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워풀 퍼포먼스, 파워풀 디자인 - [Mansory] BMW 7 Series 사진:Mansory 튜너 만소리가 ‘BMW 750i’와 ‘BMW 760Li’의 스타일과 파워를 끌어올린 최신 커스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만소리의 새 애프터마켓 프로그램을 거친 ‘750i’는 ECU 최적화와 흡기 강화를 받아 490ps(+83ps) 출력, 73.4kg-m(+12.2kg-m) 토크를 발휘하고, ‘760Li’는 640ps(+96ps) 출력, 93.8kg-m(+17.3kg-m) 토크를 쏟아낸다. 만소리의 부름을 받아 0.4초 가속력이 빨라진 롱 휠베이스 세단 ‘760Li’는 이로써 4.2초 제로백을 갱신한다. ‘X6 M’에 사용되었던 것과 거의 동일한 프론트 범퍼로 하여금 ‘7시리즈’는 종전까지 생각지 못했던 크기의 흡기구와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부여 받았다. 만.. 더보기 BMW 코리아, 2011년형 뉴 '7시리즈' 출시 사진:BMW BMW 코리아가 편의성과 안락함을 더한 2011년형 '7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1년형 '7시리즈'는 한국형 순정 TPEG & DMB 시스템과 한국어 보이스 컨트롤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롱 휠베이스 버전은 승차인원을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변경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도록 했다. 2011년형 '740i'는 앞좌석에 컴포트 시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더했으며 '740Li', '750Li', '760Li' 등 롱 휠베이스 모델들은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승차 인원을 변경했다. 이는 국내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것으로 컴포트 시트가 적용된 뒷좌석을 .. 더보기 눈 덮인 검은 들소 'F10 7시리즈' - [Wald] Black Bison Edition 사진:Wald JP 튜너 왈드 인터내셔널이 오랜만에 새로운 튜닝 킷을 선보였다. 이들의 타겟이 된 대상은 'BMW 7시리즈'로, 장황한 이름 붙이기가 취미인 이 튜너는 이번 작품에 '스포츠 라인 블랙 바이슨 에디션(Sports Line Black Bison Edition)'이란 이름을 지었다. 에어로 킷이 중점인 '스포츠 라인 블랙 바이슨 에디션'의 튜닝 패키지에는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장착된 프론트 범퍼와 길게 날을 세운 사이드 스커트, LED 브레이크 등이 장착된 리어 범퍼, 그리고 트렁크 리드와 루프 끝자락에 부착된 스포일러로 구성되어 있다. 배기시스템과 머플러 또한 교체했으며 훨씬 격조 있는 22인치 휠을 신겨 스타일링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 라인 블랙 바이슨 에디션'의 에어로 킷 .. 더보기 와이드 룩, BMW 풀 사이즈 세단 - [LUMMA] BMW 7 Series 사진_LUMMADesign 와이드 바디 킷을 장착한 'BMW 7시리즈'가 강력한 유혹의 손길을 날리고 있다. 정갈한 외모의 독일산 세단에 반항기를 한껏 불어넣은 튜닝 하우스 루마 디자인은 안개등과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덤으로 장착된 새로운 프론트 범퍼를 설치해 유니크한 외모를 완성했다. 잘빠진 실루엣이 여실히 드러나는 측면에 확장된 휠 아치와 그에 맞는 사이드 스커트를 장착했다. 사이드 미러 캡을 포함해 프론트 그릴 프레임과 도어 핸들, 트렁크 리드 트림, 윈도우 서라운드에는 미적인 완성도를 함께 만족시키는 카본 파이버를 사용한 BMW 풀 사이즈 세단은 더욱 적극적인 조형의 디퓨저를 설치해 보다 강력한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22인치 경량 합금 림에는 265/30, 295/25 고성능 타이어가 .. 더보기 BMW 코리아, 액티브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사진_BMW BMW 코리아가 오늘 BMW 특유의 고성능과 고효율을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액티브하이브리드X6'와 '액티브하이브리드7'을 출시했다. 액티브하이브리드 기술 탑재한 최초의 SAC, BMW 액티브하이브리드X6 '액티브하이브리드X6'는 이름 그대로 일반 하이브리드가 아닌 역동성을 갖추고 있는 최초의 SAC (Sports Activity Coupe)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민첩한 주행성능은 물론, 연료 소비와 CO2 배출량을 기존 모델 대비 20%나 감소시켜 우수한 효율성과 주행의 즐거움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는 전기 동력만을 사용하거나 연소엔진 사용, 또는 이들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등 총 세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CO2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 모드 주행은 최대 60km/h.. 더보기 BMW, '5시리즈 GT' 전 차량에 'xDrive' 추가 사진_BMW BMW가 15일, '5시리즈 GT' 전 차량에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추가 적용한다고 발표하고 이와 함께 '740d x드라이브'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전자제어 다판 클러치를 사용하는 BMW의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 'x드라이브'는 오버스티어나 언더스티어가 발생하기 이전에 DSC와 연계해 주행 상황에 따른 적절한 파워 분배와 제어로 거동 안정성을 일궈내는 기술로, '5시리즈 GT'는 지금까지 후륜 구동을 주력으로 사용해왔다. 4.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한 '550i x드라이버 GT' 차량의 경우, 407ps(402hp) 출력에 61.2kg-m(600Nm) 토크를 발휘하며 연비로 평균 약 8.47km/L를 기록한다. 3.0 직렬 6기통 알루미늄 엔진을 탑재한 '740d x드라이브'.. 더보기 '7시리즈'를 위한 스포티브 에어로 킷 - [Vorsteiner] VR-7 사진_Vorsteiner 뵈르슈타이너(Vorsteiner) 튜너가 'BMW 7시리즈'를 위해 선보인 VR-7 스포티브 에어로 킷. 옆에서 보면 더 빛나는 VR-7 스포티브 에어로 킷에는 카본 파이버 전후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가 장착돼 다운포스와 주행 안정성을 유도하며 BMW 럭셔리 세단의 잠재미를 살린다. 5스포크 21인치 휠과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PS2 타이어를 장착, H&R 슈퍼 스포츠 서스펜션 패키지를 장착하면서 차고는 48mm 낮아졌다. 더보기 725마력 슈퍼스포츠 세단 - [G-Power] Storm, BMW 760i 사진_G-Power G-Power 독일 튜너가 725마력 'BMW 7시리즈'를 내놨다. 심플하게 '스톰(Storm)'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G-Power 7시리즈'는 전혀 심플하지 않은 6.0 V12 엔진 트윈 터보 부스트 압을 0.5bar에서 0.9bar로 끌어 올리고 ECU를 재조정, 인젝션 밸브와 새 이그저스트 시스템을 얹으면서 5500rpm에서 181ps 강력해진 725ps를 발생시킨다. 25.5kg-m 강력해진 토크는 2000rpm에서 102kg-m(1000Nm) 피크토크로 뿜어져 나온다. 하체 단련이 필요해 설치된 스포츠 서스펜션으로 차체는 30mm 낮아졌고, 그 위로는 에어 벤트가 자리잡은 케블라 본네트, 인자함이라곤 전혀 엿보이지 않는 새 범퍼를 장착하고 증가된 엔진 퍼포먼스에 비해 겸..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