭(No.314 푸조)은 두 베테랑 팀 동료 카를로스 사인즈와 스테판 피터한셀에 각각 22초와 3분 차이를 내고 올해 대회 세 번째 SS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푸조는 이틀 연속 SS 1, 2, 3위를 모두 가져갔다. 특히 이번에 롭은 WRC에서 함께 9번의 타이틀을 들었던 코-드라이버 다니엘 엘레나와의 환상적인 궁합을 재차 증명했다. 11회 다카르 우승자인 피터한셀(No.302 푸조)은 롭이 4분 48초에서 7분 48초로 선두를 확대한 그만큼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