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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프’ 몬스터 M6 - [G-Power] G6M V10 HURRICANE CS ultimate 튜너 G-파워가 부가티 베이론에 맞먹는 1,001마력의 파워를 발휘하는 BMW M6를 창조해냈다. 이 차의 원래 모습은 E63 BMW M6였다. 그러나 바디워크에서부터, 실내, 엔진, 섀시까지 차량의 주요 부위가 모두 개조됐다. 이 모든 노력은 아랍 에미리트의 한 고객을 위한 "One-of-One" 서비스다. ‘허리케인’ 와이드 바디 킷으로 휠 아치가 넓어졌고, 흡기구는 더 많아지고 더 넓어졌다. 결정적으로, 이 바디 킷 속에는 최고출력 1,001ps(987hp)를 발휘하는 5.0 V10 트윈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출력은 기존 M6에서 494ps가 치솟았고 토크는 91.8kg-m(900Nm)로 37.75kg-m 치솟아, 이제 372km/h까지도 스피드를 즐긴다. 400km/h까지 새겨진 커스텀 .. 더보기
[Spyshot] 사이드 프로파일 드러냈다. - 2016/2017 BMW 7 Series 차기 BMW 7시리즈의 옆모습이 드러났다. 코드네임 ‘G11’로 불리는 이 차기 7시리즈는 올해 데뷔가 예정되어있다. 그에 앞서 최근 이들 독일 메이커는 신형 플래그쉽 세단이 130kg 가벼워지고, 최신 6기통 엔진과 개량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고 공식 발표했었다. 지금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이 사진은 그때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외관 디자인의 일면을 보여준다. 앞모습과 뒷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좋다.http://content.worldcarfans.co/2014/12/31/large/18963176291571967995.jpghttp://content.worldcarfans.co/2014/12/31/large/572464033849317398.jpg photo. Worldcarfans 더보기
대거 새 엔진 탑재, 페이스리프트 3er - The new 2016 BMW 3 Series BMW가 6세대 3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7일 공개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3시리즈’는 외관 디자인은 더 깔끔하고 날렵해졌으며, 동시에 기술력은 진화됐다. 신형 ‘3시리즈’에서는 출시 직후부터 폭넓게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네 기의 가솔린과 일곱 기의 디젤 엔진이 제안되는데, 출력 범위는 116ps부터 326ps까지로 이루어져있다. 엔트리 모델은 이제 가솔린이 318i, 디젤이 316d가 된다. ‘318i’는 1.5리터 3기통 엔진에서 136hp 출력, 22.4kg-m(220Nm) 토크를 발휘하며, ‘316d’는 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에서 116ps 출력, 27.5kg-m(270Nm) 토크를 발휘한다. 그 위로 올라가면 가솔린 라인업에서는 ‘320i’가 나오는데, 이 모.. 더보기
BMW, 차세대 ‘7시리즈’ 채용 신기술 공개 BMW가 넥스트 제너레이션 플래그쉽 세단에 채용되는 각종 혁신적인 신기술들을 공개했다. 올해 늦가을에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코드명 “G11” 차세대 ‘7시리즈’에 각종 첨단 기술이 채택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 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BMW가 직접 관련 정보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차세대 ‘7시리즈’에는 원하는 차내 기능을 제어하는데 필요한 버튼을 찾느라 운전 중 장시간 시선이 방황하는 일이 없게 방지해주는 신기술이 달린다. ‘제스쳐 컨트롤’이 바로 그것. 천장에 설치된 3D 센서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손동작을 감지하는 방식이며, 대표적으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면 음량이 조절되고 특정한 손동작을 하면 전화를 받거나 친절하게 거절 할 수 있다. 손동작은 이용자가 사전설정 가능하다. 또, 차.. 더보기
BMW, 프라이빗 이벤트서 차기 ‘7시리즈’ 공개 코드명 ‘G11’로 알려진 차세대 ‘BMW 7시리즈’는 올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그런데 오늘, BMW가 일부 게스트를 프라이빗 이벤트에 초대해 신형 7시리즈를 사전 공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 BMW 포럼 사이트인 『비머포스트(Bimmerpost)』의 한 골수 BMW 회원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2002, 2006, 2010, 그리고 2014년식 7시리즈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 회원이 자신이 문제의 프라이빗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고 밝힌 것. 안타깝게도 아직 신형 ‘7시리즈’의 사진이나 영상은 없다. 하지만 곧, 해당 프라이빗 이벤트에 참석하는 누군가가 독일 메이커의 새로운 플래그쉽 세단을 몰래 촬영해 공개해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된다. 한편, 차세대 ‘BMW 7시리.. 더보기
BMW, 도요타, 다카타 에어백 관련 리콜 재통지 국토교통부는 2013년부터 리콜 실시중인 ‘BMW 3시리즈’, ‘렉서스 SC430’ 승용차의 에어백 결함에 대한 시정률이 다소 저조하여 해당 제작사에서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재통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함원인은 다카타社 에어백이 전개 될 때 에어백 부품의 일부가 파손되면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재통지 대상은 ‘2002년 1월 10일부터 2002년 11월 22일까지’ 제작된 BMW 3시리즈 350대와 ‘2000년 12월 27일부터 2003년 5월 14일까지’ 제작된 렉서스 SC430 35대이다.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비엠더블유코리아 및 한국토요타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에어백 교환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080.. 더보기
BMW, i 브랜드 판매량 두 배 원해/ 로버트 드 니로, 엔초 페라리 연기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BMW 그룹이 야심차게 런칭한 친환경차 브랜드 ‘i’는 틀림없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애초에 i 브랜드를 준비하며 적지 않은 돈(2조 원 이상)을 투자했던 그들이 이 비즈니스가 “성공했다.”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한다. i 브랜드의 제품은 현재 ‘i3’와 i8’ 두 개 차종 뿐. 지난해 이 브랜드의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통근용 전기차 ‘i3’가 총 6,092대 팔려나갔는데, BMW는 올해에 그것이 두 배로 상승하길 원하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카 ‘i8’은 같은 기간 북미에서 555대가 팔렸으며, 세계시장에서는 ‘i3’가 1만 6,052대, ‘i8’은 1,748대가 팔렸다. 과연 판매량 두 배 증가는 달성하기 힘든 목표일까? BMW는 지난해 북미에.. 더보기
페라리, V8 엔진만 터보화한다./ 차기 ‘도요타 수프라’ BMW 엔진 쓴다. 페라리, V12는 하이브리드화, V8은 터보화 페라리가 정규 라인업의 플래그쉽 퍼포먼스 모델에 대해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대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자연흡기 V12 엔진을 계속 고수한다. 이러한 소식은 영국 『오토카(Autocar)』가 전한 것으로, 페라리는 그를 위해 “48볼트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지난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는 458 이탈리아의 터보 모델인 ‘488 GTB’를 공개했었다. 캘리포니아 T때 페라리 파워트레인이 앞으로 터보화된단 의심이 있었는데, ‘488 GTB’의 등장으로 그 의심은 확신이 되었다. 라이벌 메이커인 멕라렌이 ‘P1’에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할 때도 경쟁 모델인 ‘라페라리’에 자연흡기 V12 엔진을 고집했던 페라리는 이 라페라리처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