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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세단

[MOVIE] 도전! 드리프트 ‘BMW M5’ 후륜구동 560ps(552hp) 바이터보 V8 파워 ‘BMW M5’로 드리프트에 도전한다. ‘M5’로 드리프트가 불가능할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얼마나 지속 가능할까? 더보기
[MOVIE] BMW M5 vs Panamera S vs E 63 AMG vs XFR BMW의 신형 ‘M5’가 메르세데스-벤츠 E 63 AMG, 재규어 XFR, 포르쉐 파나메라 S에게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확실하게 승부를 가릴 수 있는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신청했다. 이들 모두 4도어에 후륜구동 구조를 하고 있지만 3분할된 범퍼 흡기구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엔진 사양은 판이하게 다르다. 누구의 엔진이 가장 강력하냐고? 레이스 결과 그대로다. 이 대결에서 우승한 승자가 가장 강력한 552hp 트윈터보 엔진을, 꼴찌가 가장 나약한 395hp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더보기
임프레자 최고봉 STi - 2011 Subaru Impreza WRX STi ‘S206’ 사진:스바루 스바루가 24일, 일본에서 4도어 임프레자 WRX STi의 스페셜 퍼포먼스 모델 ‘S206’을 출시했다. 4도어 WRX STi의 운동성능을 강화한 ‘S206’은 내장과 외장에 전용 아이템을 장착, STi 최고봉 모델에 적합한 주행성을 목표로 엔진에서 피스톤과 커넥팅 로드, 캠샤프트 중량 밸런스 최적화로 회전 감각을 높였고 전용 볼베어링 터보차저와 ECU(엔진 컨트롤 유닛), 배압이 낮은 스포츠 머플러를 스페셜 리스트에 올려 배기량 2.0L 수평대향 엔진에서 최고출력 320ps(315hp), 최대토크 44kg-m(431Nm)를 확보했다. 또한 빌스테인(bilstein) 쇼크업소버에 STi 코일 스프링, 플랙시블 타워 바, 플랙시블 드로우 스티프너를 설치, BBS 19인치 알루미늄 휠에 미쉐린 .. 더보기
4도어 GT 스포츠 포르쉐 - 2012 Porsche Panamera GTS 사진:포르쉐 포르쉐가 2011 LA 오토쇼에서 ‘파나메라 GTS’를 초연했다. 현행 ‘S’와 ‘터보’ 사이에 위치하는 ‘GTS’는 파나메라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연흡기 모델이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s)를 의미하는 ‘GTS’는 196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에서 기원돼 현재까지도 고수하고 있는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한다. 이러한 정신이 반영된 본네트 아래에 30ps 강화된 4.8리터 V8 엔진을 얹어 430ps(424hp), 53kg-m(520Nm) 토크를 발휘하는 ‘파나메라 GTS’는 7단 더블 클러치 PDK 기어박스와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적으로 결합해 0-100km/h 순간가속력을 4.5초에 주파, 최대시속으로 288km/h를 .. 더보기
F-Sport 패키지 적용 - 2013 Lexus GS 350 F sport 사진:렉서스 렉서스가 다음 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2011 SEMA 쇼 초연작 ‘GS 350 F 스포츠’를 공개했다. 배기량 3.5리터 V6 엔진에서 생성되는 306hp 출력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스포츠 프론트 범퍼, 리어 범퍼, 트렁크 리드 립 스포일러, 메시 그릴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비주얼과 운전자 중심의 섀시,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업그레이드를 동반한 F 스포츠 패키지는 GS 350의 서스펜션, 안티-롤 바, 부싱, 전륜 브레이크에 전용 튠을 이뤘고, 새로운 19인치 휠에 렉서스 세단 가운데 가장 넓은 265/35 후륜 타이어를 신겼다. 가변 스티어링 비(VGRS)와 다이내믹 리어 스티어링(DRS)이 채용된 ‘GS 350 F 스포츠’는 306hp 출력이 더욱 민첩한 턴-인, 후륜 접.. 더보기
720마력, 3.5초 제로백 7시리즈 - [Tuningwerk] NR 7 사진:Tuningwerk 바바리안 튜너 튜닝베르크가 세그먼트 리더 BMW 7시리즈를 슈퍼 세단 시장에 바쳤다. BMW 풀 사이즈 럭셔리 세단 7시리즈를 위해 튜닝베르크가 준비한 튜닝 패키지는 총 두 가지. 첫 번째 단계에서 갈증을 해소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은 530ps, 75.5kg-m로 솟구친 파워는 두 번째 단계에서 720ps, 111.1kg-m로 껑충 뛰어오른다. 2톤에 버금가는 닉네임 ‘NR 7’은 이로 하여금 웬만한 스포츠 카를 능가하는 0-100km/h 제로백 4.2초를 주파, 최대시속으로 310km/h를 찍는다. 그러나 이 수치는 530ps일 때의 가속력으로, 720ps 사양에서 제로백은 3.5초로 단축되며 슈퍼스포츠 카마저 긴장시키는 최대시속 350km/h를 능가한다. 396mm 카본-세..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The new ‘C 63 AMG’ 출시 사진: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C-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인 신형 ‘C 63 AMG’를 새롭게 선보인다. ‘C 63 AMG’는 독일 투어링 카 마스터즈 대회(DTM)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AMG C-클래스의 도로주행용 모델로 메르세데스-AMG 모델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C 63 AMG’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의 장점과 레이싱카에 버금가는 파워풀한 성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의 40년 이상의 레이싱 역사를 반영하고 있는 신형 ‘C 63 AMG’는 더욱 강렬해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V형 8기통 6.3리터 AMG 엔진과 AM.. 더보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스포츠 세단 - 2011 Volvo S60 R-Design 사진:볼보 볼보에게 있어 R-디자인은 BMW의 M 스포츠 패키지, 아우디의 S-라인처럼 보다 스포티한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XC60 컨셉트 카에서 시도되었던 볼보의 새 디자인 언어가 접목되어 소비자 연령층이 낮아지고 BMW 3시리즈에 밀렸던 퀄리티 또한 잡은 2세대 ‘S60’에도 R-디자인이 접목되었다. 프론트 에어 댐, 리어 디퓨저가 더욱 공격적으로 변화되고, 235/40 타이어가 착용된 18인치 휠을 신은 ‘S60 R-디자인’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도 많다. 스프링이 15% 단단해졌으며 15mm 차체중심이 낮아졌다. 두꺼워진 스테빌라이저 바, 더욱 단단해진 부싱과 타워 바를 적용 받아 차체 견고성이 높아졌다. 인테리어에는 유니크한 조형의 스티어링 휠, 변속 레버, 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