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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급 고성능 디젤 5시리즈 개발 사진:BMW BMW가 M 퍼포먼스 디비전을 통해 고성능 디젤 5시리즈를 출시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2주전 독일 미디어를 중심으로 BMW가 시장 투입을 예정하고 있는 차량들의 모델명이 기입된 서류가 일부 공개되어 진위여부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었다. 해당 서류에는 ‘M550dX’도 포함되어 있었다. ‘M550dX’를 BMW의 네이밍 기법대로 해석하자면 고성능 디젤 엔진을 탑재한 M-튠 5시리즈 AWD 모델이 된다. BMW 내부 관계자로 알려진 익명의 제보자는 M 퍼포먼스 디비전을 통해 고성능 디젤 5시리즈가 출시된다는 소문을 시인했다. 아직 ‘M550dX’를 모델명으로 사용하게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는데, 폭발적인 디젤 토크를 다스리기 위해 AWD가 채택되고 M 퍼포먼스 디비전이 동조를 행한 유니크.. 더보기
[MOVIE] BMW 1M, 아찔한 헬기장 드리프트 BMW 1시리즈 M 쿠페의 실루엣과 동일하게 잘린 콘크리트 벽을 드리프트로 통과하는 영상을 앞서 공개한 바 있는 BMW 캐나다가 또 하나의 의문스러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아찔하게 솟은 U.S 뱅크타워 옥상에 마련된 헬기 이착륙장이 무대다. BMW 캐나다의 이전 영상은▼ 더보기
[MOVIE] Top Gear 시즌 17, BMW 1시리즈 쿠페 탑기어 시즌 17의 문이 열렸다. 6월 26일에 방영된 시즌 17의 주연은 ‘BMW 1M’. 단번에 제레미 클락슨의 마음을 훔친 ‘BMW 1M’은 Z4에서 빌린 배기량 3.0리터 6기통 엔진을 탑재해 340ps 출력, 45.9kg-m 토크를 토해내 4.9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너머로 밀어낸다. 100kg을 웃도는 제레미의 경우라면 5초를 조금 넘길지 모르겠다. 더보기
[MOVIE] 파나메라 경찰 vs 은행강도, '경찰의 추격을 따돌려라' 2탄 완벽한 도주극을 꿈꾸는 은행 강도에게 가장 적합한 차는 무엇일까? 독일 TV ‘GRIP’이 2010년에 꽤 인기를 끌었던 주제를 다시 꺼내들었다. 1년만에 돌아온 2탄에서 은행 강도에게 주어진 차는 360PS ‘시로코 디지테크’, 610PS ‘X5 M G-파워’, 그리고 650PS ‘머스탱 쉘비 GT640’. 이번에 그들이 따돌려야 할 경찰차는 ‘AC 슈니처 BMW 1시리즈’가 아니라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다. ▶1탄 보러가기 더보기
[MOVIE] BMW M GmbH의 지하 비밀 차고 : 자동차 메이커들이 모터쇼 무대에 올렸던 컨셉트 카를 은밀한 장소에 보관한다는 사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BMW M GmbH 건물 지하에도 그런 장소가 있다. 물론 시장에 출시된 차량도 있지만 단 한 대 밖에 제작되지 않은 프로토타입 차량도 있다. 멕라렌 F1의 V12 엔진을 탑재한 ‘M8 쿠페’나 ‘E36 M3 컴팩트’, ‘E34 M5 카브리올레’가 바로 그렇다. 더보기
BMW 그룹 코리아,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공개·출시 사진:BMW BMW 그룹 코리아가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첨단 기술과 효율성으로 집약된 다양한 신모델과 미래 자동차의 청사진을 보여줄 컨셉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대를 전시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BMW는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을 주제로 ‘에스테틱, 이피션트, 다이내믹’ 등 3가지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MINI 브랜드는 ‘MINI 이볼루션(Evolution)’을 컨셉으로 MINI만의 독창성을 표현한다. BMW 전시관에는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와 M1 오마주(Hommage) 컨셉카가 전시되며, 뉴 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 쿠페, K 1600 GTL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 더보기
[MOVIE] 4.4 트윈터보 몬스터 'BMW E92 M3' 많은 사람들은 ‘E92 M3 쿠페’가 완벽에 가깝다 말하지만 간혹가다 420마력 V8 엔진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Manhart Racing이 덩치 큰 X6M의 파워트레인을 ‘M3’에 얹었다. 카본 파이버로 차체를 조금 더 가볍게하고 서스펜션을 업그레이드, BBS 경량 휠을 끼운 트윈터보 ‘M3’의 출력은 자그마치 700마력에 이른다. 더보기
X6 M 강화 킷 'S' - [G-Power] Typhoon S, BMW X6 M 사진:G-Power 독일 튜너 G-파워가 ‘X6 M 타이푼’에 새 공력 파츠와 퍼포먼스 부스트를 불어넣은 ‘X6 M 타이푼 S’를 선보였다. ECU 리맵과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시스템으로 교체 받은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은 6,000rpm에서 725ps 출력을 발휘한다. 토크는 90.8kg-m(890Nm)/1,500rpm. 만약 강화 트랜스미션을 장착하게 되면 최대토크는 102kg-m(1,000Nm)까지 치솟는다. ‘X6 M 타이푼 S’는 0-100km/h 제로백을 4.2초 만에 처리한다. 발목을 조이던 족쇄를 푼 최대시속은 300km/h에 이른다. 새 에어로 파츠는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프론트 페시아를 수정 받아 흡기구가 더욱 너그러워졌고, 본네트에는 덕트가 추가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