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A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Veyron vs Aventador vs LFA vs MP4-12C, 드래그 배틀 렉서스 LFA, 멕라렌 MP4-12C,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그리고 부가티 베이론은 분명 어디를 가서도 각자 꿀리지 않는 이그조틱함을 발산한다. 그것은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궁금하다. 그렇다면 그들의 서열은 어떻게 될까? 미 오토모빌 매거진 팀의 드래그 레이싱 제안을 받아들인 네 명의 이그조틱한 주자가 미국의 어느 한적한 활주로에 모였다. 더보기 [MOVIE] 드리프트 쇼에 등장한 ‘LFA 로드스터’ 작년에 렉서스는 당장 ‘LFA 로드스터’를 양산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었지만, 일본에서 열린 한 드리프트 이벤트에서 루프를 내려놓은 애프터마켓 버전 ‘LFA 로드스터’가 등장해 열성적으로 타이어 스모크를 일으키며 환호성을 받았다. 오픈 톱을 한 LFA의 모습을 매우 기대했던 만큼 비록 애프터마켓 버전이라도 흥미가 간다. 하지만 저 새하얀 바디에 검정 롤 오버 바가 정녕 최선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더보기 [MOVIE] 레이스 카 바꿔 탄 애스턴 마틴과 도요타 CEO 어느 기업의 우두머리들은 골프장에서 회동을 가지지만 그들은 색다른 장소에서 두 손을 마주 잡았다. 도요타 CEO 아키오 도요다와 애스턴 마틴 CEO 울리히 베츠가 서로의 회사 차에 바꿔 타고 레이스 트랙을 질주했다. 두 사람은 모터스포츠계의 유명 인사들이다. 그런데에는 자동차 메이커를 거느리고 있다는 것 외에 다른 이유가 존재한다. 대우차에서 차량 연구 개발 팀을 이끌기고 했던 울리히 베츠는 종종 고급 정장을 벗어던지고 레이싱 오버롤과 헬멧을 즐겨 쓰며, 아키오 도요다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의 뜻깊고 역동적인 회동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타 머신과 충돌한 아키오 도요다의 애스턴 마틴이 가드레일을 향해 돌격한 것이다. 애스턴 마틴 레이싱 팀은 도요다의 파손된 머신을 긴급 수리.. 더보기 펄 블루 사무라이 ‘LFA’ - 2011 Lexus LFA, Photo 사진:렉서스 렉서스 최초의 슈퍼스포츠 카 ‘LFA’. 퍼포먼스 군단 ‘F’를 이끔과 동시에 렉서스의 향후 모델이 개발됨에 있어 평가의 척도를 제시하는 ‘LFA’는 4.8리터 V10 엔진을 통해 파워풀한 560ps 출력, 48.9kg-m 토크를 토해내고, 브레이크와 지붕을 비롯한 차체의 65%에 탄소섬유를 사용, 35%에 알루미늄을 사용함으로써 뛰어난 경량화를 이뤄 0-100km/h 제로백으로 3.7초를 기록한다. 2005년 컨셉트 카에서 시작돼 2009년에 시판형이 공개되기에 이르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오랜 기다림이 무색하게도 2010년 하반기에 생산이 시작된 4억원을 호가하는 ‘LFA’는 2012년 12월에 500대를 끝으로 생산이 종료된다. 더보기 도요타, 새로운 고성능 쿠페 개발에·· LFA 로드스터 프로젝트 폐지 사진:도요타 현재 엔트리 스포츠 카 ‘FT-86’을 개발 중인 도요타가 그와는 별개로 또 다른 고성능 스포츠 카를 개발 중이다. 영국 자동차전문지 ‘CAR’에 의하면 도요타가 개발 중인 또 한 대의 고성능 스포츠 카는 2002년 8월에 생산이 종료된 ‘수프라’ 후속 모델로 의심되고 있다. 도요타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 렉서스측에서는 수프라 후속 모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보도에 의하면 이 고성능 스포츠 카가 후륜 구동을 사용하는 쿠페 타입이라고 알려져 수프라 팬들을 잔뜩 흥분시키고 있다. 2010년 8월경에는 2006년부로 유효가 끝난 ‘수프라’ 명칭을 미국에서 다시 상표등록한 사실이 알려져 200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트 카 ‘FT-HS’가 차기 수프라로 양.. 더보기 [MOVIE] 렉서스 LFA 뉘르부르크링, 7분 14초 갱신 온보드 영상 렉서스 LFA의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갱신 당시에 촬영되었던 온보드 영상이 7일 공개되었다. LFA의 한정 생산물량인 500대 가운데 50대만을 추려 제작된 트랙-포커스 카 ‘LFA 뉘르부르크링’은 이달 초 렉서스 소속 레이스 겸 테스트 드라이버 아키라 이이다에게 스티어링을 맡겨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를 달렸다. 그는 여기서 7분 14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 같은 일본 국적의 라이벌 닛산 GT-R은 물론 포르쉐나 파가니 같은 굴지의 메이커들마저 따돌리고 양산차 랩 타임 톱4에 등극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더보기 LFA, 뉘르 랩타임 톱5에 입성 - 2011 Lexus LFA Nurburgring Edition, New photo 사진:렉서스 렉서스 LFA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새로운 깃발을 꽂았다. 이번에는 그냥 LFA가 아니라 ‘LFA 뉘르부르크링 에디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페트롤 헤드들이 갈망하는 자동차 메이커들의 스피드 격전장 독일 뉘르부르크링 복코스에 뛰어든 ‘렉서스 LFA 뉘르부르크링 에디션’의 종전 최속 랩 타임은 지난 6월에 새겨진 7분 22초 85였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570ps 출력을 발휘하는 4.8 V10 파워 일본산 슈퍼카 ‘LFA 뉘르부르크링 에디션’은 포르쉐 911 GT2 RS 랩 타임 7분 18초에 4초 이상 못 미쳤고, 시보레 코베트 Z06나 닷지 바이퍼 ACR에도 밀려 그럴싸한 이름값을 다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다시 트랙에 오른 일본인 드라이버 아키라 이이다(Akira Ii.. 더보기 렉서스 LFA 로드스터, 2014년 데뷔? 사진:렉서스 올해에도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판매고를 바짝 뒤쫓고 있는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가 로드스터 버전 ‘LFA’를 출시한다는 소문이다. 560ps 배기량 4.8리터 V10 엔진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바디로 감싼 현재의 쿠페 모델은 총 500대 한정생산을 목표로 매달 20대 가량 생산되고 있는데, 한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 의하면 현재의 쿠페 모델 500대 생산이 완전하게 종료되고 그로부터 1년 뒤 2014년 중순에 로드스터 모델이 추가된다고 한다. 시판에 앞서 2005년부터 순차적으로 LFA 컨셉트 카를 공개했던 렉서는 그 중 하나로 2008년에 로드스터 컨셉트 카를 선보였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