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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해치백

한국지엠, ‘2017년형 쉐보레 스파크’ 출시 사진/쉐보레 쉐보레가 경제성을 강화한 신규 트림과 함께 새로운 바디 컬러를 적용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2017년형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했다. ‘2017년형 더 넥스트 스파크’는 기존 LS 모델 및 승용 밴 모델에 더해 기본적인 안전 및 편의사양에 충실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LS 베이직(Basic)과 밴 베이직(Basic) 트림을 엔트리 모델로 추가, 구매 진입 가격을 더욱 낮춰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하며 차급을 뛰어넘은 안정성을 확보한 ‘스파크’는 기존 운전석, 동반석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외에 추가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동급 최.. 더보기
한불모터스, 스타일리시 컴팩트 해치백 ‘New DS3’ 출시 사진/한불모터스 PSA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New DS3’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DS3’는 2010년 글로벌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39만대가 판매된 DS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다. 국내 새롭게 출시된 ‘New DS3’는 “파리지엥 시크(Parisian Chic)”를 모토로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퍼포먼스 등의 강점을 갖춰,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고, 스타일과 성능의 조화를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 DS3’는 국내 시장에 ‘Be Chic’와 ‘So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960만원과 3,355만원이다(VAT 포함/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더보기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2.0 TDI R-Line’ 출시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는 해치백의 절대강자, 골프에 한층 스포티해진 내외관에 최강의 안전사양을 갖춘 ‘골프 2.0 TDI R-Line’을 출시한다. 이번 ‘골프 2.0 TDI R-Line’ 출시로 폭스바겐코리아는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골프 1.4 TSI 프리미엄, 골프 1.4 TSI 프리미엄(내비게이션 탑재형), 골프 GTI, 골프 R 그리고 디젤 모델인 골프 2.0 TDI, 골프 2.0 TDI 프리미엄, 골프 GTD 에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 2.0 TDI R-Line까지 더해 총 9개 트림으로 막강한 골프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프 2.0 TDI R-Line’은 신형 골프 베이스에 폭스바겐 산하에서 고성능 및 특화모델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폭스바겐 R GmbH가 디자인한 패키지를 더.. 더보기
현세대 첫 번째 디자인 모델 - 2016 MINI Seven 사진/미니 미니의 최신 스페셜 에디션 모델 ‘세븐’이다. ‘미니 세븐’은 독창적인 스타일을 특별함으로 내세운다. 블루나 화이트, 블랙, 또는 그린 색상의 바디에, 사이드 미러와 루프는 실버로 꾸미며, 특별한 투톤 17인치 휠을 신고 엔진 본네트 위로는 스트라이프 장식을 두른다. 실내에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들어간 ‘Diamond Malt Brown’ 패브릭과 블랙 가죽으로 처리된 스포츠 시트가 기본 장착된다. 추가 옵션 패키지 ‘Chili’에서는 LED 전조등, LED 안개등, 오토매틱 에어컨 시스템, 레인 센서, 미니 드라이빙 모드, 높이조절이 가능한 동승석 시트, 멀티펑션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 벨루어 바닥 매트, 조명 패키지 등 보다 풍성한 장비로 무장한다. 1959년에 처음 클래식 미니가 생.. 더보기
데님 이펙트 인테리어, 스페셜 에디션 ‘입실론’ - 2016 Lancia Ypsilon Mya 사진/란치아 ‘란치아 입실론’의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란치아가 자국 시장에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입실론, ‘입실론 미아(Mya)’를 출시했다. 2011년에 피아트 500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3세대 모델이 된 현행 ‘입실론’은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던 지난해 이탈리아에서만 총 5만 6,000대가 판매됐었다. 전체 구매고객 가운데 70%가 여성. 이번 스페셜 에디션 ‘미아’의 타겟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여성 고객들이다. ‘입실론 미아’는 앞면은 알칸타라, 그리고 좌우 볼스터와 뒷면은 데님 효과가 들어간 패브릭 소재로 이루어진 특별한 시트를 갖는다. 또, 두 가지 새로운 바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프론트 범퍼 하부, 사이드 미러 캡, 도어 .. 더보기
베스트셀링 아우디의 테크놀로지 업데이트 - 2016 Audi A3 사진/아우디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A3’가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새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그리고 새로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최신화되면서, 엔진 옵션도 변경됐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기본 모델인 해치백 외에도, 세단과 카브리올레, 그리고 스포티 모델 ‘S3’에도 동시에 적용됐다. 신형 ‘A3’는 기존보다 조금 더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 날렵하게 새로 디자인된 헤드라이트와 테일레이트, 존재감이 부각된 디퓨저 등으로 더욱 강렬한 캐릭터를 가졌다. 바디컬러 종류도 늘어났다. 실내에는 차량의 주요 정보를 12.3인치 대형 TFT 스크린을 통해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버추얼 콕핏’이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MMI 시스템의 기능성도 개선됐다. 신형 ‘A3’의 엔진 종류는 가솔린 3가지와 디젤 3.. 더보기
페이스리프트로 클래시해진 북미 아베오 - 2017 Chevrolet Sonic 2016 뉴욕 오토쇼에서 정식 데뷔하는 ‘쉐보레 소닉’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현지시간으로 18일 공개됐다. 아베오의 북미형 모델인 ‘소닉’도 이번에 볼트, 크루즈, 트랙스에 선행 적용된 쉐보레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입었다. 트림 등급에 따라 LED 주간주행등이 들어가는 새 헤드라이트, 크롬 테두리를 두른 새 그릴 등으로 구성된 얼굴은 현행과 확연하게 달라지고 있으며, 이번 변화로 시각적인 무게감도 늘었다. 새 휠과 여러 종의 새 바디컬러로 프레쉬한 느낌이 배가되고 있으며, 호불호가 갈리는 모터사이클 스타일의 디지털 계기판이 사라지고 아날로그 계기판이 실내에 새로 자리잡고 있다. 2017년형 ‘소닉’에는 이 밖에도,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새로운 마이링크 시스템이 7인치 컬.. 더보기
새 엔진, 그리고 새 스타일링 - 2016 Volkswagen up! 폭스바겐 시티카 ‘업!’이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약간의 성형.. 아니, 시술도 받은 신형 ‘업!’은 1주일 뒤에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초연된다. ‘업!’에 새롭게 탑재된 터보 엔진은 90ps(89hp) 출력을 낸다. 현재 독일에서 시판 중인 60ps와 75ps 사양처럼 1.0 TSI 엔진을 쓰지만, 그 중에서 파워는 가장 세다. 최대토크로는 1,500rpm부터 16.3kg-m(160Nm)를 발휘하는 이 3기통 터보 엔진에서 ‘업!’은 10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가속력을 나타낸다. 물론 ‘업!’ 라인업에서 가장 빠른 순간 스피드다. 연비는 4.4 l/100km. CO2 배출량은 102g/km다. ‘성형’보다 ‘시술’에 가깝게 외모가 바뀌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