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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현세대 첫 번째 디자인 모델 - 2016 MINI Seven 사진/미니 미니의 최신 스페셜 에디션 모델 ‘세븐’이다. ‘미니 세븐’은 독창적인 스타일을 특별함으로 내세운다. 블루나 화이트, 블랙, 또는 그린 색상의 바디에, 사이드 미러와 루프는 실버로 꾸미며, 특별한 투톤 17인치 휠을 신고 엔진 본네트 위로는 스트라이프 장식을 두른다. 실내에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들어간 ‘Diamond Malt Brown’ 패브릭과 블랙 가죽으로 처리된 스포츠 시트가 기본 장착된다. 추가 옵션 패키지 ‘Chili’에서는 LED 전조등, LED 안개등, 오토매틱 에어컨 시스템, 레인 센서, 미니 드라이빙 모드, 높이조절이 가능한 동승석 시트, 멀티펑션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 벨루어 바닥 매트, 조명 패키지 등 보다 풍성한 장비로 무장한다. 1959년에 처음 클래식 미니가 생.. 더보기
오픈에어링의 진정한 즐거움, 뉴 MINI 컨버터블 공식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4월 3일, 3세대로 새롭게 풀체인지된 ‘뉴 MINI 컨버터블’을 공식 출시한다. 프리미엄 컴팩트 오픈탑의 대명사, MINI 컨버터블 ‘MINI 컨버터블’은 컴팩트 부문 최초이자 유일한 프리미엄 오픈탑 모델로, 오픈에어링의 자유를 보다 넉넉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재탄생했다.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 소프트톱이 자연스럽게 작동되며,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는 언제든 소프트톱을 개방하거나 닫을 수 있으며, 선루프 기능은 속도와 관계없이 작동한다. 또한 더욱 커진 3세대 차체를 기반으로 향상된 승차감과 실내공간, 그리고 컨버터블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과 주행력 등 ‘MINI 컨버터블’만의 감성을 구현했다. 향상된 주행 성능과 안전성 ‘뉴 MINI 컨버터.. 더보기
마세라티, 파사트, 미니 쿠퍼 등 6,959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에프엠케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지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등 2개 차종 승용차는 운전석 매트 고정이 해제되어 매트가 가속페달쪽으로 밀려날 경우, 가속페달이 매트에 끼어 가속상태가 지속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03월 15일부터 2015년 12월 16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승용차 2,40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3월 31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가속페달 커버 및 매트 교환)를 받을 수 있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파사트 1.8.. 더보기
MINI, 100대 한정 ‘MINI 블랙 수트’ 에디션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차량의 내외관을 모두 블랙 컬러로 꾸미고, 화려한 디자인 옵션들을 추가해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스페셜 모델 ‘MINI 블랙 수트(MINI Black Suit)’ 에디션을 출시한다. 2535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이번 ‘MINI 블랙 수트’ 에디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옵션을 더해 뉴 MINI 쿠퍼 해치백 모델과 뉴 MINI 쿠퍼 5도어 모델로 출시되며, 각 모델 별 50대씩, 총 100대 한정 판매된다. 이번 ‘MINI 블랙 수트’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올 블랙 수트를 차려 입은 듯한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에 있다. 차량 컬러는 도시적 감성이 묻어나는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이며, 인테리어 역시 외관 색상과의 통일감을 주는 블랙 콘.. 더보기
스포츠 카의 감성을 컴팩트 컨버터블에서 느낀다. - The new MINI JCW Convertible 뉴 제너레이션 ‘미니 쿠퍼’에서 두 번째 JCW 모델이 등장했다. ‘미니 존 쿠퍼 워크스 컨버터블’이 쫄깃쫄깃한 엔진과 섀시 퍼포먼스로 프리미엄 고성능 컴팩트 컨버터블이라는 유니크한 세계로 초대한다. 2014년 12월, 미니는 3세대 쿠퍼 해치백의 고성능 모델 JCW 모델을 선보였었다. 그리고 이번에 ‘쿠퍼 컨버터블’이 JCW의 배지를 달고 특유의 스트라이프를 둘렀다. 새 터보차저와 피스톤, 배기 시스템으로 스포츠 카 유형의 퍼포먼스 캐릭터 구현을 위해 개량된 2.0 터보 엔진이 ‘쿠퍼 S’의 192ps(189hp), 28.6kg-m(280Nm)보다 강력한 231ps(228hp) 출력, 단 1,250rpm에서 피크를 찍는 토크 32.6kg-m(320Nm)를 발휘한다. 더욱 핫해진 3.87미터 크기의 이 .. 더보기
더욱 커지고, 강력해졌다. ‘뉴 MINI 클럽맨’ 국내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더욱 커지고 강력한 성능으로 재탄생한 ‘뉴 MINI 클럽맨’을 20일 국내 출시했다. 지난 2007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약 205,000대가 판매된 ‘클럽맨’은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안락함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되어 2세대 뉴 MINI 클럽맨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거듭난 ‘뉴 MINI 클럽맨’은 소형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뉴 MINI 5도어보다도 크다. 5개의 풀사이즈 시트,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용도 트렁크는 ‘클럽맨’의 장점이다. 전장은 MINI 5도어 대비 271mm 더 긴 4,253mm, 전폭은 73mm 증가된 1,800mm이다. 트렁크는 360ℓ이며 60:40 비율의 분리식 .. 더보기
태양을 즐긴다. 뉴 제너레이션 미니 컨버터블 - 2016 MINI Convertible 소형 컨버터블 시장에서 유일한 프리미엄 모델 ‘미니 쿠퍼 컨버터블’이 새롭게 등장했다. 미니 쿠퍼의 세대 교체로 ‘컨버터블’ 모델 역시 새로운 세대로 변경됐다. 신형 ‘쿠퍼 컨버터블’에는 지난해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트에서 공개된 미니의 로드스터 컨셉트 카가 새삼 떠오르는 ‘Caribbean Aqua’ 메탈릭 바디 컬러가 새롭게 생겼다. 이 새 컬러로 더욱 화사해진 신형 ‘쿠퍼 컨버터블’은 전자동 소프트 톱 폴딩 루프를 사용한다. 유니온 잭(Union Jack) 그래픽을 장식할 수도 있는 이 루프는 18초만 주어지면 머리 위 천장을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든다. 최대 30km/h로 운행 중일 때에도 개폐가 가능해,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아직 개폐가 진행 중이어서 옴짝달싹 못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더보기
더 대중적이 됐지만, 여전히 개성 있는 - 2016 Mini Cooper Clubman ‘미니 클럽맨’이 이제 진정한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위한 자동차가 됐다. ‘미니’라고 하면 여전히 싱글들을 위한 자동차란 인식이 강하지만, 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신형 ‘클럽맨’은 폭스바겐 골프 등의 C세그먼트 해치백들과 경쟁한다. 신형 ‘클럽맨’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같은 “UKL2”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됐다. 3/5도어 해치백에 사용된 플랫폼은 “UKL1”. 그래서 ‘클럽맨’의 축간 거리는 3/5도어 모델이 아닌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동일하다. 그리고 ‘쿠퍼 클럽맨’에는 218i 액티브 투어러에 올라가는 것과 같은 1.5리터 배기량의 3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되었다. 엔진 출력과 토크는 136ps(134hp)와 22.4kg-m(220Nm). ‘쿠퍼 S 클럽맨’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