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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첼로

[2011 F1] 개막전 Australian 호주 GP 일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1 F1] 개막전 Australian 호주 GP ~금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1 F1] 2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Barcelona 데이3 - Photo 더보기
[2011 F1] 피렐리, 개막전에 안정적인 컴파운드 공급 사진:피렐리 발렌시아와 헤레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피렐리가 개막전을 포함한 최초 4개 레이스에서 사용할 타이어 컴파운드를 벌써 결정했다.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합동 테스트에서 15랩 이상을 달리는 것이 불가능했던 드라이버들은 타이어 퍼포먼스 저하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피렐리의 2011년 목표가 2회 피트스톱이 필요한 타이어 개발이었던 것을 상기한다면 이 목표가 달성되었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일부 언론들은 어쩌면 2회가 아니라 4회 피트스톱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패스터 말도나도(윌리암스)와 세르지오 페레즈(자우바)는 지난 주 헤레스에서 충돌을 일으켰고, 두 드라이버에게 일어난 사고는 피렐리 타이어로 인해 발생한 예측 불가능한 거동이 원인이 되었다. “새로운 타이어 세트에서 새것이.. 더보기
[2011 F1] 헤레스 테스트 최종일 - 바리첼로가 톱 장식 사진:윌리암스 헤레스 테스트 최종일에 루벤스 바리첼로(윌리암스)가 최속 타임을 마크했다. 지난 몇 일간 각종 트러블에 방해를 받아 제대로 된 주행을 펼칠 수 없었던 윌리암스는 103랩을 주파하며 1분 19초 832 베스트 타임을 새긴 루벤스 바리첼로의 성과에 위안을 삼았다. “100랩 이상을 달릴 동안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테크니컬 디렉터 샘 마이클. “중반에 유압 트러블이 있긴 했지만 근본적인 부분에서 발생한 심각한 문제가 아니어서 안심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피렐리의 웨트 타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11명 드라이버들의 주요 타임은 주로 아침에 집중되었다. 다만, 제롬 담브로시오(버진)가 오일압이 떨어져 트랙 위에 멈춰서고, 니코 로스버그(메르세데스GP)가 트랙 .. 더보기
[2011 F1] Valencia 발렌시아 테스트, 데이2 - Photo 더보기
[2011 F1] 2011년형 윌리암스 데뷔, 바리첼로가 담당 사진:윌리암스 루벤스 바리첼로가 2월 1일 발렌시아 합동 테스트에서 2011년형 머신의 트랙 데뷔를 담당한다. 윌스암스 F1 팀 대변인은 네덜란드 웹사이트 ‘f1today.nl’를 통해 첫날은 베테랑 드라이버 바리첼로가 달리고 둘째 날 오후부터는 새 브라질인 팀 메이트 패스터 말도나도와 교대로 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팀의 엔지니어링 총 책임자인 패트릭 헤드는 ‘Motorsport’ 매거진에 기고한 칼럼에서 ‘FW33’에 대해 언급했다. “루벤스는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의 신차가 급진적으로 보인다고 얘기했더군요. 제 관점에서는 2010년보다 더욱 모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이런 게 필요합니다.” 이어, 젊은 독일인 드라이버 니코 훌켄버그와 2011년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더보기
[2010 F1] 바리첼로, KERS 부활에 다이어트 돌입 사진:윌리암스 루벤스 바리첼로가 체중 감량에 몰두하고 있다. KERS가 최초로 도입된 2009년에 많은 드라이버들이 추가적인 무게 부담을 덜기 위해 체중 감량을 노력했다. 당시 신장이나 체격이 큰 드라이버들이 특히 KERS 탑재로 인한 무게 증가를 우려해 무리한 체중 감량을 시도했고,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 머신 최저 중량이 640kg으로 상향되었다. 장황한 F1 캐리어를 쌓아가는 동안 70~ 79kg 정도를 오간 브라질인 드라이버 바리첼로는 '스피드 위크(Speed Week)'를 통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지 엔지니어로부터 부탁 받았다."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체중 감량을 시도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한편, 바리첼로의 팀 윌리암스는 현재 포르쉐를 통해 GT 레이싱에 플라이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