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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터

리미티드 에디션 로드스터가 된 812 슈퍼패스트 - Ferrari Monza SP1 & SP2 현지시간으로 18일, 페라리가 두 종류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SP1'과 'SP2'를 공개했다. 두 차는 1950년대 페라리 레이싱 카들에 영감을 받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오늘날의 첨단 스포츠 카 제작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됐다. 현재 시판 중인 페라리 슈퍼카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812 슈퍼패스트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750 몬자와 860 몬자 등에 디자인적으로 강한 영향을 받아 완전히 다른 차가 됐다. 750 몬자와 860 몬자는 레이싱 카였다. 하지만 SP1과 SP2는 합법적으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로 제작됐다. 지붕은 물론 앞유리창조차 없지만, 특허 받은 페라리의 신기술 '버추얼 윈드 실드(Virtual Wind Shield)'가 강한 공기 저항을 완화시킨다. 외장 패널은 모두 경량.. 더보기
BMW, 올-뉴 신형 ‘Z4’ 첫 정식 공개 Z1으로 시작된 BMW의 30년 Z 로드스터 역사에 새 장을 여는 '올-뉴 Z4'가 23일 정식 공개됐다. 신형 Z4는 코드네임 'G29'로 도요타 수프라와 공동 개발됐다. 수프라가 스포츠 쿠페라면 Z4는 지붕이 열리고 닫히는 오픈카로 개발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산 모델도 지난해 페블 비치 콩쿠르스 델레강스 이벤트에서 첫 공개된 컨셉트 Z4처럼 탄탄한 비율을 가졌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는 메르세데스-AMG GT 못지 않게 사선으로 기울어 사납게 전방을 노려본다. 차량 내부에는 BMW의 최신 풀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되었으며, 메모리 기능을 갖춘 시트와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BMW 로드스터 모델로는 처음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한정 판매되는 'Z4 M.. 더보기
로터스 트랙 웨폰의 ‘Final evolution’ - 2018 Lotus 3-Eleven 430 ‘로터스 3-일레븐 430’이 로터스에서 가장 빠른 로드-리갈 스포츠 카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이번 주 로터스가 공개한 ‘3-일레븐 430’은 영국의 헤텔 테스트 트랙에서 엑시지 컵 430과 기존 3-일레븐에 각각 0.8초, 2초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지금껏 로터스가 만든 가장 익스트림한 드라이빙 머신이다. 무게가 920kg에 불과한 차체에는 3.5 V6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돼있다. 여기서 발생되는 힘은 436ps(430ps)와 40.8kg.m(400Nm). 이것은 6단 수동변속기를 거쳐 뒷바퀴로 전송되어, 단 3.2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하고 최대시속으로 290km를 찍는다.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포르쉐 918 스파이더를 0.1초 차로 이긴 기존 3-일레븐보다 제로백은 0.2.. 더보기
슈퍼카보다 빨라졌다. 2초대 제로백 - 2020 Tesla Roadster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호손에 위치한 디자인 센터에서 올-일렉트릭 세미 트럭을 공개한 테슬라가 같은 자리에서 사전 예고 없이 신형 ‘로드스터’를 깜짝 발표했다. 신형 로드스터는 0->60마일 가속이 1.9초에 불과하다. 테슬라에 따르면 양산차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가속력이다. 신형 로드스터는 3기의 전기 모터를 쓴다. 하나는 앞쪽에, 다른 둘은 뒤쪽에 탑재됐고, 250kWh 배터리와 연결되어 고출력의 힘을 네 개 바퀴로 전송한다. 지붕을 떼었다 붙일 수 있다. 페라리 같은 슈퍼카들처럼 타르가(Targa) 구조이며, 이는 선대 로드스터와 같다. 뒷좌석 시트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성인이 탑승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최고 사양에서 신형 로드스터는 최대시속이 250마일, 약 400km/h에 .. 더보기
