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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MOVIE] 람보르기니 레이스 카의 운전석에 앉는다면? 레이스 카의 운전석에 앉아 서킷을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 그리고 그곳이 라구나 세카라면? 람보르기니 우라칸들이 습격한 그곳에 POV 시점의 카메라 한 대가 켜졌다. 화질을 1080p 이상으로 맞추고 전체화면으로 띄우면 이 영상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다. 더보기
[MOVIE] 한 끗 차이로 충돌 피하는 페라리 운전자 더보기
[MOVIE] 당신이 신형 7시리즈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더보기
[MOVIE] 6세대가 되기까지. BMW 7시리즈 외모 변천사 이번 주 'BMW 7시리즈'의 6세대 올-뉴 신형 모델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6세대.. 7시리즈가 처음 탄생한지 38년이 흘렀다. 이 영상은 지난 38년을 온종일 살지 않았거나, 곱절 가까이 살았지만 처음부터 7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닌 사람들에게 그간 7시리즈의 외모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더보기
‘미스터 빈’ 로완 앳킨슨, 애마 멕라렌 F1 처분 ‘미스터 빈’으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로완 앳킨슨(Rowan Atkinson)이 자신의 애마 멕라렌 F1을 품에서 떠나보냈다. 로완 앳킨슨(60세)은 영국의 명문 스포츠 카 제조사 멕라렌이 제작한 3시트 미드쉽 슈퍼카를 소유한 64명의 오너 중 한 명이었다. 이번 소식이 있기 전, 그가 평소 애지중지해온 이 차를 팔려한다는 정황이 영국 언론에 포착됐었다. 그리고 이번 주, 『더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그의 애마는 새로운 오너의 손에 넘어갔다. 자주 앳킨슨과 함께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었던 자줏빛 ‘멕라렌 F1’은 2011년에 큰 사고를 당해 91만 파운드(약 16억 원)에 달하는 고액의 수리비를 보험사에 떠안겼었다. 일반적으로 사고가 나면 차의 가치는 하락하기 마련.. 더보기
[MOVIE] 홀덴 유트 번아웃 사고 호주 정부는 혈기왕성하며 어느 순간이 되면 무모함까지 나타내는 남성들에게 ‘당신은 레이싱 드라이버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주입시키기 위해 창의적인 과속 방지 캠페인이나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주목과 환호를 받는 이런 곳에서 그런 메시지는 금세 잊히기 마련이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홀덴 유트가 이성을 놓은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더보기
아벤타도르 SV 600대 완판/ BBC, 탑기어 두 진행자에 매력적 제안 4억 원 호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 3개월 새 600대 완판 올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람보르기니는 700ps에서 750ps로 증가한 파워, 그런데 50kg 가벼워진 무게, 그리고 공력 성능 향상으로 170% 늘어난 다운포스로 무장한 SV, “수페르 벨로체(이탈리아 발음;)” 버전의 아벤타도르를 전격 공개했다. 이미 파워풀한 V12 미드쉽 슈퍼카를 다시 한 번 한계로 몰아붙인 이 차를 람보르기니가 총 600대 제작할 계획이라고 선언했을 때, 무르시엘라고 때보다 3배 이상 많은 물량이 제때 다 나갈 수 있을지 내심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 우려는 괜한 것이었다. 네덜란드 『오토비지(Autovisie)』에 따르면 이미 600대 모두 완판 되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200대, 북미와 남미.. 더보기
[사진] 2013 Lotus Evora GT4 블랑팡 내구 레이스를 비롯, 유럽의 GT4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개발된 ‘로터스 에보라 GT4’. 또한 로터스 컵 시리즈에도 참가가 가능한 ‘에보라 GT4’는 1.2톤의 무게에, 360ps(356hp) 출력을 발휘한다. 카본 파이버와 합성 소재로 만든 바디는 4.084mm 전장, 1,802mm 전폭으로 컴팩트한 사이즈를 갖고 있다. 엔진은 자연흡기인데, 도요타에서 가져온 이 엔진은 ‘에보라 S’의 것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슈퍼차저는 없다. 과급기를 달면 핸디캡이 주어지기 때문에 자연흡기로 우회한 것. 그러나 엔진 블록과 헤드는 놔두고, 크랭크샤프트, 커넥팅 로드, 피스톤, 밸브, 스프링을 변경하고 코스워스의 ECU를 장착해, 이제 4.0 배기량에서 에보라 S의 350ps(345hp), 40.8kg-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