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조

[2016 Dakar] Stage4, Jujuy - 사진 11회 다카르 우승자 스테판 피터한셀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까? 2016 다카르 랠리 네 번째 스테이지에서 푸조의 신형 DKR이 상위 3개 순위를 독식한 가운데, 이번에는 피터한셀이 SS 우승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4 - 피터한셀 SS 우승, 선두는 여전히 롭 11회 다카르 우승자 스테판 피터한셀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까? 2016 다카르 랠리 네 번째 스테이지에서 푸조의 신형 DKR이 상위 3개 순위를 독식한 가운데, 이번에는 피터한셀이 SS 우승했다. 이번 스테이지는 메카닉의 정비가 금지된 가운데서 429km를 달리는 ‘마라톤 스테이지’였다. 최대 4,000미터의 고도를 지난 이번 스테이지는 여러모로 도전적이었는데, 여기서 리로이 폴터(No.319 도요타)가 종합 4위로 올라선 것과 달리 기니엘 드 빌리에르(No.301 도요타)는 별다른 트러블이 없었음에도 종합 순위를 6위로 무려 네 계단이나 떨어뜨렸다. 미니의 미코 히르보넨도 세 계단 추락했다. 푸조는 롭을 제외하고 전원이 순위 상승했다. 첫 번째 체크포인트를 롭에 1분 이상 빠른 기록으로 통과했.. 더보기
[2016 Dakar] Stage3, Termas de Rio Hondo~ Jujuy - 사진 세바스찬 롭이 이틀 연속 SS 우승을 거두고 다카르 랠리 선두 포지션을 더욱 굳건히 했다. 테르마스 데 리오 온도(Termas de Rio Hondo)를 출발해 후후이(Jujuy)에 도착하는 2016 다카르 랠리 세 번째 스테이지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폭우의 영향으로 단축됐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3 - 롭, 두 차례 연속 SS 우승으로 선두 확대 세바스찬 롭이 이틀 연속 SS 우승을 거두고 다카르 랠리 선두 포지션을 더욱 굳건히 했다. 테르마스 데 리오 온도(Termas de Rio Hondo)를 출발해 후후이(Jujuy)에 도착하는 2016 다카르 랠리 세 번째 스테이지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폭우의 영향으로 단축됐다. 기존 스페셜 스테이지 길이는 314km. 그러나 실제로는 190km 구간에서 기록을 경쟁했다. WRC의 9회 챔피언으로 올해 다카르 랠리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롭(No.314 푸조)은 스테이지2에서도 그랬듯이 모든 체크 포인트를 가장 빠른 기록으로 통과했다. 이제 롭은 5분 이상 앞장선다. 롭의 베테랑 팀 동료 스테판 피터한셀(No.302 푸조)이 롭의 기록에 3분 가량 늦은 6위 기록으로 스테이지3를 마치면서, 도요타(No.3.. 더보기
[2016 Dakar] Stage2, Villa Carlos Paz~ Termas De Rio Hondo - 사진 9회 WRC 챔피언 세바스찬 롭이 다카르 랠리 종합 선두에 등극했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열린 스테이지2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올해 다카르 랠리의 첫 풀 스테이지가 돼버렸는데, 여기서 롭이 우승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
[2016 Dakar] 스테이지2 - 세바스찬 롭, 첫 SS 우승으로 종합 선두에 9회 WRC 챔피언 세바스찬 롭이 다카르 랠리 종합 선두에 등극했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열린 스테이지2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올해 다카르 랠리의 첫 풀 스테이지가 돼버렸는데, 여기서 롭이 우승했다. 스테이지1을 집어 삼키고도 굶주림이 가시지 않은 악천후로 빌라 카를로스 파즈(Villa Carlos Paz)를 출발해 테르마스 데 리오 온도(Termas de Rio Hondo)에 도착하는 스테이지2는 기존 510km에서 387km로 단축돼 실시됐다. 롭(No.314 푸조)은 이날 모든 체크포인트를 가장 빠른 기록으로 통과했다. 비록 진흙 구간에서 2분을 지체하기도 했으나, 마지막에는 경험 많은 팀 동료 “미스터 다카르” 스테판 피터한셀(No.302 푸조)보다 2분 23초 빠른 1위 기록으로 골인하고 다카르.. 더보기
‘푸조 2008’ 유로6 모델 국내 공식 출시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4일, 푸조 대표 SUV ‘2008’의 유로6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푸조 2008 모델은 유로6를 충족시키는 PSA그룹의 BlueHDi 엔진을 탑재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출력과 토크를 높여(92마력→ 99마력, 23.5kg·m→ 25.9kg·m) 한층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한편 연비를 더욱 높인 것(17.4km/ℓ→ 18.0km/ℓ)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한층 향상되고,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의 위치는 더욱 공고히 다져질 것으로 짐작된다. 푸조 2008 모델에는 질소산화물(NOx) 제거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SCR(Selective C.. 더보기
[2016 Dakar] Prologue, Stage1 - 사진 1월 2일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를 출발해 볼리비아 국경을 넘었다가 1월 16일 다시 로사리오(Rosario)로 돌아오는 제 38회 다카르 랠리는 올해 처음으로 ‘프롤로그(Prologue)’ 스테이지로 문을 열었다. 더보기... photo. 각팀, A.S.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