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팔라 블랙-아웃 패키지 - 2016 Chevrolet Impala Midnight Edition 골든 보우타이 메이커 쉐보레가 풀 사이즈 세단 ‘임팔라’를 통해 미드나잇 에디션(Midnight Edition)을 출시했다. 북미 소비자들만 구입할 수 있는 ‘미드나잇 에디션’은 특히 국내에서 대형차 구매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색상 “검정”으로 임팔라를 짙게 물들인다. 심지어 엠블럼까지. ‘미드나잇 에디션’의 출생 배경엔 2014년 SEMA 쇼가 있다. 그때 SEMA 쇼에 출품됐던 컨셉트 카가 이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 영감을 제공했다. 링크>>http://o.aolcdn.com/dims-shared/dims3/GLOB/legacy_thumbnail/750x422/quality/95/http://www.blogcdn.com/slideshows/images/slides/307/840/4/S3078404/.. 더보기 레이스 카의 외모를 훔쳤다. - 2016 Chevrolet Corvette Z06 C7.R Edition 쉐보레가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를 통해 코베트 레이스 카의 외모를 도로 위로 올려놓는다. 이 패키지의 이름은 레이스 카의 이름 ‘C7.R’을 그대로 딴 ‘Z06 C7.R 에디션’이다. 코베트 레이스 카는 5.5리터 자연흡기 엔진에서 500hp의 힘을 낸다. 그런데 Z06 로드 카는 오히려 그보다 큰 6.2리터 배기량의 슈퍼차저 엔진에서 레이스 카보다 강력한 650hp를 낸다. 그런데 거기에 이제 레이스 카의 외모까지 훔쳤다. ‘Z06 C7.R 에디션’은 기본적으로 Z07 퍼포먼스 패키지를 갖는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가변 에어로 파츠,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로 구성된 Z07 퍼포먼스 패키지에, ‘Z06 C7.R 에디션’은 추가로 유니크한 그래픽, 노란 브레이크 캘리퍼, 노란 악센트가 장식된.. 더보기 2014 Chevrolet Impala - 사진 10세대 ‘쉐보레 임팔라’는 2013년 4월 1일에 2014년형으로 북미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10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판매가 급증해, 출시 1년째가 된 지난해 4월에 풀-사이즈 세단 시장에서 ‘임팔라’는 2013년 6.9%에서 14.7%로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다른 어떤 경쟁자들보다 낮은 기본 판매가와 성공적인 프로모션, 유력 자동차 매체들의 호의적 평가 속에(컨슈머 리포트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의 평가를 받은 임팔라는 거의 20년 만에 이 기관으로부터 ‘톱 스코어’를 받은 첫 미국산 세단이 되었다.), 주요 라이벌인 도요타 아발론의 시장 점유율은 2013년 17.8%에서 14.2%로 감소했다. photo. 쉐보레 더보기 국토교통부, 폭스바겐 티구안·쉐보레 올란도 리콜 발표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에서 각각 수입, 제작하여 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티구안 2.0 TDI’ 승용차의 경우,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 경고등 점등 오류로 인해 타이어 공기압 부족 시에도 운전자에 대한 경고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위험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4년 10월 03일부터 2014년 12월 03일까지 제작된 490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4월 24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계기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의 ‘올란도 LPG’ 승용차의 경우에는, 엔진 컨트롤 유닛의 전기적 결함(접지불량)으로 인해 엔진 진동이 발생하고 시동이 꺼질 위험성이 발.. 더보기 미래의 쉐보레 볼트? - 2015 Chevrolet FNR concept ㄹ7 왠지 영화 트랜스포머의 디셉티콘 중 하나로 디자인되었다 최종 선발 과정에서 탈락했을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컨셉트 카가 2015 상하이 오토쇼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세웠다. “Find New Roads”, ‘FNR’은 다음 세기의 자동차를 상상하게 만든다. 그때가 되면 자동차의 동력원이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 ‘FNR’은 오롯이 전력을 사용한다. 마그네틱 허브레스 전기 모터가 바퀴를 구동시키고, 충전은 무선으로 이루어진다. 곤충이 날개를 펼치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현란한 스윙 도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실내도, 크리스탈 레이저 전조등과 후미등을 단 외관 못지않게 SF적이다. 홍채 인식으로 엔진에 시동을 걸고 센서와 레이더가 지형을 읽어 무인 주행을 한다. 이때에는 앞좌석 시트를 제자리에서 뒤.. 더보기 [2015 New Yokr] Chevrolet Spark, Malibu & Kia K5 쉐보레와 기아차는 이번 주 한국과 미국에서 함께 개막한 모터쇼에서 K5와 스파크의 내수 모델과 수출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다. 하지만 쉐보레는 뉴욕 오토쇼에서 피로된 ‘말리부’만큼은 서울 모터쇼에 선뵈지 않았다. 신형 ‘말리부’는 거주성과 안락함 개선에 중점을 둬 실내가 설계되면서, 축거 연장에 동반해 뒷좌석 다리공간도 33mm 확장되었다. 그리고 1.5 터보 엔진과 함께 1.8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는 (리터 당 19km 수준의 연비를 기록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또한 신규 채용했다. 국내 출시에 관해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이번 주, 지난해 69.6% 성장한 1만 9,157대가 판매된 현행 말리부의 판매 호조로 “현 시점에서” 모델 체인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국내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 더보기 쉐보레 스파크,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쉐보레가 2일,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한층 진보된 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경차 ‘스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경차를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장비를 비롯, 향상된 주행 퍼포먼스와 정제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신 모델이다. 차세대 ‘스파크’는 기존 대비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mm 낮은 전고를 통해 한층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해 주행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새 아키텍처는 주행성능 전반에 걸친 혁신을 가져왔다. 견고한 차체 구조는 운전자와 차량 간의 일체감을 향상시켜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한편,.. 더보기 더 커졌지만, 더 효율적이 됐다. - all-new 2016 Chevrolet Malibu ‘쉐보레 말리부’가 더 커지고 무게는 가벼워졌다. 그리고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외모가 완전히 달라졌다. 1일, 쉐보레는 올-뉴 신형 ‘말리부’를 공개했다. 완전히 새 스타일을 입은 쉐보레의 중형 세단은 더욱 뛰어난 효율성과 안전성으로 진화되었다. 특히 쉐보레 볼트의 기술력을 공유하는 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45MPG 이상의 뛰어난 복합 연비를 약속한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우선 순위였다는 디자인은 기존 말리부의 스타일링 큐를 유지하기보다 상위 세단 ‘임팔라’나 ‘볼트’에서 시도했던 방식으로 풀이했다. 실제로 임팔라와 같은 디자인 팀이 작업을 맡았다. 신형 ‘말리부’는 새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로 91mm 축거가 길어졌고 전체 길이는 58mm 연장되었다. 반면에 무게는..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