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F1] 개막전 Australian 호주 GP 토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1 F1] 티모 글록, 107% 룰 걱정 감추지 않고 사진:버진 버진의 티모 글록이 이번 시즌에 부활한 107% 룰에 걸려 결승 레이스에 출전하지 못할까 걱정하고 있다. 올해 F1에서는 예선 Q1 타임시트에 기록된 최속 타임으로부터 107% 이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드라이버는 결승 레이스에 출전할 수 없다. 금요일 프리주행에서 버진의 2011년형 ‘MVR-02’는 6초 이상 느려 107% 범위를 벗어났다. “꽤 많은 연료를 싣고 달렸습니다.” 티모 글록은 독일 TV ‘스카이(Sky)’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타이어마저 제 성능을 발휘해주지 않는다면 상당히 힘들 겁니다. 레드불과 다른 팀들이 Q1에서 하드 타이어를 신고 조금 천천히 달려줬으면 좋겠네요.” 107% 룰을 걱정하는 팀은 버진만이 아니다. 시즌 개막전 호주 GP 첫날 1, 2차 프리주행을 인스톨.. 더보기 [2011 F1] 버진, 사콘 야마모토 기용·· 팀 로터스, 카룬 찬독 기용 사진:HRT 버진이 사콘 야마모토와 리저브 드라이버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을 기점으로 슈퍼 아구리와 스파이커를 거치며 21차례 GP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일본인 드라이버 사콘 야마모토는 작년 시즌 도중에 HRT(히스파니아 레이싱)를 통해 레이스에 복귀했으나, 이것을 2011년 레이스 시트 확보의 괘거로 이어가지 못했다. 호주 GP 개막을 며칠 앞두고 버진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사콘 야마모토는 맹장염 수술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티모 글록이 혹여나 레이스에 출전하지 못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 3차전 중국 GP까지만 버진 유니폼을 입는다. 한편, 작년 시즌 개막전부터 10차전까지 HRT에서 달렸던 카룬 찬독은 팀 로터스 리저브 드라이버로 기용되었다. 27세 인도인 드라이버 카룬 찬독은 멜버른 1차 프리.. 더보기 [2011 F1] 2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Barcelona 데이3 - Photo 더보기 [2011 F1] 2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Barcelona 데이1 - Photo 더보기 [2011 F1] 티모 글록, 맹장염 수술로 최종 합동 테스트 불참 사진:버진 버진 레이스 드라이버 티모 글록이 맹장염 수술을 받는 바람에 이번 주에 실시되는 프리시즌 최종 합동 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3월 8일부터 11일로 일정이 옮겨진 바르셀로나 테스트를 앞두고 스위스에서 2월 28일에 맹장염 수술을 받은 28세 F1 드라이버 티모 글록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팀 대표 존 부스는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바르셀로나 테스트에 참가할 가능성은 낮다.”며 그를 대신해 제롬 담브로시오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 전 일정을 소화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2011 F1] Jerez 헤레스 테스트 데이3 - Photo #01 더보기 [2011 F1] Jerez 헤레스 테스트 데이1 - Photo #02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