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2019 Mercedes-AMG G 63 사진=벤츠 더보기 [사진] 2019 Mercedes Benz G 500 사진=벤츠 더보기 [사진] 신형 ‘벤츠 GLE’ 엔진 라인업 확대하고 유럽서 판매 돌입 메르세데스-벤츠가 유럽시장에서 신형 GLE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며, 새 디젤 엔진 두 종을 라인업에 추가 투입했다. 신형 GLE는 벤츠가 M-클래스로 SUV 시장을 평정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야심차게 개발한 4세대 프리미엄 중형 SUV다. 이번에 GLE는 차체 크기가 한층 커졌고 그만큼 실내도 넓어졌다. 특히 축간거리가 2,995mm로 80mm 연장됐는데, 이로 인해 2열 시트 다리 공간이 69mm 증가했고 3열 시트를 옵션 제공하는 여유까지 생겼다. 선택 여부에 따라서 2열 시트도 전동 조절이 가능하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훨씬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차량 내부로 들어서면 거대한 12.3인치 스크린 두 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것은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것 외에 제스처로도 손쉽게 제어된다... 더보기 [Spyshot] 1월 9일 공개된다. 올-뉴 ‘익스플로러’ - 2020 Ford Explorer 지난달 신형 링컨 에비에이터를 공개한 포드가 이번에는 같은 ‘CD6’ 플랫폼으로 개발한 새 모델 올-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는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에 약 1주일 앞선 1월 9일 포드 필드(Ford Field)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포드가 소유한 이 건물은 2002년 문을 연 다목적 돔경기장으로 디트로이트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6세대 익스플로러는 기본적으로 플랫폼이 바뀌면서 큰 폭의 변화를 이룬다. 에비에이터와 공유하는 새 후륜 구동 플랫폼에서 엔진은 가로배치에서 세로배치 구조로 변경되며, 4륜 구동 뿐 아니라 후륜 구동 옵션도 제공한다. 전체적인 외형은 더욱 날렵한 느낌으로 변한다. 현행 익스플로러의 헤드라이트와 프론트 그릴은 조금 투박하게 생.. 더보기 [사진] 2019 Mercedes-Benz GLE 사진=벤츠 더보기 [MOVIE] 드래그 대결: 벤틀리 벤테이가 vs 롤스로이스 컬리넌 영국 혈통의 두 하이-엔드 럭셔리 SUV 벤틀리 벤테이가와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가속력 대결을 펼친다. 엔진 성능 제원만 보면 컬리넌이 우세하다. 벤테이가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550ps와 78.5kg.m를 발휘한다. 반면 컬리넌은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에서 571ps와 86.7kg.m를 발휘한다. 그렇다면 이 대결의 승자는 당연히 컬리넌일까? 흠..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혼다코리아, 8인승 플래그십 SUV ‘뉴 파일럿’ 출시 혼다코리아는 기존 파일럿의 탄탄한 기본기에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사양, 그리고 쾌적한 공간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을 13일 출시했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온 가족이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대형 SUV다. 특히 동급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를 위한 편의사양과 적재공간, 최첨단 편의기능, 뛰어난 주행 질감을 자랑하며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 더보기 [사진] 포르쉐, 새 V6 터보 엔진 탑재한 신형 ‘마칸 S’ 공개 포르쉐가 강력한 성능을 지닌 ‘마칸 S’를 추가함으로써 컴팩트 SUV 라인업을 한층 더 확대한다. 이번에 포르쉐가 새롭게 선보인 마칸 S에는 가솔린 미립자 필터가 적용된 신개발 3.0 V6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으로 354ps(349hp), 최대토크로 48.9kg.m(480Nm)를 발휘한다. 이전 모델보다 14마력, 2kg.m가 강력해졌는데, 여기에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까지 장착하면 신형 마칸 S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0.1초 빨라진 단 5.1 초에 주파한다. 제원상 최대시속은 254 km/h다. 마칸 S에 탑재된 새로운 V6 터보 엔진은 중앙 터보차저 구조로 실린더 V 뱅크 내부에 터보차저가 위치한다. 이 결과 연소실과 터보차저 간 배기가스 경로가 짧아져 더욱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