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F1] 14차전 싱가포르 Singapore GP 일요일 - 사진 포뮬러 원 2017 시즌 14차전 경기 싱가포르 GP 결선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이번 우승은 그에게 벨기에, 이탈리아 GP에 계속되는 3연승이며, 동시에 개인 통산 60번째 우승이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싱가포르GP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싱가포르 GP 오프닝 랩 사고 레이스 뒤에 조사한다. 싱가포르 GP 오프닝 랩에서 발생한 맥스 페르스타펜과 키미 라이코넨의 충돌 사고와 관련해 FIA가 레이스가 종료된 뒤 이 건에 대해서만 따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을 결정했다. 웨트 컨디션에서 시작된 시즌 14번째 그랑프리의 결선 레이스에서 2위로 출발한 레드불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은 우측에서 자신을 압박해오는 세바스찬 베텔(페라리)을 피하다, 뒤에서 좋은 출발을 해 자신의 왼편에서 앞으로 돌진해 나오던 키미 라이코넨(페라리)과 그만 충돌하고 말았다. 두 대의 페라리에 샌드위치 신세가 된 맥스의 차 앞바퀴에 키미의 차 뒷바퀴가 걸려버리면서 일어난 이 사고로 맥스와 키미 두 사람은 차가 대파됐고, 거기서 그대로 리타이어했다. 폴 스타터 세바스찬 베텔과 페르난도 알론소까지도 이 사고에 희생됐다. 베텔은 특히.. 더보기 [2017 F1] 버니 에클레스톤 “멕라렌-혼다의 실패는 멕라렌 잘못이다.” 멕라렌과 르노가 2018년 엔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버니 에클레스톤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양사의 복잡한 계약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고 인정했다. 비록 더 이상 F1의 실권자는 아니지만, F1의 새 오너 리버티 미디어로부터 명예 회장직을 받은 86세의 버니 에클레스톤은 멕라렌과 혼다의 결별로 스페인인 2회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가 F1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며 환호했다. “르노와의 계약 절차는 모두 끝났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알론소가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 진짜 슈퍼 뉴스입니다.” 버니 에클레스톤은 올해까지 3년째 경쟁력 있는 엔진을 만드는데 실패한 혼다와의 워크스 계약을 버리고 르노의 엔진 고객 팀 중 하나가 되는 것이 멕라렌에.. 더보기 [2017 F1] 외신 “멕라렌과 혼다, 계약 종료에 최종 합의” 앞서 르노가 카를로스 사인스 획득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던 영국의 유력 매체 ‘오토스포트(Autosport)’가 이번에는 멕라렌이 혼다와 올해를 끝으로 파트너십을 종료키로 최종적으로 합의했으며, 2018년에 멕라렌은 르노 엔진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토스포트’는 이번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로부터 멕라렌이 르노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의 계약은 F1의 현재 엔진 규정이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해인 2020년에 맞춰서 종료된다. 멕라렌은 르노 워크스 팀, 그리고 기존의 르노 엔진 고객 팀인 레드불과 동일한 사양의 파워 유닛 공급을 보장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멕라렌과 르노의 엔진 계약 소식이 정말로 사실일 경우, 2회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소가 멕라렌에 최대 3년 더 활동을 약속하.. 더보기 [2017 F1] 도메니칼리 “알론소는 더 나을 자격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포뮬러 원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을 자격이 있다. 알론소의 전 팀 보스가 최근 이렇게 주장했다. 전 페라리 팀 감독으로 지금은 람보르기니 수장을 맡고 있는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지난 주말 이탈리아 GP 패독을 방문했다. 거기서 그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알론소의 힘든 상황과 그의 2018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가 지금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의 입장에서는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페르난도는 분명 더 나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매우 훌륭한 드라이버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가 좋은 선택지를 찾아 이 상황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는 그.. 더보기 [MOVIE] 2017 이탈리아 GP 최고의 온보드 영상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FZSxX1yOj0 이탈리아 GP 결선 레이스 베스트 온보드 영상이 공개됐다. 맥스 페르스타펜의 쏜살 같은 스타트 씬부터 윌리암스 듀오의 불꽃 튀는 파이널 랩 배틀까지.. 올해 “속도의 신전” 몬자에서 나온 결정적 순간들을 드라이버 시점에서 본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알론소 “스튜어드, 하이네켄 마시고 있었을 것” 지난 이탈리아 GP 결선 레이스 초반, 멕라렌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는 자신과 1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르노 드라이버 졸리언 파머가 두 번째 시케인을 가로지른 뒤 그냥 내빼자 무전에 대고 분노를 표출했다. 파머가 패널티를 받는 것이 당연한, 전혀 고민이 필요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스튜어드의 대응이 늦어지는데 대해서도 그는 불만을 나타냈다. 파머는 결국 그 일로 5초 패널티를 받았으며 나중에 차에 이상이 생겨 리타이어했다. 그 소식을 무전으로 전해들은 알론소는 “karma(업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그런 경우는 규정에 매우 분명하게 명시되어있습니다. 시케인에서 두 대의 차가 사이드-바이-사이드를 이루었을 때, 그중 한 대가 시케인을 돌고 다른 한 대는 그러지 못하면 순위를 내줘야 합니다.. 더보기 [2017 F1] 13차전 이탈리아 GP 최종 스타팅 그리드 총 일곱 명의 드라이버가 그리드 패널티를 받은 시즌 13차전 경기 이탈리아 GP의 결선 레이스 스타팅 그리드가 발표됐다. 일곱 명의 드라이버 가운데 다섯 명이 르노 엔진 차를 모는 드라이버들이며 두 명은 혼다 엔진 차를 모는 멕라렌 드라이버들이다. 먼저, 레드불에서 다니엘 리카르도와 맥스 페르스타펜이 파워 유닛 부품을 교체하고 각각 20그리드 강등 패널티를 받았다. 리카르도는 거기에 올해 여섯 경기 연속으로 사용해야하는 기어박스를 사이클을 채우지 않고 교체해 5그리드 패널티를 추가로 받았다. 토로 로소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스와 르노 드라이버 니코 훌켄버그는 각각 10그리드 패널티를 받았으며 르노 드라이버 졸리언 파머는 15그리드 패널티를 받았다. 멕라렌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는 다음 경기 싱가포르 G..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