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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2010 F1] 18차전 Brazil 브라질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0 F1] 18차전 Brazil 브라질 GP 토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버진, 에클레스톤 발언 "이해할 수 없어" 사진:버진 올 시즌 신규 참전 팀 가운데 로터스를 제외하고는 그리드에 남겨둘 가치가 없다는 버니 에클레스톤의 발언에 버진이 불쾌감을 나타냈다. "그런 식의 발언을 한 목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버진 팀 대표 존 부스는 영국 '요크셔 포스트(Yorkshire Post)'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영국을 선도하는 기업가 중 한 명인 리차드 브랜슨의 체면을 구길 생각이었을까요?" "이미 여러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희는 버니의 발언에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버진 레이싱의 2011년 드라이버 라인업과 관련해 다양한 억측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존 부스는 티모 글록의 옆 시트(현재 루카스 디 그라시가 앉아 있는 시트)에는 아직 누구든지 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확정된 인물은 티모 1명 뿐입니다. 루카스.. 더보기
[2010 F1] 에클레스톤 "신규 팀은 F1에 수치" 사진:버진 재정적 인센티브까지 마련하면서 신규 팀들을 피트레인으로 끌어들였던 버니 에클레스톤이 이제와 그들이 F1의 수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올해로 80세가 된 에클레스톤은 'Financial Times'을 통해 버진, 로터스, HRT가 경쟁력이 한참 부족해 궁극적으로 F1에 어떠한 가치도 창출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저희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습니다. 수치스럽습니다. 그들처럼 무능한 팀 몇 곳쯤 없앨 필요가 있습니다." 에클레스톤은 다만, 현재까지 그나마 기존 팀들과 가장 근접해있고 내년에 레드불 기어박스와 르노 엔진 탑재가 전망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팀 로터스가 2010년 이후에도 F1에 머무는 것에 대한 가치는 다르게 평가했다. 그는 또 리차드 브랜슨에게는 버진에 대한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 더보기
[2010 F1] 17차전 Korean 한국 GP 레이스 - Photo #02 더보기
[2010 F1] 17차전 Korean 한국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0 F1] 16차전 Japanese 일본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0 F1] 15차전 Singapore 싱가포르 GP 레이스 - Photo #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