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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MOVIE] 2,400hp 익스트림 콜벳 “Unicorn Vette” 더보기
[MOVIE] 2016 Chevrolet Camaro SS | Driven 새 플랫폼 채용으로 100kg 가량 무게가 줄고, 새로 8단 자동변속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6.2리터 배기량의 V8 엔진에서 455hp를 발휘하는 고성능 쿠페 ‘카마로 SS’가 미시건주 사우스 해븐의 진저맨 레이스 웨이에 올랐다. 더보기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차종 동시 출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2일, 주력 모델인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에 블랙을 테마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퍼펙트 블랙 에디션(Perfect Black Edition)’ 출시를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미디어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쉐보레 고유의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 아이템을 더해 한층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품격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쉐보레는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의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동시에 출시하며 각 모델 고유의 상품성은 유지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향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을 공략할 예정. ‘퍼펙트 블랙 에디션.. 더보기
쉐보레,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 국내 계약 접수 돌입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북미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Impala)’의 9월 본격적인 국내 판매 개시에 앞서 오늘부터 계약을 받는다. 풀-사이즈 대형 세단의 웅장한 스타일과 동급 최고 성능의 파워트레인이 뿜어내는 품격있는 주행성능, 전방위 첨단 기술로 담아낸 360도 세이프티 시스템으로 무장한 ‘임팔라’는 쉐보레 제품라인업의 최상급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임팔라는 1957년 첫 출시 이래 10세대에 걸친 혁신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 대형 세단이다. 동급 최대 사이즈의 전장(5,110mm)이 연출하는 드라마틱한 차체 비율은 LED 포지셔닝 링 램프를 포함한 HID 헤드램프를 바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뚜렷한 윤곽의 전면 디자인과 만나 역동적인 인상을 연출한다. 임.. 더보기
2016 쉐보레 크루즈 판매 개시! -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적용으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 완성-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어울리는 세련된 바디 컬러와 외관 사양 추가 쉐보레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카 크루즈의 외관 디자인에 디테일 액센트를 더한 ‘2016 크루즈’의 판매를 시작했다. ‘2016 크루즈’는 세련된 전면 디자인을 한층 부각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새로 적용했으며, 기존의 LED 포지셔닝 램프를 헤드램프와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며 차량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러한 디자인 변경은 부메랑 형태의 크롬 베젤이 적용된 프로젝션 안개등과 결합해 감각적인 멋을 더하며, 크루즈의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차량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전자 시야 확보를 더욱 원활하게 한다. 또한, ‘2016 크루즈’.. 더보기
더욱 정교해진 베스트-셀링 쉐비 - all-new 2016 Chevrolet Cruze 2014년 한 해에만 27만 3,060대가 판매된 쉐보레의 인기 준중형 세단 ‘크루즈’의 올-뉴 신형 모델이 내년 초 북미시장에 출시돼, 혼다 시빅과 정식으로 대결을 펼친다. 2008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350만대가 판매된 쉐보레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크루즈’는 이번에 덩치가 커지고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효율성은 상승했다. 친환경 차 ‘볼트’ 개발을 통해 터득한 공기역학 노하우를 이번 신형 ‘크루즈’ 디자인에 활용했다. 이번에 전장이 4,666mm로 68mm 길어지고 키는 1,458mm로 1인치(25mm) 가까이 작아졌다. 축거는 15mm가 길어져 2.7미터가 됐다. 뒷좌석 다리 공간으로 917mm를 확보, 그리고 51mm 넓어진 무릎 공간을 확보했는데, GM에 따르면 이것은 포드 포커.. 더보기
뉴 퍼포먼스 벤치마크 - 2016 Chevrolet Camaro 지난 5년 간 북미 스포츠 카 시장을 리드해온 ‘쉐보레 카마로’가 브랜드 뉴 플랫폼 채용을 계기로 더 가벼워지고 빨라졌으며, 주행 퍼포먼스는 더 날렵해졌다. 쉐보레가 16일, 6세대 신형 ‘카마로’를 공개했다. 새 플랫폼(Alpha)에서 28% 강성은 높아지고 중량은 90kg이 가벼워졌다. 차체 크기도 살짝 작아졌다. 비록 선은 부드러워졌지만, 더 짙어지고 다부진 외관은 이전보다 강렬해졌다. 전장 4,784mm, 전폭 1897mm, 전고 1,348mm에 축거는 2,811mm로, 전장은 57mm 짧아졌고 폭은 20mm 좁아졌다. 높이와 축거는 28mm와 41mm 줄어들었다. 포드 머스탱에서처럼 이제 ‘카마로’에서도 4기통 엔진을 고를 수 있다. 배기량 2.0리터의 이 엔진에는 터보차저가 붙어, 279ps(.. 더보기
[Spyshot] 올 누드, 노 메이크업 - 2017 Chevy Cruze 브랜드 뉴 ‘쉐보레 크루즈’가 새로운 스파이샷을 통해 비밀스런 외모를 완전히 노출했다. 임팔라와 말리부를 거치며 진화된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이번엔 ‘크루즈’와 만났다. 현행 모델의 흔적이 전혀 엿보이지 않는 새로운 룩에서 쉐보레의 준중형 세단은 훨씬 복합적이어서 심심함이 느껴지지 않는 익스테리어를 앞뒤 경사를 저돌적으로 기울여 한껏 역동미를 뽐냈다. 신형 ‘크루즈’에는 말리부에도 적용된 1.5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그리고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이 파워트레인 구성에 새롭게 포함된다. 1.5 터보 엔진에 이 DCT 변속기가 결합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 말리부에서도 이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일단 중량 자체가 크게 줄기 때문에 연비 개선을 기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