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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MOVIE] 브라질의 350z 스트릿 레이싱 POV 더보기
[MOVIE] 네 대의 페라리 슈퍼카가 피오라노에 과거와 현재(혹은 미래)를 대표하는 네 대의 페라리 슈퍼스포츠 카가 함께 피오라노 서킷을 달렸다. 문제의 네 대의 슈퍼카는 F40, F50, 엔초, 그리고 라페라리다. 지난 30년 간의 페라리 기술 진화에 이정표가 되는 그들을 다리오 베누치(Dario Benuzzi)가 하나씩 몰았다. 내년이면 70이 되는 그는 1969년부터 페라리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해온, 페라리 로드카 역사의 산증인 중 한 명이다. 더보기
[MOVIE] Supercars of SPECTRE in action 올해 말 개봉 예정인 007 시리즈의 최신작 스펙터(SPECTRE)에서 우리에게 인상 깊은 씬 중 하나로 각인될 자동차 추격씬의 촬영 현장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새로운 본드 카 ‘애스턴 마틴 DB10’과 ‘재규어 C-X75’가 이미 그 존재만으로도 스크린을 풍요롭게 채우는 로마를 배경으로 추격을 펼친다. 더보기
포르쉐, 여전히 ‘이노드라이브’ 개발 중/ 재규어 고성능 라인 간소화된다. 포르쉐가 차세대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의 이름은 ‘InnoDrive(이노드라이브)’로, 코너에서 최대한 감속을 적게 해 궁극적으로 연비 개선 효과를 이끌어내는 장치다. 처음 개발은 2007년에 시작됐는데, 현재 포르쉐는 독일 바이자흐 외곽의 2차선 와인딩 로드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노드라이브’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해 도로의 경사와 코너 반경을 파악, 가장 이상적인 순항속도와 0.50g의 코너링으로 최종 목적지를 향한다. 0.50g는 선택가능한 세 가지 모드 중에서 중간 한계치에 가까운 수준의 횡가속도이며, 가장 효율성이 좋은 설정에서 0.70g로 코너를 돈다고 한다. 최소한의 연료를 이용해 가능한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하는 ‘이노드라이브’는 최소한의 .. 더보기
[MOVIE] Mercedes AMG GT S vs Porsche 911 Turbo 독일의 두 슈퍼 퍼포먼스 GT 카가 영국 앵글시(Anglesey) 서킷에서 배틀을 펼쳤다. 503hp를 발휘하는 앞엔진-후륜구동 메르세데스-AMG GT S, 그리고 513hp를 발휘하는 뒷엔진-네바퀴굴림 포르쉐 911 터보의 흥미로운 대결은 6분 33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더보기
[MOVIE] Formula D의 1,000마력 닛산 GT-R 포뮬러 드리프트 2015 시즌을 앞두고 다이고 사이토(Daigo Saito)가 1,000마력의 HKS R35 닛산 GT-R을 테스트한다. 더보기
[MOVIE] Mercedes 4x4 vs Raptor - Top Gear 탑기어는 흔히 슈퍼카에만 환장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아로마향 대신 기름 냄새를 찾아다니는 그들은 항상 슈퍼카만 편식하진 않는다. 포털 액슬로 큰 키를 자랑하는 G500 4X4가 텍사스에서 건너온 헤네시의 벨로시 랩터를 이끌고 화끈한 외출에 나섰다. 더보기
[MOVIE] Audi RS 3 "Birt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