당신의 새 드림카 - The new Lamborghini Aventador S Roadster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람보르기니가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출품한다. 그에 앞서 6일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된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아벤타도르 S 쿠페가 가진 주행 역동성과 람보르기니가 자랑하는 우수한 기술력에 더해, 짜릿한 오픈 에어 드라이빙의 쾌감까지도 겸비한 슈퍼스포츠 로드스터다. 람보르기니의 새 슈퍼스포츠 로드스터에도 6.5 V12 자연흡기 엔진이 올라가 있다. 최고출력 740ps, 5,500rpm에서 찍히는 최대토크 70.4kg-m(690Nm)로 0->100km/h 제로백을 불과 3.0초에 주파하고 최고속도로 350km/h를 질주한다. 쿠페보다 50kg 무겁지만, 제원상 가속력은 동일하다. 이전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비교해 이번 새 ‘S’ 모델은 전체적으로 진화된 공기역학 디자.. 더보기
차기 Z4를 먼저 만나보실래요? - 2017 BMW Concept Z4 이번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이벤트에서 전통 있는 BMW 로드스터 가문의 새로운 미래가 공개된다. 17일, BMW가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한 ‘컨셉트 Z4’는 내년에 베일을 벗는 차기 Z4 양산 모델의 디자인 프리뷰다. 컨셉트 Z4는 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구현됐다. 특히 얼굴을 보면 이번에 페블 비치에 동행하는 컨셉트 8시리즈와도 유사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것은 두 차에 모두 BMW가 최근에 다시 재해석한 ‘샤크 노즈(shark nose)’ 이미지가 적용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보행자 충돌 안정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음이 틀림없어 보이는 프론트 마스크는 다이내믹함으로 가득 차 있고, 클래식 GT의 공식을 따라서 리어 엔드는 뒤로 살짝만 튀어나와 힘껏 위.. 더보기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짜릿한 베이비 R8 - [ABT] TT RS-R Roadster 아우디 TT가 V10 미드십 슈퍼카 R8 만큼 빨라졌다. 독일 튜너 ABT의 최신 프로젝트는 아우디 TT RS 로드스터가 그 대상이다. 이미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양산형 5기통 엔진이란 타이틀을 가진 2.5리터 배기량의 5기통 터보 엔진이 이번에 무려 100마력이 더 강력해졌다. 지금 최고출력은 500ps(493hp)에 이른다. 토크 또한 적지 않은 양이 증가했다. ‘TT RS-R’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는 지금 9.2kg-m 치솟은 58.1kg-m(570Nm)를 최대토크로 발휘한다. 이러한 강력한 힘으로 TT RS-R 로드스터는 0->100km/h 가속을 0.5초 단축된 기록 3.4초에 해치운다. R8 V10 스파이더 플러스에 고작 0.1초 밖에 밀리지 않는다. TT RS-R 로드스터는 일단 외모부터가 .. 더보기
SLR 멕라렌 로드스터 722 S, 지금 가격은 얼마? 멕라렌이 로드카 사업을 재개하고 메르세데스-벤츠가 F1에서 워크스 팀을 설립하면서 서로 갈라서기 전까지 그들은 성공한 파트너였다. F1에서 뿐 아니라 로드카 시장에서도 그랬다. 그들의 성공한 파트너쉽이 낳은 걸작 중 하나인 ‘SLR 멕라렌 로드스터 722 S’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멕라렌 그룹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던 2000년대 초반 탄생한 차량으로 5.5(5.4) V8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된 ‘SLR 멕라렌 로드스터’의 하드코어 버전이다. ‘하드코어 버전’이란 수식에 걸맞게 더욱 날렵한 섀시와 24마력 강력한 최고출력 650마력(ps)으로 3.7초 제로백과 최고속도 335km/h를 질주한다. 총 생산대수는 150대. 영국 워킹의 멕라렌 공장에서 생산된 그 중 한 대의 차량이 이번에 사우디 아라비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