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요타

도요타, 인기 준중형 세단 ‘코롤라’ 안전성 보강에 착수 사진_IIHS  최근 강화된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의 차량 충돌 시험에 새롭게 추가된 ‘전측면(Small overlap)’ 충돌 시험에서 많은 차량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거기에는 도요타도 포함된다. ‘전측면(small overlap)’ 충돌 시험은 고정된 구조물을 향해 40마일(약 64km)의 속도로 차량을 질주시켜 차량 전면부의 25%에 해당하는 면적만큼만 충돌시키는, 실제 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충돌 시험이다. 여기에서 도요타의 인기 준중형 세단 ‘코롤라’ 2014년형 모델은 얼마 전 ‘보통(Marginal)’을 받았다. 세부 평가 항목 가운데 구조적 성능에서 ‘불량(Poor)’을 받은 게 문제였다. 이미, 전측면 충돌 시험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은 RAV4, .. 더보기
도요타, 컨버터블 GT86 개발 무기한 연기 사진:Toyota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가 ‘GT86 컨버터블’ 개발을 잠정 중단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한 건 영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 인터넷 판이다. 그들에 따르면 이 경쾌한 오픈 톱 개발은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태로, 도요타의 2014년과 2015년 제품 생산 계획에서 제외되어있다고 한다. 도요타는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GT86의 컨버터블 모델을 컨셉트 카로 선보였었다. 앞으로 몇년 간 이 컨셉트 카를 도로 위에서 목격하기 힘들 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엔지니어링이 완료되어있는 상태라 이사회 승인만 떨어지면 시판에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거라고 한다. ‘GT86 컨버터블’의 양산이 미뤄진 이유를 도요타로부터 직접 전해들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왓카(What Car).. 더보기
도요타의 신형 플래그쉽 ‘아발론’, 국내 상륙 사진:Toyota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선보인 토요타 플래그쉽 대형 세단 ‘더 올-뉴 아발론 리미티드’를 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발론’은 1995년 북미시장에서 토요타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세단으로 처음 출시된 이후, 여유로운 공간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 최상의 편의사양을 고루 겸비, 편안함과 세련미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왔다. 이번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서 출시된 4세대 모델로 V6 3.5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국내에는 V6 3.5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아발론의 XLE, XLE Premium, XLE Touring, Limited 등 4가지 트림 중 최고급 사양인 .. 더보기
현대·기아차 66만 2,519대·· 한국 토요타 1,310대 국내 리콜 사진:Hyundai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수입 판매한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총 66만 3,829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등 15차종 총 66만 2,519대에서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 불량`으로 시동 불량과 제동등 점등 불량을 유발함은 물론, *정속주행장치 및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정속주행장치(Cruise Control System) : 엑셀레이터 페달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동차가 일정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 ** 차체자세제어장치(Vehicle Dynamic Control) : 각 바퀴의 제동력이나 엔진출력을 제어하여 차량이 흔들리지 않게 차체.. 더보기
[2013 WEC] 4차전 6시간 상파울로 레이스 - 아우디 1-2, 도요타는 리타이어 사진:WEC/Michelin/Toyota/Audi  마르셀 파슬러, 앙드레 로테레르, 브누아 트렐루예 세 사람이 No.1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로 6시간 상파울로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해 WEC 드라이버 챔피언쉽 경쟁의 열기가 고조되었다. 전율과 흥분의 향연을 화창한 날씨로 환대한 인터라고스 트랙에서의 시즌 4차전 경기가 열린 주말, 3만 8,000명의 현지 팬이 운집한 가운데 레이스에선 디펜딩 챔피언 No.1 아우디가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다. 스타트 직후 앨런 맥니쉬의 No.2 시스터 아우디가 추월에 성공해 선두로 부상했다. 그러나 라이벌 도요타의 사고로 발령된 세이프티 카 시기에 시도한 피트스톱을 마치고 GT 카 뒤로 트랙에 복귀하면서 페이스를 놓쳐 선두가 다시 No.1 아우디에게 넘어갔다... 더보기
4세대 도요타 수프라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사진:Toyota  4세대 ‘도요타 수프라’의 20번째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기 위해 수프라 오너 클럽의 멤버가 100대에 가까운 차량을 끌고 한 자리에 모였다. ‘수프라’의 마지막 세대인 4세대가 처음 세계무대에 소개된 것은 1993년 시카고 모터쇼. 당시 수프라는 터보차저가 없는 3.0L 엔진에서 220hp를 얻고 트윈터보차저를 얹어서는 326hp 파워를 얻어, 수프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냈다. 환경성 문제에 직면해 2002년에 일본에서 4세대가 최종적으로 단종되면서, 초대가 출시된 1978년부터 2002년까지 누계 생산대수 59만 3,337대를 찍고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졌다. 영국 게이든 헤리티지 모터 센터에 모여 수프라의 20번째 생일 파티를 빛내준 오너들은.. 더보기
도요타, 세계시장서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18만 5,000대 리콜 사진:Toyota  도요타가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에서 결함이 발견돼 세계시장에서 18만 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도요타 대변인에 의하면 이번 리콜에 일본에서만 13만대의 차량이 영향을 받으며, 이탈리아에서 7,400대 이상, 독일에서 약 7,050대, 프랑스에서 약 7,000대 차량이 영향을 받는다. 영국과 북미시장도 이번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 리콜이 실시되는 차량은 2010년 11월~ 2012년 3월 사이에 제조된 경차 ‘야리스’. 일본에서는 ‘비츠’로 판매되는 ‘야리스’는 2012년 유럽에서 도요타의 전체 신차 판매고 가운데 22%를 차지한 인기 차종이다. 이번에 도요타가 리콜을 실시하는 이유는 파워 스티어링 휠 제어 모듈의 특정 전선에 습기로 인한 물방울이 떨어져 누전으로 연결될 가능.. 더보기
한국토요타자동차, 제동장치 결함으로 ‘프리우스’ 리콜 사진:Toyota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하이브리드 차 ‘프리우스’에서 제동장치에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브레이크 부스터 결함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 부스터) 운전자가 발로 밟는 힘보다 큰 힘으로 제동력을 발생시켜 제동력을 증강시켜주는 장치. 리콜 대상은 2008년 10월 31일~ 2009년 10월 9일 사이에 제작된 ‘프리우스’ 13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6월 27일부터 토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브레이크 부스터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