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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지토(Zito) 휠 신은 매혹적인 “알파인 화이트” BMW M5 photo. Zito Wheels 더보기
[Spyshot] X4 분위기 가질까? - 2016 BMW 7 Series BMW가 각종 자동차 매체들의 헤드라인을 스파이샷으로 장식하는 것으로 2015년 새해를 출발했다. 위 사진은 스위스의 BMW 팬 클럽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미국 『카스쿱스(Carscoops)』에 의하면 이 차량은 코드네임 “G11”로 불리는 표준 휠 베이스 ‘730d’ 차량이라고 한다.(롱 휠 베이스 차량은 코드네임이 “G12”라고.) 사진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C필러와 테일라이트가 겹치는 리어 쿼터패널 부근으로 여전히 7시리즈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전면부는 훨씬 적극적으로 변신되었다. 올해 초 베이징 오토쇼에서 초연된 ‘BMW 비전 퓨처 럭셔리 컨셉트’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오기도 한 모습. 헤드라이트에는 BMW가 플러그인 스포츠 카 ‘i8’에서 처음 선보인 레이저 라이트 기술이 채용.. 더보기
M5가 되고팠던 ‘550i’의 도발 - [PP Performance] BMW 550i F10 M5의 성능이 탐이 났던 ‘BMW 550i’ 오너가 멀쩡한 자신의 차를 처분하고 새 차를 구입하는 대신에 튜너 PP 퍼포먼스를 찾았다. 그렇게, 마치 해결사 마냥 PP 퍼포먼스는 ‘550i’에 실린 M5와 같은 4.4리터 V8 엔진에서 M5보다 10마력 강력한 570ps의 출력을 창출해냈다. ‘550i’의 원래 엔진 출력은 449ps. 토크는 15.3kg-m 상승해, M5의 69.3kg-m보다 강력한 81.6kg-m를 발휘한다. 그리고 최고속도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M5보다 빠른 가를 묻는 건 무의미하다. 틴트 처리된 윈도우와 전후 라이트 유닛, “샤이니 블랙” 처리된 범퍼 립과 리어 디퓨저를 적용 받은 M 스타일의 차체는 H&R 스프링으로 35mm 낮아졌다. 9x20인치 사이즈와 10x20 사이즈의 휠.. 더보기
현대차 그룹, BMW M 부사장 알버트 비어만 전격 영입 현대차 그룹이 BMW M의 알버트 비어만을 전격적으로 영입했다. 그는 앞으로 현대차 그룹의 고성능차 개발을 진두지휘한다. 월드 랠리 챔피언쉽 활동을 재개하며 이미 퍼포먼스 서브 브랜드 ‘N’을 선포했던 현대차는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영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유럽시장이 요구하는 고성능차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다짐이다. 올해로 57세인 알버트 비어만은 고성능차 개발에 있어서만 30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이 있다. 1983년에 BMW에 입사해, 독일 기업의 유명 고성능 로드 카와 레이스 카 개발에 참여해왔으며 최근까지 BMW M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맡았었다. 2015년 4월 1일부터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그의 커리어에 새로운 장이 시작된다. 그의 새 직함은 자동차 시험 및.. 더보기
잊었던 본능을 되찾다. 320km/h를 달리는 [G-Power] BMW M3/M4 BMW 튜닝 스페셜리스트 G-파워가 BMW M3와 M4의 엔진 출력을 500마력 너머로 끌어올렸다. 그와 함께 억압 받던 최고속도는 325km/h가 되었다. 3리터 용량의 6개 실린더, 그리고 트윈터보가 달린 M3와 M4의 엔진에 G-파워가 새로운 일렉트로닉 킷을 달았다. 엔진 제어 유닛으로 보내지는 신호를 가로채는 새 마이크로프로세서로 89마력 상승한 520ps의 힘을 볼록 솟은 본네트 아래에 가뒀다. 최대토크는 15.3kg-m 상승해, 이제 71.4kg-m가 타이어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든다. 최고속도가 325km/h로 상승했다고 말했던가? 제로백은 3.9초, 제로이백으로는 11.8초를 기록한다. 제로백을 0.2초 단축하는데 3,359유로(약 450만 원)가 든다. 최고속도에 걸린 빗장을 풀기 위해서.. 더보기
호불호 갈리는 BMW i8 컬러 커스텀 휠 photo. HRE 더보기
페이스리프트된 6시리즈 라인업 - The new 2015 BMW 6 Series & M6 BMW가 페이스리프트된 ‘6시리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리프레쉬된 6시리즈는 M6와 더불어 쿠페, 컨버터블, 그란쿠페 전 모델이다. 1월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공개된 신형 ‘6시리즈’는 최신 페이스리프트로 범퍼 디자인이 달라지고 새로운 키드니 그릴이 적용돼, 차체 폭이 더욱 강조된 마스크를 가졌다. 헤드라이트도 변경되었는데, 이제 여기에는 LED 메인 빔이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리어 범퍼 디자인도 다듬고 6기통 모델의 배기 파이프는 직경을 키웠으며, 새 합금 휠도 마련되었다. 다섯 가지 새로운 메탈릭 페인트도 추가되었다. 실내에서는 퀄리티가 향상된 소재를 사용하고, 새로운 투톤 컬러 가죽을 BMW의 최신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함께 풍족한 옵션 리스트에 넣었다. 엔진 라인업에 변화.. 더보기
[MOVIE] 슈퍼차저 E92 M3의 폭발적인 드리프트 이미 세계의 많은 자동차광들에게 드리프트 웨폰이 되고 있는 E92 M3. 그러나 이쪽은 스케일이 조금 다르다. 슈퍼차저로 만든 750마력으로 화염을 터뜨리며 화끈한 드리프트 곡예를 펼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