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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

[MOVIE] 트랙 배틀: Honda Civic Type R vs VW GTI Clubsport 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이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oGYl_wxME “세상에서 가장 빠른”을 다투는 두 대의 FF 해치백이 서킷에서 맞닥뜨렸다. ‘혼다 시빅 타입 R’과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가 바로 그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드리프트 킹” 츠치야 케이치의 손에 맡겨졌다. 분명 이것은 드리프트 대결이 아니지만, 여기서도 그의 현란한 핸드브레이크 스킬이 발동된다. 더보기
국토부, 혼다·벤츠·포드 등 리콜 발표··· 혼다 다카타 에어백 리콜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혼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제작결함은 혼다코리아의 CIVIC 등 4개 차종(7,659대)의 에어백 결함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링컨 MKX(222대)의 연료탱크 결함 등이다. -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IVIC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다카타社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은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CIVIC, LEGEND, INSIGHT, CR-Z 승용자동차 7,65.. 더보기
워즈 오토 “10 베스트 인테리어” 10선 발표··· 한국차는? 사진/Autoguide 매년 “10 베스트 인테리어” 10선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는 미 ‘워즈 오토(Wards Auto)’가 이번 주, 2016 에디션을 발표했다. 2개월에 걸친 심사 끝에, 올해 최종 10선이 가려졌다. 해당 시기 이전에 페이스리프트되었거나 풀체인지돼 북미시장에 출시된 신차 총 47대가 올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거기서 아우디 TTS, BMW 7시리즈, 캐딜락 XT5, 쉐보레 카마로,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혼다 시빅, 렉서스 RX, 메르세데스-벤츠 GLC, 닛산 맥시마, 볼보 XC90이 최종 10선까지 살아남았다. 지난해 기아차의 신형 세도나(수출형 카니발)가 저 중 한 자리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올해 한국차는 없다. 또한, 지금까지 최종 10선에 럭셔리 브랜드의 이름이 3곳 이상 .. 더보기
혼다 다카타社 에어백 장착 차량 7,659대, VW 파사트 2,425대 리콜 예정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IVIC FD1 등 7개 차종 승용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타카타社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리콜대상은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CIVIC FD1, LEGEND KB1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 7,659대이며, 혼다코리아는 해당 부품의 전세계적*인 리콜로 인해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본사와 리콜 시행일정을 확인중이며, 국토교통부는 조속히 리콜 시행일정을 결정하여 해당 소유자에게 우.. 더보기
10세대 신형 시빅 시연한다. Ultra-sporty; - 2015 Honda Civic concept “혼다 시빅”이라는 정직한 이름의 이 컨셉트 카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단순히 외장 컬러가 독특하기 때문이 아니다. 민망하게도, 혼다 스스로 “울트라-스포티”라고 소개하는 이 컨셉트 ‘혼다 시빅’은 일본 메이커의 차기 10세대 인기 준중형차를 시연한다. 혼다가 공개한 사진은, 음.. 18장. 그러나 공개된 제원은 별로 없다. 이번 주 2015 뉴욕 오토쇼에 출품된 형광색 ‘시빅’은 현행보다 축거가 길고 폭과 높이는 넓고 낮은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양산 모델도 똑같이 그렇게 되는 모양이다. 북미에서 차기 ‘시빅’은 세단으로 먼저 출시되며, 이후 쿠페가 투입된다. 또, 지금까지는 유럽에서만 판매되어온 5도어 해치백 모델이 쿠페에 뒤따라 투입된다. 시빅 타입-R도 북미 라인업에 합류한다. 10세대 신형 ‘시빅.. 더보기
[MOVIE] 신형 혼다 시빅 타입 R "그린헬" 어택 영상 혼다가 신형 ‘시빅 타입 R’의 독일 뉘르부르크링 타임 어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차는 이번 주 개막한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제 막 월드 데뷔한 신형 ‘시빅 타입 R’이다. 2.0 4기통 터보 엔진에서 306hp를 발휘, 최고속도가 거의 270km/h에 이르는 성능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시빅 타입 R’이 기록한 랩 타임은 7분 50초 63. 이 기록은 현재 가장 빠른 전륜 구동 양산차 랩 타임을 보유한 ‘르노 메가느 RS 275 트로피 R’보다 거의 4초가 빠른 것인데, 2014년 5월 개발 과정에 이루어진 타임 어택 당시 섀시는 최종 시판형과 동일했지만, 에어컨, 앞좌석 동승석 시트, 오디오 시스템을 떼어내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풀 롤케이지를 장착했었다고 혼.. 더보기
FWD 핫해치 리그의 새 지표를 제시한다. - 2016 Honda Civic Type R 많은 이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혼다 시빅 타입 R’이 이번 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었다.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로 피로되었었는데, 꼭 1년 만에 양산 모델로 우리를 찾아온 것이다. 신형 ‘시빅 타입 R’은 올 여름 유럽시장에 출시되어, 전륜 구동 해치백 리그에서 가장 날쌘 가속력으로 르노 RS 275와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과 한판 싸움을 벌인다. 기존 시빅보다 스포티한 룩 뿐만 아니라 섀시 또한 기존 시빅보다 스포티한데, ‘타입 R’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은 딴 한 가지, 그것은 “올-뉴” 2.0 VTEC 터보 가솔린 엔진이다. 이전 혼다의 어떤 양산차 엔진보다 뛰어난 출력과 토크, 그리고 응답성을 가진 이 고회전형 엔진(레드라인 7,000rpm)은 310ps(306hp) 출력, 2,50.. 더보기
상품 경쟁력 높아졌다. 유럽 시빅 페이스리프트 - 2015 Honda Civic 혼다가 유럽사양 ‘시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파리 모터쇼에서 초연한다고 밝혔다. 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페이스리프트된 시빅 해치백과 투어러, 그리고 스포츠 모델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형 ‘시빅’은 외관 디자인이 변화되는데서 그치지 않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받고 세이프티 시스템 측면에서도 진화를 이뤘다. 해치백, 투어러, 스포츠 가운데 우리가 집중적으로 파헤칠 모델은 ‘시빅 스포츠’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 인기와 관심은 이미 하늘을 찌를 듯한 고성능 모델 ‘타입 R’에서 영향을 받아 스타일링된 모델이다. 신형 ‘시빅 스포츠’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기존의 트윈 블레이드를 대신해 검정 허니컴 그릴이 들어간다. 그리고 LED 주간주행등이 곁들여진 새 헤드라이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