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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DTM 챔피언 에디션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by TVW Car Design 2014년 말, BMW는 DTM 챔피언쉽 우승을 기념하며 마르코 위트먼(Marco Wittmann)의 레이스 넘버 23 챔피언쉽 위닝 카에서 영감을 받은 ‘BMW M4 DTM 챔피언 에디션’을 23대 한정 출시했다. TVW 카 디자인(TVW Car Design)은 이미 특별한 이 한정 모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알파인 화이트 바디에, 비비드 스트라이프가 그어진 매트 블랙의 본네트, 지붕, 트렁크 덮개, 그리고 주황색 키드니 그릴 테두리, M 퍼포먼스 바디 킷으로 구성된 ‘DTM 챔피언 에디션’의 외관에 TVW 카 디자인은 기존 매트 블랙 19인치 합금 휠을 더욱 가벼운 BBS제 9.5J, 10.5Jx20인치 제품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KW의 클럽스포트(Clubsport) 코일오버 서스펜션으로 M4.. 더보기
BMW코리아, 2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 5종 출시 BMW 코리아가 한국진출 20주년을 맞이해 한정판 에디션 모델들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은 ‘120d M 스포츠 패키지’, ‘320d M 퍼포먼스’, ‘53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640d 그란쿠페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X5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 등 총 다섯 가지다. 특히 ‘640d 그란쿠페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이번 BMW 코리아 2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을 시작으로 새로운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각 모델들은 BMW 로고를 상징하는 화이트, 블루,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M 스포츠 패키지와 M 퍼포먼스 등 기존 모델에 특별한 외관과 옵션을 적용함.. 더보기
[MOVIE] 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BMW M2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BMW M2’가 포착됐다. BMW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M2’는 3.0 6기통 엔진(N55)에서 370ps 출력, 51kg-m 가량의 토크를 발휘한다고 한다. 이 두 숫자는 누군가에겐 실망스러운 것일 수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BMW는 M4와 서열이 뒤집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경량화 측면에서도 비교적 보수적인 접근방식을 취한다고 한다. 앞서 외신은 “DCT 자동변속기가 연료 소모가 적고 더 빠르다.”는 BMW M 보스의 최근 발언을 전하며, 장차 BMW M 모델에서 수동변속기가 사라질 것이란 소식을 전했다. 이번 ‘M2’에는 7단 DCT가 달리는 것은 확실한 것 같지만, 수동변속기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다. M235i와 M4 사이에 들어가게 되는 ‘M2’는 이번 가을에 출.. 더보기
10배 이상 저렴하게 가질 수 있는 BMW M 브레이크 캘리퍼 떡국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가 고명을 올리는 거라면, BMW 모델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단계에는 M 패키지가 있다. 그러나 M 패키지는 적지 않은 비용을 요구한다. 그 중에서도, 성능은 상관없고 림 뒤에서 헛헛함만 채워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2,300달러(약 260만원)나 하는 M 퍼포먼스 브레이크는 틀림없이 큰 부담이 된다. 여기, 그들이 솔깃해 할 제안이 있다. 이베이에서 판매되는 짝퉁 BMW M 캘리퍼다. 디스크는 없다. 단지 바퀴를 제거한 뒤 기존 브레이크 캘리퍼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네 개에 140달러(약 16만원). 2008년식부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모델까지 거의 전 BMW 차종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E베이 해당 페이지 링크http://www.ebay.co.u.. 더보기
BMW, 도요타와 협약 후 처음으로 연료 전지 차 공개 BMW가 인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카 ‘i8’을 토대로 만든 수소차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연구 개발 목적으로 제작된 자동차로, 우리는 여기서 BMW의 친환경 서브 브랜드 ‘i’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볼 수 있다. 이번에 BMW가 공개한 차는 i8의 차대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차체 후방에 탑재되던 1.5리터짜리 3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이 지금은 없다. 대신 그 자리에 수소 연료 전지 스택이 들어가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차엔 BMW가 이번에 함께 공개한 ‘5시리즈 GT FCEV’와 같은 245ps(180kW) 출력의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있다. 수소 연료는 저온 탱크에 저장되고 있다. 비록 차대는 i8이지만 껍데기는 무척 생소한데, 특히 눈여겨보게 만드는 부분은 후면부로 풍동 테스트를 통해 철저.. 더보기
[2015 F1] 페레즈 “게으름뱅이” 주장에 반박 세르지오 페레즈가 과거 자신을 “게으름뱅이”에 “프로답지 못했다”고 표현한데 대해 억울함을 주장했다. 한 달 전, 세바스찬 베텔과 로버트 쿠비카 외 다수의 드라이버와 일한 경험이 있는 전 포뮬러 BMW 치프 피터 무크(Peter Mucke)는 페레즈의 10대 시절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베를린에 있는 그의 아파트는 전쟁터 같았어요. 파티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다고 제 렌터카를 망가뜨리기도 했습니다. 온갖 말썽을 부렸다니까요.” 무크는 세계적 부호 카를로스 슬림으로부터 받는 막강한 재정 지원이 있어 페레즈가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 돈이 없었으면 그는 절대 정상에 도달하지 못했을 겁니다. 재능만으로는 1년 뒤에 BMW에서 내쫓겼을 걸요.” 오스트리아에서 25세 페레즈는 무크의 .. 더보기
2015 올해의 엔진에 ‘BMW i8’ 하이브리드 엔진 선정 2015년 올해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상이 BMW가 화제의 플러그-인 스포츠 카 ‘i8’에 사용 중인 하이브리드 엔진에 돌아갔다. 이로써 포드의 에코부스트 3기통 터보 엔진이 2012년부터 유지해온 지난 3년 간의 왕권을 내려놓았다. 전체 부문까지 포함해 올해 총 네 개 부문에서 우승한 BMW는 총점 274점을 받아, 포드의 3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을 7점 차로 따돌리고 ‘올해의 엔진’ 상을 수상했다. 올해 포드는 비록 가장 영광스런 자리를 수성하는데는 실패했지만, ‘1리터 이하’ 부문에서는 GM의 999cc 3기통 터보 엔진(오펠 아담, 코르사), BMW의 647cc 2기통 전기-가솔린 엔진(i3)을 두 배 이상의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최고득점을 했다. ‘i8’의 하이브리드 엔진은 또, 전.. 더보기
[MOVIE] 당신이 신형 7시리즈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