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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의 목덜미를 서늘하게 만든다. - [G-POWER] BMW M3 RS E9X G-파워의 거침없는 손길로 E92 BMW M3가 데일리 퍼포먼스 쿠페에서 트랙 데이 카로 진화했다. 현재 7개 종목에서 최고속도 월드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튜너 G-파워의 무궁무진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으로, E92 M3의 V8 엔진은 최고출력으로 740ps(730hp), 최대토크로 71.4kg-m(700Nm)를 발휘한다. 무려 320ps, 30.6kg-m(300Nm)가 상승했다. 이 과정에 엔진 배기량이 4.0리터에서 4.6리터로 비대해졌으나, 차량의 전체 무게는 반대로 줄어들어 ‘M3’의 가속성능이 더욱 극적으로 변했다. 그래서, 최고속도는? 340km 이상. 0-100km/h 가속도는 원래 4초 중반이었지만, 3.7초로 대폭 단축됐다. 정지상태에 있다 단 9.5초 만에 시속 200km를 돌파한다. 이.. 더보기
고성능 M 모델의 전기화는 “불가피” - BMW BMW M 카가 앞으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하이브리드화로.. M3와 M4, 그리고 M5에 일렉트릭 기술 채택은 “불가피하다.” BMW M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더크 해커(Dirk Hacker)가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현재 그들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이 접근방식에서 주안점은, 경제성이 아닌 퍼포먼스다. 더크 해커에 따르면, BMW M 고객들은 연소 엔진 없는 완전 무공해 주행에는 관심이 없다. 대신 전기화에 도움을 받아 차를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에 흥미를 느낀다. 해커는 또, 차량의 주행역동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달되지 않는 이상, BMW M 카에 배터리 기술이 적극 활용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photo... 더보기
“데일리 트랙 툴” - [KBR Motorsport] BMW E92 M3 Clubsport 뉘르부르크링과 같은 서킷에서 퍼포먼스 주행을 즐기는데 반드시 페라리 같은 슈퍼카가 필요한 건 아니다. 독일의 소규모 튜닝 컴퍼니 KBR 모터스포츠가 1주일에도 몇 차례씩 서킷을 드나드는 ‘페트롤헤드’들을 위한 “트랙 웨폰”을 제작했다. ‘클럽스포트’ 버전으로 컨버전된 2013년형 BMW M3(E92)가 바로 그 녀석이다. KBR 모터스포츠는 우선 목표를 경량화로 잡으면서 시트, 트림, 방음재를 모조리 뜯어냈다. 그리고 롤 케이지를 설치하고, 카본 파이버로 제작한 새 도어 트림을 달았다. 운전자를 포함한 두 명의 탑승객은 레카로 모터스포츠 시트와 4점식 하네스에 구속된다. 이 밖에도 KW의 클럽스포트 서스펜션, 9.5x19인치 BBS 컴페티션 림과 피렐리 트로페오 타이어, 커스텀 배기 시스템, GT4 사양.. 더보기
[MOVIE] 슈퍼차저 E46 M3 “녹색지옥” 대시 캠+풋 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
[MOVIE] Seat Cupra ST 280 vs BMW M3 E36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
[MOVIE] 주인 잘 만난 케이스, E46 M3 업힐 드리프트 아르메니아인 드라이버가 BMW M3로 출전한 Falougha 힐 클라임 경기 영상이다. 43초 구간에 등장하는 점프 장면에서 이 드라이버의 실력에 대한 모든 의심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더보기
잊었던 본능을 되찾다. 320km/h를 달리는 [G-Power] BMW M3/M4 BMW 튜닝 스페셜리스트 G-파워가 BMW M3와 M4의 엔진 출력을 500마력 너머로 끌어올렸다. 그와 함께 억압 받던 최고속도는 325km/h가 되었다. 3리터 용량의 6개 실린더, 그리고 트윈터보가 달린 M3와 M4의 엔진에 G-파워가 새로운 일렉트로닉 킷을 달았다. 엔진 제어 유닛으로 보내지는 신호를 가로채는 새 마이크로프로세서로 89마력 상승한 520ps의 힘을 볼록 솟은 본네트 아래에 가뒀다. 최대토크는 15.3kg-m 상승해, 이제 71.4kg-m가 타이어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든다. 최고속도가 325km/h로 상승했다고 말했던가? 제로백은 3.9초, 제로이백으로는 11.8초를 기록한다. 제로백을 0.2초 단축하는데 3,359유로(약 450만 원)가 든다. 최고속도에 걸린 빗장을 풀기 위해서.. 더보기
[MOVIE] 슈퍼차저 E92 M3의 폭발적인 드리프트 이미 세계의 많은 자동차광들에게 드리프트 웨폰이 되고 있는 E92 M3. 그러나 이쪽은 스케일이 조금 다르다. 슈퍼차저로 만든 750마력으로 화염을 터뜨리며 화끈한 드리프트 곡예를 펼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