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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액티브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사진_BMW BMW 코리아가 오늘 BMW 특유의 고성능과 고효율을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액티브하이브리드X6'와 '액티브하이브리드7'을 출시했다. 액티브하이브리드 기술 탑재한 최초의 SAC, BMW 액티브하이브리드X6 '액티브하이브리드X6'는 이름 그대로 일반 하이브리드가 아닌 역동성을 갖추고 있는 최초의 SAC (Sports Activity Coupe)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민첩한 주행성능은 물론, 연료 소비와 CO2 배출량을 기존 모델 대비 20%나 감소시켜 우수한 효율성과 주행의 즐거움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는 전기 동력만을 사용하거나 연소엔진 사용, 또는 이들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등 총 세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CO2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 모드 주행은 최대 60km/h.. 더보기
[MOVIE] 러시아라면 이 정도는 돼야.. 금빛 'BMW X5 M' 반짝 반짝거리는 자동차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고급스럽게 다가올 때가 있다 BMW SUV를 모는 러시아인 오너 역시 이 점을 노렸다. 그는 자신의 'BMW X5 M'에 이전보다 훨씬 생기 넘치는 반짝거림을 불어넣었다. 간단하게 금박지로. 더보기
최대 372km/h, BMW 슈퍼 세단 - [G-Power] M5 Hurricane RR 사진_G-Power 2년 전, 독일 튜너 G-파워가 'BMW M5' 기반의 '허리케인 RS'로 최대시속 367.4km/h를 새겨 세계 최속 양산형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었다. 그리고 2010년 8월, G-파워가 최대시속 372km/h짜리 '허리케인 RR'을 공개했다. 2010년 사양 'M5 허리케인 RR'은 용량을 키운 새 트윈 슈퍼차저를 탑재, ECU를 업그레이드하고 기존 에어 박스를 갈아치워 5000rpm에서 81.6kg-m(800Nm) 토크를 발휘하며, 2008년 사양 보다 50마력 강력해진 800ps를 발휘한다. 400km/h까지 새겨진 타코미터가 장착된 4도어 슈퍼 세단 '허리케인 RR'은 최대시속만 빠른게 아니다. 거의 400km/h에 근접하는 스피드를 커버해내기 위해 전후 액슬에 엄선된 .. 더보기
BMW 코리아, 신형 5시리즈 디젤 모델 '520d' 출시 사진_BMW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BMW 뉴 5시리즈 디젤 모델 '520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된 2010 Euro NCAP 및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획득한 신형 '5시리즈'의 디젤 모델 '520d'에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디젤엔진과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8단 자동변속기, 경량 구조와 편리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결합되어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을 만족시킨다. 2.0 4기통 디젤 엔진은 차세대 커먼레일 연료 직분사 방식, 가변 터보차저가 장착되어 고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는 39.8kg-m, 유럽기준 평균 20km/L 연비와 132g/km CO2.. 더보기
뉴 제너레이션 하만 BMW - [HAMANN] BMW 5 Series 사진_HAMANN 세계 각지에 기반을 잡고 있는 튜너들의 하루 하루를 바쁘게 만들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BMW 5시리즈'가 HAMANN 튜너의 손을 거쳤다. 내외장 리파인을 거친 'F10 5시리즈'는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에어 인테이크가 복잡하게 얽힌 프론트 범퍼와 측면 스커트로 한층 공격적인 인상이 강해졌다. 새 스테인레스 스틸 배기파이프가 반기는 후면에는 루프와 트렁크 끝자락에 스스럼 없이 스포일러가 놓여져 있다. 최대 21인치 림이 튼실하게 떠받드는 차체는 스포츠 스프링 장착으로 35mm 지면과 가까워져 핸들링 변화를 줬고, 도어, 대쉬보드, 센터 콘솔, 스티어링 휠 등에 카본 트림을 부착하고 알루미늄 페달과 HAMANN 로고가 새겨진 바닥 매트를 깔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보기
4.4 V8 바이 터보 BMW F10, 영국 판매 시작 - Alpina B5 Bi-Turbo 사진_알피나 4일, '알피나 B5 바이 터보' 영국시장 판매가 시작됐다. BMW의 2011년형 'F10 5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돼 2010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알피나 B5 바이 터보'는 올해 안에 만나볼 수 있는 'F10 M5'와 동일한 4.4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F10 5시리즈' 최상급 모델인 '550i'보다 100마력 더 강력한 올 알루미늄 4.4 V8 트윈 터보 엔진을 얹고, 여기에 ZF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5500rpm에서 507ps(500hp) 출력, 3000rpm부터 71.4kg-m(700Nm) 토크를 발휘하는 1920kg 무게의 알피나 슈퍼 세단은 0-100km/h 제로백 4.7초에 최대시속 307km/h를 기록하며 발군의 달리기 .. 더보기
900마력 몬스터 SUV - [G-Power] TYPHOON RS, BMW X6 사진_G-Power 독일 튜너 G-Power가 550마력 'BMW X6 M'을 위한 한정 튜닝 킷을 선보였다. V10 엔진 출력을 900마력까지 끌어올려 최대시속 330km/h 이상을 기록하는 '타이푼 RS'는 와이드 바디 킷에 G-Power만의 고성능 바이-컴프레서 시스템을 설치하고 5.0리터 엔진 배기량을 5.5리터로 확대했다. 이 결과 최대출력 900ps(888hp), 6800rpm에서 최대토크 88.7kg-m(870Nm)를 뿜어낸다. 가공할만한 엔진 퍼포먼스는 G-Power가 제조한 6단 기어박스를 거쳐 후륜으로 전달되지만, 굳이 자동변속기를 고집해야겠다면 기존 BMW제 자동변속기와 xDrive AWD 시스템이 결합된다. 전후 11Jx23, 12Jx23인치 휠에 315/25 ZR 23 미쉐린 고성.. 더보기
[MOVIE] BMW M3 GTS track driving 'M3'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바바리안 자동차 메이커 BMW에서 'M3 GTS'의 새 비디오를 공개했다. 4.4초 제로백에 최대시속 300km/h를 뽐내는 'M3 GTS'는 450마력 4.4 V8 엔진을 탑재하고, 강화 서스펜션과 보강된 에어로 파츠를 장착, 경량화 실천으로 160kg 가량 줄어든 1490kg으로 무게를 억제시켜 11만 5000유로에 몸값이 책정되었으나, 지금은 그마너저도 매물이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