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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첼로

[2010 F1] 10차전 Great Britain 영국 GP 레이스 - Photo #01 더보기
[2010 F1] 9차전 Europe 유럽 GP 레이스 - Photo #01 더보기
[2010 F1] 페라리와 마사의 새 계약서에 '바리첼로 조항'? 사진_AP 펠리페 마사가 최근 페라리와 새롭게 맺은 계약서에 '바리첼로 조항'이 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마크 웨버나 로버트 쿠비카에게 시트를 빼앗길 수 있다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에 페라리는 마사와 201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위스 'Motorsport Aktuell'은 펠리페 마사가 새로운 계약을 맺는 조건 중 하나로 '바리첼로 조항'에 동의했다고 알렸다. '바리첼로 조항'이란, 미하엘 슈마허가 페라리에서 활약할 당시 팀 메이트였던 루벤스 바리첼로를 가리키는 것으로, 당시 바리첼로가 미하엘 슈마허의 월드 챔피언쉽 우승을 돕는 입장에서 레이스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펠리페 마사는 이러한 소문에 쓸데 없는 소리라며 부정하고 있지만 페르난도 알론소는 코멘트를 거부하고 있다. 더보기
[2010 F1] 8차전 Canada 캐나다 GP ~토요일 예선 - Photo#01 더보기
[2010 F1] 7차전 터키 Turkey GP ~금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0 F1] 바리첼로 충돌 원인, 맨홀 뚜껑 사진_윌리암스 윌리암스와 FIA가 모나코에서 발생한 루벤스 바리첼로의 사고 원인을 맨홀 뚜껑으로 잠정 결론 지었다. 현재 FIA가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독일 'Auto Motor Und Sport'는 전문가의 말을 빌어 고정 장치가 풀린 맨홀 뚜껑이 좌측 리어 타이어에 데미지를 줬을 가능성을 언급했고, 윌리암스도 바리첼로가 이곳을 통과할 때 맨홀 뚜껑이 튀어 올라 좌측 리어 타이어를 가격해 충돌이 일어났다는 동일한 견해를 밝혔다. 실제로 모나코 GP 결승 레이스에서는 섹터1의 다른 맨홀 뚜껑이 풀려 세이프티 카가 도입되었었다. 당시 충돌을 겪은 바리첼로 'FW32' 섀시는 다행히 데미지를 입지 않았지만, 바리첼로의 코스워스 엔진은 터키 GP 금요일 프리주행에서만 사용될 전망이며 실질적인 손.. 더보기
[2010 F1] 스튜어드 "경황이 없어 바리첼로 심의 못했다" 사진_윌리암스 모나코 GP 스튜어드 중 한 명이 루벤스 바리첼로에 대한 심의를 깜빡 잊어버렸다고 시인했다. 지난주말 모나코 GP 최종랩에서 미하엘 슈마허가 페르난도 알론소를 추월한 건으로 스튜어드는 슈마허에게 패널티를 부과했지만 바리첼로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 않아 의아함을 샀다. 중계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윌리암스 드라이버 루벤스 바리첼로의 문제의 행동은 충돌 직후 스티어링 휠을 레이싱 라인으로 던져버린 장면이었는데, 던져진 스티어링 휠은 HRT의 카룬 찬독 머신에 이끌려 터널을 지나서야 떨어져 나갔다. 떨어진 스티어링 휠에 HRT의 또 다른 드라이버 브루노 세나도 피해를 입었지만, 레이스 직후 바리첼로는 코스 진행 방향에 거꾸로 머신이 정차해있었고 엔진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어 .. 더보기
[2010 F1] 윌리암스 "루벤스와 니코의 충돌 원인 달라" 사진_윌리암스 윌리암스가 모나코에서 발생한 루벤스 바리첼로와 니코 훌켄버그의 사고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고 밝혔다. 니코 훌켄버그는 레이스 오프닝 랩 터널 안에서 배리어에 충돌했고, 루벤스 바리첼로는 고속 코너에서 스핀하며 배리어에 충돌했다. 윌리암스는 당초 두 드라이버가 몬 머신을 공장으로 불러들여 정밀 조사할 참이었지만, 그에 앞서 기술 최고 책임자 샘 마이클은 바리첼로의 사고는 리어 서스펜션 고장, 훌켄버그의 사고는 1코너에서 발생한 프론트 윙 파손으로 인한 언더스티어링 발생이라고 설명했다. 또, 샘 마이클은 사고를 당해 파손된 'FW32'의 파츠는 모나코를 위해 제작된 새로운 파츠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모나코에서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2주 후 터키 GP에 윌리암스가 투입할 예정이었던 새 파츠 투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