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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현대차, ‘올 뉴 투싼’ 사전 계약 실시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이달 중순경 출시 예정인 ‘올 뉴 투싼’의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지난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강인하고 대담한 디자인에서부터 탁월한 주행 성능과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SUV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올 뉴 투싼’에 적용한 최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공개했다. ‘올 뉴 투싼’은 선행 차량의 급정지는 물론 전방 장애물, 보행자까지 감지해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 개입하는 자동 긴급제동장치(AEB)를 국내 SUV 최초로 적용했고,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사각 지대 및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하여 경보하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 더보기
[MOVIE] 2015 제네바 모터쇼 - 2016 Hyundai Tucson 현대차는 ‘올 뉴 투싼’을 이번달 국내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유럽과 미국시장 등에서도 판매에 돌입한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 65mm, 전폭 30mm가 증가한 대신 전고가 10mm 낮아져, 차체는 더욱 커졌으며 안정적 외관이 되었다.(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45mm, 휠베이스 2,670mm) 기존 모델 대비 30mm 길어진 휠베이스는 물론 기존 모델(465ℓ) 대비 10% 증가한 513ℓ의 트렁크 적재 용량 등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췄다. 디젤 유럽 모델은 배출가스 최소화와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으며, 최고출력 115ps, 최대토크 28.6kg-m의 “U2” 1.7ℓ 엔진과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8kg-m(저마력), 최고출력 186ps, 최대.. 더보기
유러피언 감성의 뉴 제너레이션 - The all-new 2016 Hyundai Tucson 현대차의 준중형 SUV ‘투싼’ 올-뉴 모델이 현지시간으로 17일 공식 공개되었다. 그간, 특히 유럽시장에서 혼다나 도요타, 닛산의 SUV와 비교될 때 외모에 많은 지적을 받아왔던 ‘투싼’은 이번에 스타일이 현저히 개선되었다. 전체적으로 DM 싼타페와 유사한 느낌이 있는 게 사실. 하지만 차체가 작아질수록 과장되게 표현하는 일반적인 공식을 따라, 싼타페보다 덩치가 왜소한 ‘투싼’은 민첩성이 강조되며 훨씬 근육질의 몸매가 되었으며 선의 기울어짐도 커졌다. 육각형의 새 헥사고날 그릴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노려보듯 살짝 기울어진 LED 헤드라이트를 그릴에 맞닿아 배치했다. 요즘 트렌드를 따른 모습이다. 시그니처 라이트가 돋보이는 헤드라이트 아래쪽에 안개등이 LED 주간주행등과 함께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범퍼.. 더보기
[Spyshot] 공식 공개 전 베일 벗은 All-New 2016 Hyundai Tucson photo. Carscoops 더보기
현대차, 차기 ‘투싼’ 두 번째 티저 공개 드로잉 티저 공개 후 2주, 현대차가 올-뉴 신형 ‘투싼’의 새로운 실물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같은 날 아우디가 공개한 차기 ‘R8’의 티저처럼 차체 전면의 왼쪽 모서리를 살짝 공개하고 있다. 살짝 걷힌 천막 사이로 확실히 확인 가능한 건, 맨 처음 공개된 드로잉 티저에서처럼 범퍼가 마치 으르렁 대듯 공격적으로 치아를 드러내고 있다. 거기엔 안개등과 LED 주간주행등이 나란히 들어가있다. 휠도 드로잉에서와 거의 동일한데, 다만 조금 더 자세하게 공개된 스포크는 근래에 종종 보이는 이중 림으로 되어있다. ‘투싼’은 지금까지 유럽에서 ‘ix35’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왔지만, 피터 슈라이어 시대 최초의 이번 신형 투싼부터는 유럽에서도 ‘투싼’을 모델명으로 사용한다. photo. Carscoops 더보기
현대차, 신형 ‘투싼’ 티저 드로잉 최초 공개 현대차가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되는 올-뉴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에 의하면 신형 ‘투싼’은 더욱 우람한 외관을 가진다. 또, “슬릭” 캐릭터 라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티저 이미지를 보게 되면, 큼지막한 육각형 그릴, 노려보는 헤드라이트, 그리고 역동적인 마스크 하단과 각진 휠 아치가 유독 돋보인다. 싼타페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운동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 사진만으론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BMW 3시리즈처럼 헥사고날 그릴과 헤드라이트가 맞닿은 듯 보이기도 한다. 만약 이번에 공개되지 않은 신형 ‘투싼’의 뒷모습이나, 디자인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티저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photo. 현대차 더보기
‘현대 투싼’ 12만대, ‘쉐보레 크루즈’ 570여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투싼(총 12만 2,561대)에서 경음기 커버가 적절하게 장착되지 않아 경음기 커버가 이탈될 수 있으며, 에어백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5월 20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경음기 커버 고정볼트 조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의 크루즈(총 574대)에서는 우측 *동력전달축의 재질결함으로 급격한 가속 또는 제동 시 충격으로 동력전달축이 파손되어 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위험성이 발견되었다. *동력전달축(Tubular Drive Shaft) : 엔진에서 발생된 동력을 변속기를 통해 휠(타이어)까지 전달해 주는 장치.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더보기
현대차, 새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의 ‘뉴 투싼 ix’ 공개 사진:Hyundai 현대차가 차별화된 스타일과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재탄생한 ‘뉴 투싼ix’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2일, ‘뉴 투싼 ix’ 사진 보도발표회를 개최하고 차량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뉴 투싼 ix’는 더욱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달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 투싼ix’는 현대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느낄 수 있는 헥사고날 형상에 윙 타입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HID 헤드램프와 LED포지셔닝 램프를 새롭게 장착하는 등 전면부 외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