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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터

케이터햄, 라인업 정리하며 새 ‘세븐’ 선보여 케이터햄 카즈가 영국에서 아이코닉 스포츠 카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세 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세븐 270’과 ‘360’, 그리고 ‘420’이 바로 그들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케이터햄은 모든 세븐 차량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S’, 그리고 ‘R’ 옵션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세 가지 모델은 ‘160’, 그리고 슈퍼차저를 장착한 역대 가장 강력한 세븐 ‘620R’ 두 기존 모델 사이를 구성한다. 신형 ‘270’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 적용된 최신 1.6리터 “포드 시그마” 엔진을 사용, 선대 ‘로드스포츠 125’보다 10hp 강력한 135hp를 낸다. 라인업 중간에 위치하는 ‘360’은 케이터햄의 플래그쉽 ‘R300’ 레이스 카와 같은 2.0 “포드 듀라텍” 엔진을 사용하며,.. 더보기
미니 수퍼레제라, BMW 최초의 ‘하이브리드 로드스터’ 될까? 컨셉트 카 ‘미니 수퍼레제라 비전’의 양산화가 추진된단 소식에 미니 팬들이 크게 환호하고 있다. 미니나 BMW가 공식적으로 양산화를 발표한 건 아니다. 영국 『카 매거진(Car Magazine)』은 컨셉트 카 ‘수퍼레제라 비전’의 양산화에 그린 라이트가 떨어졌으며, 계획에 차질만 생기지 않는다면 3년 뒤 쯤에 시장에서 최종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주 16일 전했다. 여기에 『오토에볼루션(Autoevolution)』도 맞장구를 쳤다. 이들은 뮌헨의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실제로 이사회에서 최근 몇 달 사이에 집중적으로 가능성을 논의해왔다고 첨가했다. 지난해 ‘콩코로스 델레간차 빌라 테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이벤트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던 ‘수퍼레제라 비.. 더보기
니스모 통해 더 단단해졌다. - 2015 Nissan 370Z Nismo Roadster concept 닛산이 니스모 버전의 ‘370Z 로드스터’를 이번 주 시카고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컨셉트 카로. “디자인 스터디”라고 닛산이 설명하는 ‘370Z 니스모 로드스터’에는 18hp 향상되는 튜닝이 이루어져, 최고출력으로 350hp, 최대토크로 276 lb-ft(37.2kg-m)를 발휘하는 3.7 V6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이 엔진 위에 스트러트 바를 설치하고, 커스텀 스프링과 스테빌라이저 바로 강화한 서스펜션으로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브레이크 업그레이드와 LSD 장착도 이루어졌다. 에어로 바디는 370Z 니스모 쿠페와 거의 일치한다. 흡기구와 스플리터, 살짝 기울어진 LED 주간주행등, 그리고 블랙 베젤 헤드라이트로 이루어진 얼굴이 강한 주행 욕구를 어필한다. 뒷면도 니스모의 특별한 처리를 받았는.. 더보기
4세대 미아타 둘러보기 - 2016 Mazda MX-5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2인승 스포츠 카 ‘MX-5’가 4세대가 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989년 최초로 세상에 탄생한 이후로 3세대를 거쳐 오며 총 94만대 가량이 판매된 ‘MX-5’의 인기는 애석하게도 지금은 예전만 못한 게 사실이다. 마지막 3세대는 지난 9년 간 22만대가 판매되었는데, 이는 초대에서 4년이 걸리지 않았던 일이다. - 1세대 판매대수: 431,506대- 2세대 판매대수: 290,123대- 3세대 판대대수: 225,494대(마쯔다 제공) 이번 4세대의 구석구석에서 초심을 되찾으려는 마쯔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세대를 거듭하며 커진 차체와 그에 따른 무게 증가로 인해 “진바 이타이(人馬一体, ‘사람과 말이 하나가 되다.’라는 뜻의 역대 MX-5 개발 신조)”가 흐려졌다고 판.. 더보기
