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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1] 19차전 멕시코 Mexico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멕시코 더보기
브랜드 뉴 AMG 하이-퍼포먼스 오픈 카 - The new Mercedes-AMG GT Roadster 사진/벤츠 9월 29일 파리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하는 ‘메르세데스-AMG GT 로드스터’가 15일 온라인을 통해 사진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15일 공개된 AMG GT의 오픈 톱 모델은 ‘AMG GT 로드스터’와 ‘AMG GT C 로드스터’ 두 종류다. 둘 모두 길죽한 후드 아래에 4.0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엔진의 최고출력과 토크로 ‘GT 로드스터’는 476ps(469hp), 64.2kg-m(630Nm)를 발휘하며, ‘GT C 로드스터’는 그보다 강력한 557ps(550hp)와 69.3kg-m(680Nm)를 발휘한다. (참고로 ‘GT 쿠페’는 462ps와 61.2kg-m, ‘GT S 쿠페’는 510ps와 66.3kg-m다.) 아울러 ‘GT C 로드스터’는 ‘GT 로드스터’보다 .. 더보기
메르세데스-AMG GT R, 2000대 한정 생산이었나? 사진/벤츠 영국 ‘오토카(Autocar)’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형 슈퍼스포츠 쿠페 ‘GT R’이 2,000대까지만 생산될지도 모른다. “최근 런칭 때 생산대수를 묻자, 2,000대로 제한될 수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영국 매체가 전한 것이다. 지난 달 말 공개된 ‘GT R’은 최고출력 585ps의 4.0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3.6초 제로백, 최고속도로 318km/h를 달리는 슈퍼스포츠 쿠페다. AMG GT3 레이스 카의 로드-고잉 모델로도 불리며, 매트 그린 독점 페인트워크와 상징적인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 공격적인 강화 에어로 바디 등으로 특별한 구성을 자랑한다. 더욱 익스트림한 ‘블랙 시리즈’ 모델과 오픈 톱 버전의 ‘GT R 로드스터’ 모델이 개발될지 모른다는 소문이.. 더보기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신작의 새 오토봇 ‘드리프트’ 공개 사진/트위터 트랜스포머 시리즈 디렉터 마이클 베이가 새로운 오토봇 ‘드리프트’를 공개했다. ‘드리프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전작에서 ‘부가티 베이론’에게 붙여졌던 이름. 하지만 이번 주 마이클 베이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드리프트’는 불과 며칠 전에 메르세데스-벤츠가 발표한 하이-퍼포먼스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R’이다. 마이클 베이가 공개한 ‘AMG GT R’은 영화를 위해 특별하게 꾸며져, 강렬한 붉은색 스트라이프가 새까만 차체의 하단부를 따라서 스포티하게 장식돼있으며, 범퍼 스플리터, 사이드 미러, 사이드 에어 벤트, 리어 윙, 그리고 림 테두리에 절제력 있고 멋스럽게 붉은색 악센트가 가미되어있다. 트랜스포머 새 시리즈는 ‘마지막 기사(The Last Knight)’라는 부제를 달고.. 더보기
[2016 Goodwood Festival of Speed] Mercedes-Benz 사진/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AMG GT R’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는 무대로 삼았다. ‘메르세데스-AMG GT R’은 4.0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585ps를 발휘하며, 3.6초의 제로백과 318km/h의 최고속도라는 출중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고성능 GT 카다.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의 F1 드라이버 니코 로스버그 또한 올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찾았다. 그는 앞서 메르세데스-AMG 회장이 직접 신형 ‘AMG GT R’을 몰고 질주했던 힐 클라임 코스를 2014 시즌 F1 챔피언쉽 위닝 카 ‘W05 하이브리드’를 몰고 달리며, 코스 옆을 그득히 채운 수천명의 관중들에게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더보기
‘녹색 지옥’에서 탄생한 911 GT3 RS의 새 라이벌 - 2017 Mercedes-AMG GT R 사진/벤츠 24일, 메르세데스-AMG가 GT3 레이싱 카의 주행 역동성이 결합된 AMG GT, ‘메르세데스-AMG GT R’을 공개했다. ‘AMG GT R’은 더욱 강력해진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585ps(577hp)를 발휘한다. 지금까지 AMG GT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했던 ‘GT S’ 모델로부터 75ps가 더 강해졌다. 그리고 1,900~ 5,500rpm에서 피크토크로 71.4kg-m(700Nm)를 발휘한다. 토크는 또 5.1kg-m가 상승했다. ‘AMG GT R’의 0-100km/h 제로백 가속력은 단 3.6초. ‘GT S’의 최고속도는 31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됐었지만, ‘GT R’은 그 족쇄를 풀고 318km/h까지 질주한다. 윤거가 확대됐고, 거기에 치수가 커진 휠과 타이.. 더보기
[Spyshot] 빈티지 룩의 ‘메르세데스-AMG GT R’ 공식 사진 유출 사진/Autoevolution 여기, 오늘 온라인에 유출된 ‘메르세데스-AMG GT R’의 사진이다. ‘AMG GT R’은 메르세데스-AMG가 개발한 두 번째 완성차인 ‘AMG GT’의 하드코어 모델로, 보도에 따르면 같은 4.0 트윈터보 V8 엔진을 사용하지만 출력으로는 기존 462마력, 510마력(S 모델)보다도 강력한 585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차체 폭과 타이어 치수도 넓어지며, 개량된 7단 자동변속기를 이용해 ‘AMG GT R’은 기존 GT S 모델보다 0.2초 빠른 3.6초 만에 제로백을 주파한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을 보면, ‘GT R’은 큼지막하게 입을 벌린 범퍼부와 고정식 리어 윙, 중앙에 배기구를 위치시킨 고성능 디퓨저 등으로 훨씬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 더보기
‘원-오프’ 업그레이드로 자이언트 윙 달았다. - [Mansory] Mercedes-AMG GT S 사진/만소리 튜너 만소리(Mansory)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했던 ‘메르세데스-AMG GT S’ 커스텀 모델을 원-오프 에디션으로 재구성했다. 만소리의 디자이너들은 ‘AMG GT S’의 섹시한 엉덩이를 살짝 손봤다. 그곳에는 이제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됐던 모델에 달렸던 것보다 거대한 리어 윙이 우뚝 서 있다.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새 윙은 ‘AMG GT S’의 커스텀 와이드 바디를 아스팔트 위에 단단히 고정시켜준다. 또, 이 원-오프 모델에 사용된 “visible” 카본 파이버 파츠에는 루비 레드(Ruby Red) 페인트가 칠해졌는데, 이 컬러 선택에는 ‘Bandar’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커스토머의 개인 기호가 반영되었다. 실내의 대부분은 가죽과 카본 패브릭으로 꽁꽁 감싸져있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