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포드 랩터가 ‘녹색 지옥’을 달리는 방법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Eo6I5ZWalY V6 트윈 터보 엔진의 450마력 고성능 픽업 포드 랩터, 포뮬러 드리프트 챔피언 본 기틴 주니어(Vaughn Gittin Jr.), 그리고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레이스 트랙 노르트슐라이페가 하나로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포르쉐코리아, 신형 ‘718 GTS’ 국내 공식 출시 19일, 포르쉐코리아는 더 강력한 퍼포먼스와 GTS만의 감성이 결합된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신형 718 GTS는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 총 두 종이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은 물론 빼어난 디자인까지 겸비한, 순수한 퍼포먼스와 일상적인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가치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포르쉐의 전통적인 미드십 엔진 스포츠카이자 가장 젊은 감각을 지닌 신형 718 GTS는 전설적인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계승한 718 모델과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로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904 카레라 GTS의 DNA를 물려받았다. 신형 718 GTS는 새롭게 개발된 흡기 덕트와 2.5리터 4기통 박서 엔.. 더보기 M4 엔진 탑재했다. 410마력 포켓 로켓 - 2018 BMW M2 Competition BMW가 M2 컴페티션을 선보이며 고성능 컴팩트 스포츠 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했다. M2 컴페티션에는 M3와 M4에 쓰이는 3.0리터 배기량의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410ps(405hp)로 기존 M2 대비 40ps가 상승했고 최대토크는 56.1kg.m(550Nm)로 8.7kg.m가 상승했다. 기존 M2보다 강력한 파워는 전자제어를 통해 0%부터 100%까지 잠기는 ‘액티브 M 디퍼렌셜(Active M Differential)’이 달린 뒷바퀴로 전송된다. 뿐만 아니라 M3와 M4처럼 무게가 1.5kg 밖에 안 나가는 CFRP 소재의 스트러트 바가 장착되고 M4의 벌크헤드 스트러트가 설치되어, 차체 앞쪽 강성이 증가하고 그 결과로 조향의 정확성이 향상됐다. M.. 더보기 쉐보레, 새 얼굴에 10단 변속기 채택된 2019년형 ‘카마로’ 공개 쉐보레 카마로 RS와 SS 쉐보레 카마로가 페이스리프트를 적용 받아, 외관 스타일이 크게 바뀌고 4기통 엔진 전용 트림 ‘터보 1LE’이 새롭게 추가됐다. 현지시각으로 9일 미국에서 공개된 2019년형 카마로는 특히 얼굴이 크게 달라졌다. 유동적인 새 시그니처 라이트가 사다리꼴 모양의 헤드램프를 감싸 흐르며,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라디에이터 그릴, 보닛, 각종 에어 벤트 역시 변경됐다. 가늘고 길었던 라디에이터 그릴 폭이 훨씬 두꺼워지고 동시에 하단 그릴은 폭이 줄어들면서, 초대 카마로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10년에 화려하게 부활했던 5세대 모델의 분위기가 되살아났다. SS 모델은 속이 빈 ‘flowtie’ 쉐보레 엠블럼과 공기역학 성능이 강화된 에어 커튼 디자인이 적용되고 훨씬 .. 더보기 포드코리아, 10단 자동 변속기 채택 ‘2018 뉴 머스탱’ 공식 출시 4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된 ‘2018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전면부의 포니 엠블럼을 통해 잘 알려진 머스탱은 지난 1964년 최초 출시 이후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로, 50여 년간 고출력과 토크의 퍼포먼스카로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두터운 머스탱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머스탱은 전 세계적으로 9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베스트 셀링 스포츠카로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번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로 세대 교체된 올-뉴 머스탱 출시 이후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더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엔진룸.. 더보기 페라리가 만든 V8 엔진의 SUV - 2018 Maserati Levante Trofeo 지금껏 마세라티에서 리터 당 출력이 가장 강력한 엔진이 르반떼에 탑재됐다. 28일, 르반떼의 새로운 톱 퍼포먼스 모델 ‘르반떼 트로페오’가 2018 뉴욕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르반떼 트로페오에는 430마력을 발휘하는 르반떼 S의 3.0 V6 트윈-터보 엔진보다 강력한 3.8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르반떼 트로페오의 최고출력은 600ps(591hp). 2,250~ 5,000rpm에서 발생되는 최대토크는 74.4kg.m(730Nm)에 이른다.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조립된 리터 당 156ps의 엔진으로 무게가 2톤이 넘는 5미터 크기의 르반떼는 최고속도로 300km/h 이상을 달리고 0->100km/h 제로백 가속은 단 3.9초에 끊는다. 4.0 V8 트윈-터보 엔진의 650마력 람보르기.. 더보기 더 강력한 역동성과 모던 인테리어 - 2018 Mercedes-AMG C 63 부분 변경 C클래스가 공개되고 채 두 달이 안 돼, 이번에는 고성능 V8 엔진과 모터스포츠에서 파생된 장비들을 갖춘 C-클래스의 최고 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C 63’의 신형 모델이 공개됐다. 신형 C 63은 쿠페, 세단, 왜건, 카브리올레 네 가지 바디 타입으로 제작됐다. 모두 공통적으로 4.0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는데, AMG GT의 것과 기본적으로 같은 엔진에서 C 63은 최고출력으로 476ps(469hp)를 얻고, C 63 S는 최고출력으로 510ps(503hp)를 얻는다. 최대토크도 둘은 각각 66.3kg.m(650Nm)와 71.4kg.m(700Nm)로 차이를 보인다. S 모델을 기준으로 쿠페가 가장 빠른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세단은 거기에 4... 더보기 실용적이며 강력한 V6 4도어 쿠페 – 2018 Audi RS 5 Sportback RS 5 쿠페의 고성능 V6 트윈-터보 엔진이 4도어 쿠페 ‘스포트백’ 모델에도 탑재됐다. 아우디 스포트(Audi Sport)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이 28일 공개했다. 이번에는 ‘RS 5 스포트백’이다. 2.9리터 배기량의 고성능 V6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며 S5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는 RS 5 쿠페와 동일하지만, 이 스포트백 모델은 더욱 우아한 디자인과 일상에서의 우수한 실용성도 갖추고 있다. RS 5 스포츠백은 최고출력으로 450ps(444hp)를 발휘한다. 거기에 1,900rpm부터 5,000rpm까지 유지되는 최대토크 61.2kg.m(600Nm)를 이용해 단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최대시속은 280km다. RS 5 스포츠백은 354마력의 S5 스포트백보..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