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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2016 F1] 6차전 모나코 Monaco GP 일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6 F1] 6차전 모나코 GP 결승 레이스 - 해밀턴 개인 통산 44번째 우승 달성 사진/Formula1.com, 팀 트위터 2016 시즌 6차전 모나코 GP 결승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의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고대하던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트랙 컨디션 변화를 이용한 지능적인 전략으로 메르세데스는 폴 시터 다니엘 리카르도(레드불)에게서 우승 트로피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리카르도가 2위, 그리고 3위는 포스인디아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가 차지했다. 올해 모나코 GP의 결승 레이스는 웨트 컨디션에서 시작돼, 드라이 컨디션에서 막이 내렸다. 모든 드라이버들이 웨트 타이어로 레이스를 출발했고, 모나코에서는 처음으로 폴 포지션을 획득했던 다니엘 리카르도가 모는 푸른 레드불 머신을 포함한 22대 머신이 세이프티 카의 선도를 받아 무려 7바퀴를 돌고 난 뒤에 본격적으로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보기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둘째 날 - 사진 메르세데스 엔진 머신이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정상에 섰다. 올해 마지막 2차 동계 테스트 둘째 날은 윌리암스의 발테리 보타스가 타임시트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둘째 날 - 사진 합동 테스트 둘째 날, 페라리의 세바스찬 베텔이 이틀 연속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베텔은 어제에 이어서 ‘SF16-H’의 휠을 잡은 것이었지만, 이날 처음으로 피렐리의 새 F1 타이어 ‘울트라-소프트’ 컴파운드 타이어를 경험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5 F1] 19차전 아부다비 GP 예선 - 니코 6경기 연속 폴 달성! 현지시간으로 17시, 2015 시즌 마지막으로 열린 F1 예선 경기에서 메르세데스의 니코 로스버그가 화려한 6경기 연속 폴 포지션을 달성했다. 루이스 해밀턴이 2위를 해, 메르세데스는 올해 총 15번째 1-2를 기록했다. 그리고 3위는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차지했다. 세바스찬 베텔이 Q1에서 탈락하는 이변 속에서 라이코넨은 세르지오 페레즈(포스인디아)와 이 순위를 놓고 경쟁했고, 라이코넨이 이 대결의 승자가 됐다. 총 세 차례 진행된 프랙티스 세션에서는 2대 1로 니코 로스버그가 스코어에서 해밀턴을 앞섰다. 게다가 앞선 다섯 경기에서 연속해서 폴을 획득했어서 이번 경기 폴을 획득할 확률이 높았던 건 로스버그였다. 그러나 낡은 ‘파워 유닛’ 하나로 이번 주말을 모두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 확신을 할 수 .. 더보기
[2015 F1] 17차전 멕시코 Mexican GP 토요일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AHR 더보기
[2015 F1] 17차전 멕시코 Mexican GP ~금요일 - 사진 photo. 각팀, 피렐리, AHR 더보기
[2015 F1] 포스인디아, 멕시코 시상대 노린다./ 구티에레즈, 하스 기용 인정 포스인디아, 멕시코 GP에 새 에어로 패키지 투입 포스인디아가 세르지오 페레즈의 홈 경기에서 시상대 입상을 목표로 새로운 공력 패키지를 투입했다. 지난달 포스인디아 COO 오트마르 세프나우어(Otmar Szafnauer)는 『오토스포트(Autosport)』를 통해, 세계적 부호 카를로스 슬림의 후원을 받는 세르지오 페레즈의 고향 멕시코에서 열리는 그랑프리에 큰 규모의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투입하는 것을 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실제로 그렇게 됐다. 『오토스포트』에 따르면, 이미 지난번 러시아 GP에서 페레즈와 함께 시상대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주 USA에서는 5위를 했던 포스인디아는 이번 주에 새 전후 윙이 포함된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장착된 ‘B 스펙’ VJM08을 투입했다. 이번에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