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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탈 수 있는 차? 포르쉐 파나메라 영구차 사진/AutoMoto.it 이탈리아의 한 도로에서 목격된 기이한 모습의 포르쉐 파나메라다. 마치 외계 생명체에게 신체의 아래쪽 절반을 잡아 먹힌 듯도 한 이 차의 정체는 영구차다. 파나메라 터보와 터보 S 차량에 기본 장착되는 휠인 것으로 보아, 4.8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돼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다. 포르쉐는 현재 스타일리쉬 왜건 형태의 ‘슈팅 브레이크’ 버전 파나메라를 내년에 시판할 계획으로 개발 중이어서, 곧 다시 이 사진이 어렴풋이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지도 모른다. 더보기
포부 넘치는 판매 신장을 꿈꾸다. - 2017 Maserati Levante 100년 역사의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마세라티가 최초로 개발한 SUV ‘레반테’가 8월 말 북미시장에 출시된다. 이달 뉴욕 오토쇼를 통해 북미시장에 정식 데뷔한 ‘레반테’는 기본가 7만 2,000달러(약 8,300만원)에 북미의 유복한 소비자들을 찾는다. 그리고 고성능 모델 ‘S’는 거기에 1만 1,000달러 프리미엄이 붙은 8만 3,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9.500만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레반테’는 원래 FCA 그룹으로 엮여있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플랫폼으로 개발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기블리의 플랫폼이 사용되었으며, 거기에 마세라티가 페라리와 공동 개발한 3.0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으로 ‘레반테’에서 350ps(345hp), ‘레반테 S’에서 430ps(424hp).. 더보기
에도-컴페티션, 500대 한정 멕라렌 슈퍼카 ‘675LT’ 티저 공개 500대 한정 슈퍼카 ‘멕라렌 675 롱 테일’이 튜너 에도-컴페티션의 손에 들어왔다. 과거 페라리의 트랙 카 FXX를 스트릿-리갈 모델로 개조해 큰 화제를 낳았던 에도-컴페티션이 지금은 ‘675 롱 테일’의 튜닝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아직은 계획 단계. 먼저 이들은 한정판 멕라렌 미드쉽 슈퍼카와 함께 출사에 나서 티저 사진을 촬영했다. 작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초연됐던 ‘멕라렌 675 LT’는 650S 기반의 트랙 포커스 슈퍼카다. F1 GTR 롱 테일의 정신을 계승하며, 675마력, 최고속도 330km/h를 낸다. photo. Edo-Competition 더보기
[2016 Geneva] 2017 Kia Optima Sportswagon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왜건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유럽 전략 모델이다. 기아차가 처음으로 선보인 D세그먼트(중형차급) 왜건 모델인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기존 K5 모델의 뛰어난 외관 및 완성도 높은 실내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스포츠 스페이스 컨셉트카 특유의 과감한 디자인을 더해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신형 ‘K5 스포츠왜건’은 전장 4,855mm, 전폭 1,860mm로 세단 모델과 동일하며, 전고는 왜건의 특성을 감안해 세단 대비 5mm가 높은 1,470mm이다. 후석시트를 4:2:4 비율로 분할해 접을 수 있어 스키, 스노우보드 등의 야외 활동 시 물품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 더보기
[2016 Geneva] 2017 Kia Niro ‘니로’는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기아차의 첫 번째 차량으로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와 높은 연료효율을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SUV다. 전장 4,355mm, 전폭 1,800mm, 전고 1,535mm, 축거 2,700mm의 크기를 갖춘 ‘니로’는 동급 최고수준의 제원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최고출력 105ps, 최대토크 15kg-m의 하이브리드 전용 1.6리터 카파 GDI 엔진 및 최고출력 44ps(32kW)의 전기모터, 1.56kWh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적용했다. ‘니로’는 급선회 및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과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행성능을 다.. 더보기
[2016 Geneva] 2017 Lamborghini Centenario 람보르기니가 주목의 리미티드 에디션 슈퍼카 ‘첸테나리오(Centenario)’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창립자 탄생 100해째를 기리는 한정판 슈퍼카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지 100년. 람보르기니는 그것을 기리며 ‘첸테나리오’를 제작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이용해 개발된 길이 4,924mm, 높이 1,143mm의 ‘첸테나리오’는 최고출력 770ps(760hp)의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0-100km/h 제로백 2.8초라는 뛰어난 가속력을 발휘한다. 더보기... photo. 람보르기니 더보기
2016 제네바 Geneva 모터쇼 - 사진 photo. 제네바,아우디,벤츠,람보르기니,페라리,마세라티,아폴로 더보기
NISMO Festival 2015 - 사진 지난 11월 29일, 일본의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니스모 페스티벌 2015의 사진이다. 성황리에 막이 내린 이 이벤트에 올해 3만명이 넘는 니스모와 닛산의 팬들이 찾았다. photo. 닛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