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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터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The New C 200 Coupe 출시 사진/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C-Class 패밀리의 가장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드림카 ‘The New C 200 Coupe’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C 200 Coupe’는 AMG 익스테리어 라인과 AMG 인테리어 패키지의 기본 적용으로 더욱 극대화된 스포티함과 특별함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모던 럭셔리를 구현한다. ‘The New C 200 Coupe’는 배기량 1,991cc, 최고 출력 184hp(5,500rpm), 최대 토크30.6kg.m(1,200-4,0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3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235km/h이다. ECO Start/Stop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더보기
새 플랫폼, 새 디자인 철학 - 2017 Subaru Impreza 스바루가 신형 ‘임프레자’의 세단과 5도어 해치백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컨셉트 카를 통해 스바루는 신형 ‘임프레자’의 개발 방향성을 시사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Subaru Global Platform)’을 최초로 적용 받은 그 최종 양산 모델이 이번 주 뉴욕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임프레자’는 스바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DYNAMIC x SOLID’를 완전하게 적용 받은 첫 양산 모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컨셉트 카와 비교해 외관 디자인이 상당히 톤-다운됐다. 새 플랫폼에서 차체 길이가 1.6인치(약 4cm), 폭이 1.5인치(약 3.8cm) 커지고 높이는 0.4인치(약 1cm)가 현행 임프레자보다 낮아졌다. 동시에 비틀림 강성이 70%나 대폭.. 더보기
쉐보레, 최신 디자인 적용 ‘2016 캡티바’ 출시 쉐보레가 21일, 중형 SUV 캡티바에 최신 쉐보레 제품 디자인을 반영하고 프리미엄 2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016 쉐보레 캡티바’를 출시했다. 신형 ‘캡티바’는 최근 유행하는 크로스오버 스타일 대신 강건한 SUV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쉐보레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듀얼포트 라이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LED 포지셔닝램프를 포함한 새로운 콤팩트 스타일의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와 크롬 베젤 안개등을 기본으로 채택했다. 또한, 블랙 투톤 색상의 새 19인치 알로이 휠과 사이드 도어스텝, 하이글로시 필러, 새롭게 디자인 된 트윈 머플러팁을 추가했다. 새롭게 적용된 건 그레이, 블루아이즈, 번트 코코넛 컬러를 비롯해 총 여덟 가지 종류의 세련된 외장 색상.. 더보기
다이내믹 세단 ‘올 뉴 닛산 알티마’ 17일 사전 계약 돌입 한국닛산은 3월 17일부터 전국 23개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경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1992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알티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의 닛산’을 대변하는 첨단 기술, 우수한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성장했다.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는 과감하고 새로워진 디자인, 운전의 재미를 불러 일으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동급 최고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알티마’는 차량 전반에 걸쳐 풀 체인지(Full Change)급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에 강렬히 자리한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를 비롯, 전/.. 더보기
재규어 코리아, ‘올 뉴 XF’ 출시와 함께 성장 계획 발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올 뉴 XF’를 공개하고,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기존 모델을 강화하는 동시에, 크로스오버 모델인 F-PACE와 컨버터블형 SUV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등 새로운 세그먼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 우선 주의(Customer First)를 실현하기 위해 AS 네트워크 확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2017년까지 총 27개 이상의 서비스 센터, 올해 말까지 전국에 최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설립을 추진하고, 글로벌 스탠다드가 적용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통해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년 계획 발표와 .. 더보기
RS Q3의 새로운 톱 퍼포먼스 - 2016 Audi RS Q3 performanc 이번엔 ‘RS Q3’다. 아우디가 새로운 ‘퍼포먼스’ 모델, ‘RS Q3 퍼포먼스’를 현지시간으로 4일 공개했다.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데뷔하는 ‘RS Q3 퍼포먼스’는 기존의 컴팩트 스포츠 SUV ‘RS Q3’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메인 라디에이터의 냉각 성능과 연료 펌프가 27마력 더 강력해진 최고출력 367ps(362hp)의 2.5 TFSI 5기통 엔진을 위해 업그레이드됐다. 최대토크는 47.4kg-m(465Nm)로, 1,625rpm에서부터 5,550rpm까지 지속된다. RS3 스포트백과 동일한 힘으로 이제 이 컴팩트 스포츠 SUV는 4.4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를 돌파하며, 최대 시속 270km/h를 찍는 매력적인 가속력을 뽐낸다. (제로백 가속력이 RS3 스.. 더보기
다운사이즈 엔진에도 더 강력해졌다. - 2016 Porsche 718 Boxster 포르쉐가 풀 체인지에 가까운 복스터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27일, 온라인 공개했다. 이번 신형 복스터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6기통에서 4기통으로 엔진이 통째로 바뀌었고 모델명도 달라졌다. 외관 디자인도 꽤 많이 바뀌었다. 엔진룸에 똬리를 튼 새 터보차저를 향해 면적이 넓어진 흡기구, 기본 장착되는 제논 헤드라이트 또는 옵션 장착되는 올-LED 헤드라이트로 새로워진 마스크에서 이전보다 샤프해진 느낌이 든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된 911처럼 이번 신형 ‘복스터’에도 4포인트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2012년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 컨셉트 카를 떠올리게 만드는 새로운 테일라이트가 특히 인상적인 리어 뷰, 그리고 새 사이드 실과 튼실한 휠 아치, 복스터 S에서 옵션 장착되는 20.. 더보기
2세대 K7 ‘올 뉴 K7’ 탄생…고급스러움에 초점 맞춰 전부문 혁신 기아차는 26일 화요일, ‘올 뉴 K7’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파워트레인 강화…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 ‘올 뉴 K7은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 가솔린 엔진 성능 개선, 디젤 엔진 신규 탑재 등을 통한 파워트레인 혁신으로 전 엔진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하는 등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다. ‘올 뉴 K7’은 가솔린 세타Ⅱ 개선 2.4 GDi, 가솔린 람다Ⅱ 개선 3.3 GDi, 디젤 R2.2 e-VGT, LPG 람다Ⅱ 3.0 LPi, 하이브리드 모델(올해 하반기 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