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빅

혼다, 2011 NAIAS 초연 예정 '시빅 컨셉트' 렌더링 공개 사진:혼다 2011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 혼다가 차기 '시빅'을 시사하는 컨셉트 카 '시빅'을 출품한다. 날렵한 실루엣을 특징으로 뛰어난 공력 효율성을 꾀하는 '시빅 컨셉트'는 2011년 여름 출시(북미) 예정인 혼다의 9세대 '시빅'을 직접 가리키는 컨셉트 카로, 현행 모델은 시장 특성에 맞춰 세단과 쿠페로 판매되고 있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2개 도어 밖에 확인할 수 없다. 더보기
배기가스 규제로 현행 '시빅 타입 R' 유럽 내 생산 종료 사진_혼다 올해 말을 기해 대부분의 유럽시장에서 현행 '혼다 시빅 타입 R' 판매가 종료된다. 유로5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시키지 못해 올해 말 12월 중에 거의 대부분의 유럽시장에서 판매가 종료되는 현행 '시빅 타입 R'은 유로5 배기가스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호주와 남아프리카에서는 계속해서 판매된다. 한편, 혼다는 4도어 '시빅 타입 R' 생산을 올해 8월 말에 종료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차기 '시빅'은 내년에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보기
혼다, 올해 8월에 4도어 'Civic Type R' 생산 종료 사진_혼다 혼다가 올해 8월을 기점으로 4도어 '시빅 타입 R'의 생산을 종료한다. 경량화와 고강성화를 거친 4도어 '시빅 타입 R'은 전용 서스펜션과 17인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 225ps 2.0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2007년 초에 최초 발매됐었다. 4도어로 발매된 일본에서와는 달리 유럽에서는 별도의 섀시를 사용한 201ps 3도어 해치백 '시빅 타입 R'이 발매되었는데, 이 3도어 해치백은 일본에서 '시빅 타입 R 유로'라는 이름으로 2010대 한정 판매되었으며 혼다는 올해 가을에 다시 한번 '시빅 타입 R 유로'를 추가 발매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더보기
[MOVIE] 이런게 번! 아웃! 로프를 묶어 억지로 번아웃을 시도하는 혼다 시빅, 하지만 과한 것은 모자르니만 못하다는 교훈을 알지 못했던 시빅 오너는 불붙은 자신의 애마에 구경꾼들이 맥주잔을 끼얹는 관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더보기
뉴-리미티드 '타입 R 뮤겐 ' - Honda Civic Type R Mugen 200 사진_혼다 올해 4월, 만약 영국에 갈 일이 있다면 도로 변에서 유니크한 바디 파츠, 휠, 배지를 단 새로운 버젼의 '혼다 시빅 타입 R'을 볼 수 있다. 201ps(198hp) i-VTEC 엔진을 탑재한 '시빅 타입 R 뮤겐 200'은 새로운 프론트 범퍼와 리어 범퍼, 사이드 스커트, 19인치 합금 휠,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에 엉덩이에는 뮤겐 배지를 달았다. 챔피언쉽 화이트 익스테리어 페인트는 광택을 먹인 사이드 미러와 조화를 이루고, 생산 번호가 찍힌 플레이트를 부착, '시빅 타입 R 뮤겐 200'은 작년에 영국에서 20대 한정 생산된 240마력 '타입 R 뮤겐'을 이으며, '뮤겐 200'이라는 이름에서처럼 이번에는 200대가 한정 생산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