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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적 존재 - BMW 1 Series M Coupe Moto GP Safety car 사진:BMW BMW가 2011년 올해부터 모토GP 공식 세이프티 카로 활약하는 ‘1시리즈 M 쿠페’를 공개했다. 세이프티 카 사양으로 특별 개량된 ‘1시리즈 M 쿠페’는 BMW M GmbH 공장으로 되돌아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 받았다. 이로써 기존 시판형과 동일한 340ps 출력을 발휘한다. 출력 보강 대신에 가벼운 것도 장점이거니와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스러운 사운드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인 티타늄제 배기시스템으로 교체했고, 전에 없던 에어 벤트가 뚫린 본네트는 카본파이버 강화 소재로 짰다. 옆·뒤 유리창은 폴리카보네이트로 교체해 경량화에 동참시켰다. 뒷좌석도 제거했다. 압도적인 성능의 모터사이클을 진두지휘해야하는 만큼 강한 운동성이 따라줘야 하는 세이프티 카의 특성상 ‘1시리즈.. 더보기
[MOVIE] 'F10 M5' 티저 영상 3일, ‘F10 M5’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X6 M, X5 M에 탑재된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는 ‘F10 M5’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될 예정으로 올해 11월 출시가 기대된다. 더보기
[2011 Detroit/NAIAS] 2011 BMW 1 Series M Coupe 'M1'을 생산한 이력이 있었던 만큼 정식 모델명에 대한 많은 추측을 낳았던 ’BMW 1시리즈 M 쿠페‘가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초연되었다. 그래도 우리의 진짜 궁금증은 이쪽에 있지 않았을까? BMW 최강 엔진 중 하나인 340마력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레이싱 DNA와 교배된 서스펜션을 채용한 ‘1시리즈 M 쿠페’는 4.9초 제로백을 기록한다. 시속 200km/h를 넘어서는데 17.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듬직한 브레이크와 넓찍한 트레드를 기반으로 M 정신을 저해하지 않는 민첩성과 안정성을 만족시킨 ‘1시리즈 M 쿠페’는 1500rpm에서 45.9kg-m(450Nm) 토크를 발휘, 사랑스런 오버부스트 자극을 받으면 5.1kg-m(50Nm)가 증가된다. ‘BMW 1시리즈 M 쿠페’의 유럽내 판.. 더보기
루키 M, 340마력 '1시리즈' - 2011 BMW 1 Series M Coupe 사진:BMW 금전적 여건에 가로막혀 군침만 흘려야 했던 젊은 소비자들에게 구세주가 되어 줄까? 'BMW 1시리즈 M 쿠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M 패밀리의 새로운 2도어 퍼포먼스 쿠페 '1시리즈 M 쿠페'는 6단 수동변속기가 결합된 340마력 직렬 6기통 엔진을 얹고 있다. 0-100km/h 순간가속력 4.9초, 0-200km/h는 17.3초만에 주파한다. 이러한 결과를 가능케 한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직분 엔진은 340ps(335hp) 출력을 발휘, 1500rpm에서 45.9kg-m(450Nm) 토크를 발휘하고 4500rpm 풀 스로틀 상태에서 오버부스트를 이용하면 최대토크는 51kg-m(500Nm)까지 격상된다. 퍼포먼스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로는 약 10.42km/L를 기록한다. 최대시속으.. 더보기
[MOVIE] 유튜브로 베일 벗은 'BMW 1 Series M Coupe' BMW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신형 '1시리즈 M 쿠페'의 외관을 공개했다. '135i'를 기반으로 개발된 '1시리즈 M 쿠페'는 한층 넓은 차체에 강화 섀시를 얹고 여기에 340마력 가량을 발휘하는 6기통 엔진을 탑재, 공력과 냉각 성능을 드높이기 위해 외관에 각종 변화를 줬다. '1시리즈 M 쿠페'의 자세한 제원 등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더보기
최대 670마력 트윈 파워 - [Hamann] X5 M Flash Evo M 사진:Hamann 12일, 하만이 새로운 튜닝 패키지 '플래시 에보 M(Flash Evo M)'을 새롭게 선보였다. 'BMW X5 M'에 두 단계에 걸쳐 파워 패키지를 적용한 하만은 먼저 4.4 V8 트윈 터보 엔진의 ECU 리맵을 실시해 속도 제한을 제거하고 555ps 출력, 69.3kg-m 토크를 610ps, 79.5kg-m로 강화했다. 더욱 화끈한 것이 고파 670마력짜리 킷을 장착하게 되면 ECU, 촉매 컨버터, 리어 머플러가 교체돼 670ps 출력, 96.9kg-m 토크를 낳는다. 450mm 로터/6피스톤 캘리퍼, 340mm 로터/4피스톤 캘리퍼를 전후 액슬에 각각 배치해 300km/h를 넘나드는 톱 스피드를 안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는 제동 퍼포먼스를 확보했다. 한곳한곳 집어내는 것이 경솔해 보.. 더보기
만소리의 두번째 BMW - [Mansory] BMW X6 M 사진:Mansory 튜너 만소리가 두 달 만에 'X5'에 이어 'X6' 튜닝 패키지를 선보이며 BMW 라인업 확충에 나섰다. 바디워크와 내장재, 퍼포먼스면에서 골고루 업그레이드된 '만소리 X6'는 어떠한 여건에서도 과격함을 잃지 않는 프론트 범퍼, 여분의 경량화를 추구한 카본 본네트를 장착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사이드 스커트와 와이드 윙 등을 채용하면서 전후방 폭이 각각 70mm, 80mm씩 넓어졌으며 디퓨저가 설치된 리어 범퍼 좌우 모퉁이에 트윈 배기 파이프를 설치했다. 루프 & 리드 스포일러도 만소리의 진취적인 바디 킷에 포함되어 있다. 'X6 M'을 기준으로 555ps였던 출력을 670ps로 강화, 1500~ 5650rpm에서 발휘되던 69.3kg-m 토크를 5900rpm에서 96.9kg-m로 발휘.. 더보기
[MOVIE] 러시아라면 이 정도는 돼야.. 금빛 'BMW X5 M' 반짝 반짝거리는 자동차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고급스럽게 다가올 때가 있다 BMW SUV를 모는 러시아인 오너 역시 이 점을 노렸다. 그는 자신의 'BMW X5 M'에 이전보다 훨씬 생기 넘치는 반짝거림을 불어넣었다. 간단하게 금박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