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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MOVIE] 프랑크푸르트서 현대차 부스 찾은 VW 회장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CEO 마틴 빈터콘(Martin Winterkorn)이 현대차 부스를 찾은 영상이 화제다 해외에서 이미 높은 관심을 받은 이 영상에서 폭스바겐 CEO 마틴 빈터콘은 현대차의 올-뉴 ‘i30’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꽤 오랜시간 ‘i30’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꼼꼼하게 둘러보던 그는 실내에 앉아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보더니 폭스바겐 치프 디자이너 클라우스 비숍(Klaus Bischoff)을 불러 물었다. “어떻게 이렇게 했지? 달가닥거리지 않아. BMW도 우리도 이렇게 못하는데..” 비숍은 빈터콘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저희도 해결책이 있지만 너무 비쌉니다.” 그의 마지막 행동은 ‘피식’ 웃음을 자아낸다. 약이 올랐는지 이것저것 둘러보다 햇빛가리.. 더보기
[2011 IAA] 2012 Hyundai i30 - Photo 더보기
뉴 제너레이션, 유로피언 준중형 해치백 - 2012 Hyundai i30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13일,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로젝트명 GD 신형 ‘i30’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신형 ‘i3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유로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반영된 진보적 스타일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먼트를 공략할 유럽 전략 모델이다. 신형 ‘i30’는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갔으며 유럽 스타일의 스포티한 외장 디자인과 감성품질을 강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에 2,650mm 휠베이스를 갖춰 세련된 스타일에도 넓은 실내공간까지 확보한 실용적인 유러피언 해치백으로 한 층 업그.. 더보기
프리미엄성 끌어올린 - All-new Hyundai i30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다음 주 15일에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앞서 올-뉴 ‘i30’를 공개했다. 낮아지고 넓어진 차체 전면부에 헥사고날 그릴과 입체적인 헤드라이트를 내미는 등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추세가 선명하게 반영된 신형 ‘i30’는 폭스바겐 골프, 포드 포커스와 같은 유럽의 주요 라이벌들을 제압하기 위해 출시된 지 이제 겨우 4년이 된 선대보다 풍족한 실내공간과 고품질 인테리어를 추구했다.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개발한 신형 ‘i30’는 휠 베이스가 소폭 길어져 i40를 닮은 역동적인 대시보드 주변으로 여유로움이 확장되었고 적재공간도 10% 가량 넓어졌다. 대시보드에 촉감을 배려한 하이 퀄리티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이중 박음질된 가죽을 내장재로 적용하는 것으로 상급의 품격을 좇았다. .. 더보기
현대차, 올-뉴 제너레이션 'i30' 드로잉 공개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유럽시장 주력차종 ‘i30’의 올-뉴 모델을 드로잉 이미지로 최초 공개했다. 독일 뤼셀스하임 R&D 센터에서 유럽시장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올-뉴 ‘i30’는 최신 플루이딕 스컬프처 패밀리 디자인을 따르면서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i40’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쇄신되었다. 포드 포커스에 대항하기 위한 4도어 세단 버전 추가도 예견되고 있는 현대차의 올-뉴 C세그먼트 카 ‘i30’는 다음 달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더보기
현대차, '아반떼 LPi' & 'i30'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국내 준중형 최초의 LPi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 LPi' 모델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비게이션을 신규 적용한 'i30' 상품성 개선모델을 10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솔린 모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아반떼 LPi' 모델은 1.6 감마 LPi 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20ps, 최대토크 15.5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아반떼 LPi' 모델은 LPG를 연료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12.0km/L의 높은 연비를 구현, 연간 2만km 주행시 가솔린 모델에 비해 매년 50만원 이상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성 면에서 우수하다.(가솔린 1,700원/L, LPG 900원/L 기준). 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반떼 주요 고객층인 젊은 층의 .. 더보기
페이스리프트 유럽형 'i30' - 2010 Hyundai i30 hatchback 사진_현대차 '현대 i30 해치백'이 유럽에서 간결한 디자인 변화를 가졌다. 프론트 범퍼 중앙에 위치한 에어 인테이크를 눈에 띄게 확장시키고 좌우 모서리로 스포일러를 늘어뜨린 'i30'는 에이프런으로 리어 범퍼를 장식했다. 4.25미터 차체 길이는 4.28미터로 연장되었다. 인테리어 변화는 없고, 파워트레인으로 Euro5 기준을 충족시키는 109ps 1.4, 126ps 1.6, 143ps 2.0 3가지 가솔린 엔진과 90ps, 116ps 1.4, 140ps 2.0 3가지 디젤 엔진을 탑재, ISG 아이들 스톱 & 고 장비와 시프트 인디케이터를 장착해 경제적인 주행을 유도한다. 이번 디자인 변화에 SW(웨건)은 동참하지 않았으며 독일에서 '현대 i30 해치백'은 이전과 동일한 1만 5140유로(약 2천 3.. 더보기
현대차 영국 발매 - Hyundai Special Edition 'i Trio'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영국에서 'i10', 'i20', 'i30' 베스트 셀링 컴팩트 카들에 멋진 스타일과 안락함, 뛰어난 안전성을 충족시키는 스페셜 에디션을 설정하고 2010년 1월부터 시판을 시작한다. 이 3가지 스페셜 에디션 가운데 가장 큰 역활을 담당하는 'i30'에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과 6각형 에어 인테이크, 안개등, 사이드 스커트, 트윈 배기파이프를 겸비한 리어 범퍼가 장착돼 스포티 룩을 완성한다. '포드 포커스'보다 약 750만원 정도 저렴한 1만 3천 400파운드(약 2천 530만원)에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 'i30' 내장에는 스포츠 페달, 크롬 기어 노브, 열선 사이드 미러, 6스피커 CD 플레이어를 비롯해 안전 장비로 ESP, 6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가 기본 장착되며, 1.4,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