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렉서스는 당장 ‘LFA 로드스터’를 양산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었지만, 일본에서 열린 한 드리프트 이벤트에서 루프를 내려놓은 애프터마켓 버전 ‘LFA 로드스터’가 등장해 열성적으로 타이어 스모크를 일으키며 환호성을 받았다. 오픈 톱을 한 LFA의 모습을 매우 기대했던 만큼 비록 애프터마켓 버전이라도 흥미가 간다. 하지만 저 새하얀 바디에 검정 롤 오버 바가 정녕 최선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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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드리프트 쇼에 등장한 ‘LFA 로드스터’
작년에 렉서스는 당장 ‘LFA 로드스터’를 양산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었지만, 일본에서 열린 한 드리프트 이벤트에서 루프를 내려놓은 애프터마켓 버전 ‘LFA 로드스터’가 등장해 열성적으로 타이어 스모크를 일으키며 환호성을 받았다. 오픈 톱을 한 LFA의 모습을 매우 기대했던 만큼 비록 애프터마켓 버전이라도 흥미가 간다. 하지만 저 새하얀 바디에 검정 롤 오버 바가 정녕 최선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