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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쉐보레, 새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뉴 2015 크루즈’ 출시 - 쉐보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린 새로운 전후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고급스러운 브라운톤의 새들-업(Saddle-up) 인테리어 컬러로 세련미 배가- 2014 KNCAP ‘올해의 안전한 차’ 선정으로 확인된 안전성에 첨단 안전 시스템까지 더해 쉐보레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크루즈의 외관 스타일을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Amazing New 2015 Cruze)’의 2월 본격 판매에 앞서 2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2015 크루즈’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크루즈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새롭게 디자인된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과 세련미를 더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 디자인 변경을 통해 차세대 쉐보레 제품 디자인에 공통으로 적용될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 더보기
한국지엠, 동력전달축 결함으로 3개 차종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8년 7월 24일부터 2011년 2월 23일 사이에 제작된 크루즈, 올란도, 알페온 승용차 3개 차종 총 1만 4,464대이다. 이번 리콜은 우측 동력전달축(드라이브 샤프트) 내부 부품의 결함으로 곡선구간 주행 시 동력전달축이 분리되어 엔진 동력이 정상적으로 바퀴에 전달되지 않을 위험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종제작사 차명제작일자대상대수한국지엠 크루즈 (2.0디젤)08년 7월 24일~ 10년 12월 30일5,920올란도 (2.0 디젤)10년 12월 13일~ 10년 12월 29일23알페온 (2.4 가솔린)10년 8월 19일~ 11년 2월 23일3,836알페온 (3.0 가솔린)10년 8월 13.. 더보기
‘현대 투싼’ 12만대, ‘쉐보레 크루즈’ 570여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투싼(총 12만 2,561대)에서 경음기 커버가 적절하게 장착되지 않아 경음기 커버가 이탈될 수 있으며, 에어백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5월 20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경음기 커버 고정볼트 조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의 크루즈(총 574대)에서는 우측 *동력전달축의 재질결함으로 급격한 가속 또는 제동 시 충격으로 동력전달축이 파손되어 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위험성이 발견되었다. *동력전달축(Tubular Drive Shaft) : 엔진에서 발생된 동력을 변속기를 통해 휠(타이어)까지 전달해 주는 장치.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더보기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도 강화됐다. - 2015 Chevrolet Cruze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는 새로워진 인기 준중형 세단 ‘쉐보레 크루즈’가 초연된다. 그에 앞서 쉐보레는 온라인을 통해 신형 ‘크루즈’를 사전 공개, 부분 변경된 디자인과 실내 개선, 그리고 새롭게 채택된 기술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디자인에 있어서 신형 ‘크루즈’는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같은 위아래 분할 프론트 그릴을 정면에 내세웠고 그 속에 임팔라처럼 촘촘히 살을 채워넣었다. 헤드램프 아래쪽 그릴과 안개등 주변부 디자인도 변경되었는데, 직접적으로 닮은 건 아니지만 이곳에선 쉐보레 SS의 느낌이 난다. 실내에서는 몇 가지 인체공학적 개선이 이루어져, 센터 스택에 있던 도어 잠금 버튼이 도어 패널로 옮겨졌으며 센터 콘솔에 트렁크 열림 버튼을 위치시켰다. 스타벅스 커피 컵 크기의 병도 쉽게 꽂았다 .. 더보기
한국지엠, ‘2014 크루즈 스타일 패키지’ 출시 한국지엠이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쉐보레 크루즈에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탑재,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스타일 패키지’를 14일부터 본격 판매하며, 이에 앞서 오늘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감각적인 내외관 스타일과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으로 호평 받고 있는 크루즈는 스타일 패키지를 통해 전후면 범퍼를 스타일리시한 크롬 마감으로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사이드 바디 하단부에 스포티한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하는 한편, 새롭게 디자인 된 17인치 메탈 그레이 알로이 휠을 채택해 한층 세련된 외관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차체 안전성과 더불어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능동 안전사양인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ZBA: Side Blind Zone Al.. 더보기
[Spyshot] 위장막 없는 2015? 2016? ‘크루즈’ 포착 신형 쉐보레 크루즈가 위장막 한올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신형 크루즈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오토쇼에서 베일을 벗을 가능성이 유력했었다. 이 스파이샷이 촬영된 장소는 중국의 GM 공장 외부로, 안팎으로 전혀 위장막을 쓰고 있지 않고 있다. 금방이라도 출시에 들어갈 것 처럼. 알려주지 않으면 이 차를 ‘크루즈’라고 단정 지을만한 증거는 찾기 힘들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외관에는 훨씬 늘씬하고 날렵한 헤드라이트가 있고, 다소 ‘포드’스러운 모양의 안개등 위에 LED 조명이 깔려있다. 커다란 그릴도 인상적인데, 이 부분은 마치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닮았다. 실내를 촬영한 사진도 있다. 여기서는 T자 모양으로 굵은 크롬이 장식된 3스포크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도톰한 새 센터 스택, 그리.. 더보기
국내 최초 ‘생애 첫차’ 공동구매 실시 사진_Chevrolet  국내 최초로 ‘생애 첫차’를 마련하는 자동차 공동구매가 실시된다. 공동구매로 내리기 어려운 차값, 할부이자율, 보험료 내려 신소비 문화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공동구매는 2014년식 쉐보레 크루즈LTZ+를 월35만원대 60개월 할부로 가질 수 있으며 100명 선착순이다. 할부이자율 3.8%, 자동차보험 5% 할인 효과를 본다.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www.kococo.org 이하 ‘한소연’)는 소비자가 뭉쳐 새로운 소비자세상을 여는 소비생활실천운동을 구현키 위해 금융소비자연맹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생애 첫차’ 갖기 공동구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소연은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 젊은이들이 집보다도 더 먼저 갖고 싶어하는 마이카를 소셜커머스형 공동구매를 통해 손쉽게 장만할 .. 더보기
[Spyshot] 차기 ‘크루즈’의 운전석은 어떤 모습? - 2015 Chevrolet Cruze 사진:?  위장막에 가려지지 않은 차기 ‘크루즈’의 실내가 노출되었다. 전반적으로 지금보다 날렵한 분위기를 갖는 올-뉴 차기 ‘크루즈’는 매끈하게 올라가 가파르게 떨어지는 혼다 시빅과 유사한 실루엣을 가지는 외관에 한층 높아진 벨트 라인, 쏘아보는 듯한 모양새를 한 헤드램프를 담아내고 있는 모습. 이러한 외관처럼 새로운 실내도 꽤 명료한 분위기를 갖는다.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프로토타입이지만, 대쉬보드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하며 살결이 자주 닿는 부위에 여러 줄로 박음질이 들어간 가죽을 덮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계기판과 센터 콘솔이 최신 패밀리 디자인으로 새로워졌다. 이 과정에 계기판과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에어컨 벤트, 변속기, 그리고 화면이 훨씬 커진 센터 디스플레이 테두리 등에 크롬 장식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