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베오’ 터보 사양 등장 - 2013 Chevrolet Sonic RS 사진:시보레 ‘시보레 소닉 RS’가 2013년형 모델로 내년 하반기에 북미시장에 출시된다. 북미수출형 아베오의 고성능 모델인 ‘소닉 RS’는 에코텍 배기량 1.4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해 140ps(138ps) 최고출력과 20.4kg-m(200Nm) 최대토크를 만들어낸다. 운전하는 재미가 반감되지 않도록 6단 수동과 자동변속기에 모두 특별한 기어비 조율을 행했다. 그 밖의 주요 특성으로 4개 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끼우고, 더욱 짧고 단단해진 서스펜션에다 퍼포먼스 튠이 이루어진 댐퍼를 결합했다. 배기시스템에도 스포츠 튠을 실시했다. 또한 남다름을 느낄 수 있는 익스테리어에서 안개등과 에어댐 디자인을 변경, 리어 스포일러를 부착하고 무게감 느껴지는 페인트를 입은 17인치 5스포크 림을 신었다. RS 사양 .. 더보기 [MOVIE] 미니 퍼포먼스 최강자를 가린다. Audi RS3 vs BMW 1M, Fifth Gear 미니 고성능 클래스에서 현존 최강자는 누구일까? 만 TT에서 스바루 임프레자로 시속 241km/h로 질주하다 간신히 사고를 피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낳았던 랠리 챔피언 마크 히긴스와 ‘Fifth Gear’의 티프 니들이 동일한 340마력, 45.9kg-m 토크를 품고 있으나 뒷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으로 갈리는 BMW 1시리즈 M 쿠페와 아우디 RS3에 올랐다. 더보기 [MOVIE]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vs 포르쉐 911 GT2 RS, GRIP 람보르기니의 브랜드 뷰 ‘아반타도르’와 ‘포르쉐 911 GT2 RS’의 오감을 자극하는 스피드와 사운드가 마음속에서 충돌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중재에 나서야하지 않겠는가? 독일 ‘GRIP’가 이탈리아산 700마력 V12 슈퍼카와 독일산 620마력 터보 슈퍼 쿠페의 스피드와 사운드의 우위를 가리기 위해 곧게 뻗은 활주로로 나섰다. 더보기 페이스리프트에 합류한 2도어 V8 아우디 - 2012 Audi RS5 사진:아우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아우디가 페이스리프트 ‘A5’ 라인업을 발표한 지난 7월에 제외시켰던 ‘RS5 쿠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전처럼 배기량 4,163cc 고회전형 V8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는 신형 ‘RS5 쿠페’는 8,250rpm에서 450ps(444hp) 출력을 발휘, 4,000~ 6,000rpm에서 피크토크로 43.8kg-m(430Nm)를 쏟아낸다. 헝가리 제르에 위치한 공장에서 수조립된 이 고회전형 V8 엔진은 ‘RS5 쿠페’를 4.6초 뒤 시속 100km/h 너머로 이동시킨다. 제로백을 포함한 퍼포먼스는 페이스리프트 후에도 차이가 없지만 내외장 변화는 올-뉴에 버금갈 정도로 선명하다. 더 빵빵해진 엉덩이를 내민 신형 ‘RS5 쿠페’는 좌우 상단 모서리가 .. 더보기 2011 파이크스 피크 출전 포르쉐 GT2 RS, 매물로 등장 사진:champion-motors 포르쉐 역사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 현재 사우스 플로리다에 위치한 포르쉐 전문 딜러 챔피언 모터스포츠(Champion Motorsport)를 통해 제프 즈바르트가 파이크스 피크에서 자신이 몰았던 기록 갱신 포르쉐 911 GT2 RS를 판매하고 있다. 주로 안전장비에 보강이 이뤄져 시판차의 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파이크스 피크 사양 GT2 RS는 OMP 스티어링 휠, 세이프티 롤이 장착된 실내에 조수석 없이 오직 운전석 측에만 버켓 시트를 배치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공개된다고. - 2011 파이크스 피크에서 GT2 RS는 같은 2WD 클래스에 출전했던 풀 튜닝 제네시스 쿠페에 겨우 3초 모자란 2위 기록으로 시판차 중 가장 빠른 기.. 더보기 [MOVIE] "Be The One" Porsche 993 RS & 964 RS 그림처럼 펼쳐지는 배경, 조곤조곤 심장에 대고 속삭이는 세련된 사운드 트랙, 거기다 빈티지 ‘Renn Sport’까지. 우리가 이 클립에 매료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더보기 배기량 4.0, 리미티드 GT3 RS - 2012 Porsche 911 GT3 RS 4.0 사진:포르쉐 28일, 포르쉐가 4.0리터로 배기량을 키운 ‘911 GT3 RS 4.0’을 공개했다. 3.8리터 배기량이던 기존 ‘911 GT3 RS’ 때보다 50마력 강력해진 ‘GT3 RS 4.0’은 8,250rpm에서 최대출력 500ps(493hp)를 발휘, 자연흡기 911 가운데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모터스포츠 기술을 피드백 받아 ‘GT3 RSR’ 레이싱 카의 6기통 엔진에서 크랭크 축을 가져오고 티타늄이 입혀진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를 채용해, 다시 한 번 자연흡기 가운데 가장 강력한 리터 당 출력 125마력(+7ps)을 낳는다. 최대토크는 46.9kg-m(460Nm)/5,750rpm. 서킷 환경에 맞춰 셋팅된 6단 기어박스를 장착한 ‘GT3 RS 4.0’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더보기 [MOVIE] 컴팩트 스포츠, TT RS vs 1 Series M vs IPL G Coupe 저 작은 체구에 어떻게 350마력이 담기는 걸까? ‘용의 꼬리’라 불리우는 테네시주의 한 저명한 도로에 부러운 능력자 ‘1시리즈 M’, ‘아우디 TT RS’, ‘인피니티 IPL G 쿠페’가 피할 수 없는 대면을 가졌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