2+2 로드스터 디자인 스터디 - 2014 Lexus LF-C2 concept 렉서스가 이번 주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LF-C2’라는 이름의 컨셉트 카다. 렉서스가 RC 쿠페의 컨버터블 모델을 개발할 것이 거의 분명한 상황에서 등장한 ‘LF-C2’는 대중에 뜨거운 관심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실제로도 ‘LF-C2’는 RC 쿠페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 받고 있다. 다만 2+2인승의 로드스터로 만들어진 컨셉트 카에서는 더욱 격정적인 공기 흡배출구 디자인이 적용되고 있고, 세차의 난이도를 고려하지 않은 조금은 과도하게 느껴지는 스포크 디자인의 20인치 휠, 그리고 현실초월적인 실내를 통해 컨셉트 카다운 이국적인 느낌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LF-C2’는 어수선한 오토쇼 회장 속에서 강렬한 골드 페인트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데, 렉서스에 따르면 이 컬러는 은색과 노란색, 그리고 클.. 더보기
마쯔다, 새 원-메이크 레이스 카 ‘MX-5 컵 카’ 공개 마쯔다가 이번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2014 SEMA 쇼에서 새로운 레이싱 시리즈를 발표, 그와 함께 신형 MX-5 기반의 레이싱 카를 공개했다. 신형 MX-5 출시 약 1년 뒤인 2016년에 마쯔다는 북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서 ‘글로벌 MX-5 컵 시리즈’ 개최를 추진한다. 이 시리즈는 참가자 전원이 동일한 한 대의 레이싱 카로 겨루는 ‘원 메이크’ 형태로 치러진다. 문제의 레이싱 카는 “스카이액티브-G” 2.0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신형 ‘MX-5’다. 세계 각국에서 치러진 레이스에서 상위 성적을 달성한 이른 바 “톱 드라이버”는 연말이 되면 최종적으로 캘리포니아의 마쯔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서킷에 모여 타이틀을 겨룬다. 여기서 우승하면 톱-레벨 스포츠 카 챔피언쉽 ‘TUDOR Un.. 더보기
TT를 즐기는 또 한 가지 방법 - The new Audi TT Roadster 아우디가 최신형 TT의 로드스터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로드스터 모델은 ‘TT’와 ‘TTS’ 두 가지로, 모두 다음 주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로드스터 TT’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전동으로 개폐되는 루프일 것이다. 신형 ‘TT 로드스터’ 역시 클래식한 패브릭 톱을 사용하는데, 그 대신 쿠페에는 있었던 뒷좌석 시트가 로드스터에는 없다. 어차피, 애초에 성인이 탑승하기에 역부족이었지만, 실용성 측면에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패브릭 루프는 최대 50km/h 속도로 주행 중일 때까지 개폐가 가능하다. 개폐에 걸리는 시간은 10초로, 수줍음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시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건 아우디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동급 컴팩트 스.. 더보기
무려 100kg 가벼워졌다. - All-new 2016 Mazda MX-5 지난 25년 간 합리적 가격에 누리는 오픈 에어링이 가미된 경쾌한 드라이빙 재미로 세계가 사랑한 ‘마쯔다 MX-5’가 올-뉴 4세대로 진화했다. 신형 ‘마쯔다 MX-5’는 완전히 달라진 외모처럼 실제로 밑바닥부터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졌다. 그렇지만 본질적인 캐릭터는 계속해서 유지, 2명 정원의 소프트 톱 경량 스포츠 카로 완성되었다. 마쯔다는 세대를 거듭하며 조금씩 커진 크기와 늘어난 무게에 의해 둔화된 드라이빙 감성을 되살리기 위해 본질적인 기초에 충실, 경량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100kg의 중량이 감소했다. 그리고 신형 ‘MX-5’의 차체는 지금껏 가장 작다. 105mm 짧아지고 20mm 낮아졌으며, 10mm 넓어졌다. 축거는 15mm 짧아졌다. 105mm가 짧아졌으니까 신형 ‘MX-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