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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한불모터스, 유니크한 매력의 컨버터블 ‘DS3 카브리오’ 출시 사진/한불모터스 PSA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New DS3에 전동식 캔버스탑을 적용한 컨버터블 모델 ‘New DS3 카브리오’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New DS3 카브리오’는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의 매력과 해치백의 강점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여기에 DS 브랜드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요소와 다양하고 풍부한 바디 컬러감이 더해져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한다. 유니크한 개성에 낭만적인 드라이빙을 담은 카브리올레 ‘New DS3 카브리오’는 DS3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기에 고품질의 전동식 캔버스탑을 적용해 스타일은 물론 드라이빙에서도 프렌치 감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됐다. ‘New D.. 더보기
[2016 WRC] 현대 & 시트로엥, 2017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 발표 사진/현대차, 시트로엥 현대 모터스포츠와 시트로엥 레이싱이 같은 5일, 월드 랠리 챔피언쉽 2017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현대 모터스포츠는 비교적 미래가 불확실했던 팀의 리드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최종적으로 2018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로써 헤이든 패든(Hayden Paddon), 다니 소르도(Dani Sordo)까지 드라이버 3인 체제가 완성됐다. 올해 성적 부진을 겪었던 티에리 누빌은 그동안 도요타, 시트로엥과도 접촉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스포트(Autosport)’ 보도에 따르면, 계약 상황이 불확실해 누빌은 2017 시즌 테스트 프로그램에서도 제외돼왔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는 앞으로 두 시즌 더 현대와 함께 하게 되었으며, 곧.. 더보기
“first look” 뉴 제너레이션 월드 랠리 카 - 2017 Citroen C3 WRC concept 사진/시트로엥 2017년 월드 랠리 챔피언쉽 WRC에 풀 시즌 체제로 복귀하는 시트로엥 레이싱이 뉴 제너레이션 월드 랠리 카의 컨셉트를 공개했다. 올해 파리 모터쇼에서 ‘시트로엥 C3 WRC’가 최초로 실물 공개된다. 비록 이 차는 컨셉트 카로, 2017년에 실제로 월드 랠리 챔피언쉽에서 세계 곳곳의 험지를 돌아다니며 질주할 레이싱 카와 차이가 있지만, 시트로엥에 의하면 최종 디자인에 “매우 근접”하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WRC에서 시트로엥은 DS3 기반의 레이싱 카를 운용하고 있다. ‘C3 WRC’의 베이스 모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최신형 ‘C3’이며, 양산 모델보다 55mm 큰 섀시를 갖고 있다. 더 강력한 파워와 공기역학 성능, 그리고 보다 다이내믹한 룩을 추구하는 2017년 새 기술 규.. 더보기
시트로엥의 디자인과 안락함을 경험한다. - 2016 Citroen Cxperience concept 사진/시트로엥 파리 모터쇼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시트로엥이 컨셉트 카 ‘시익스피리언스(Cxperience)’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루프라인이 한참 일직선을 그리며 뻗어가다 끝에 거의 다다라 매끄럽게 떨어지는 뒤가 인상적인 ‘시익스피리언스’는 2박스 타입의 대형 세단이다. 전장 4.85미터, 폭 2미터, 축간거리는 3미터로 구성되어있으며, 높이가 1.37미터 밖에 안 돼, 포르쉐 파나메라처럼 세단임에도 스포티한 쿠페의 느낌도 난다. 이 컨셉트 카처럼 뒤가 극단적으로 짧았던 차가 과거에 시트로엥에 있었다. 그것은 바로 ‘C6’다. ‘C6’는 BMW 5시리즈와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시트로엥의 이그제큐티브 세단이었으며, 전장이 4.9미터로 ‘시익스피리언스’와 거의 같다. 하지만 2012년에 생산이 종료되.. 더보기
한불모터스, 도심형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공식 출시 사진/한불모터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늘 23일, 시트로엥의 새로운 아이콘 모델인 도심형 SUV ‘C4 칵투스(C4 Cactu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세그먼트는 SUV다. 여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가고, 이에 따라 SUV 시장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이때, 시트로엥에서 유니크한 매력이 가득한 도심형 SUV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미 푸조 2008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C4 칵투스’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의 SUV를 제안한다. ‘C4 칵투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선을 사로잡는 에어범프다. 이는 ‘C4 칵투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포인트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더보기
[2016 WRC] 8차전 랠리 핀란드 - 크리스 미케 ‘레코드 브레이킹’ 우승 사진/각팀, 미쉐린 시트로엥 드라이버 크리스 미케가 65년 역사의 랠리 핀란드에서 영국인으로는 최초로 우승했다. 7월 28일~ 31일 일정으로 열렸던 월드 랠리 챔피언쉽 시즌 8차전 경기 랠리 핀란드에서 크리스 미케는 3년 연속 홈 이벤트 제패를 목표했던 핀란드인 폭스바겐 드라이버 야리-마티 라트바라에 29.1초라는 기록 차를 내고 우승하고, 65년 역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은 여섯 번째 비-유럽 출신 드라이버로 기록됐다. 첫날 발생한 펑크를 제외하고는 에러가 없었던 라트바라를 WRC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지 중 하나인 오우닌포야(Ouninpohja)에서 굴복시킨 미케는 4일 동안 클래식 그라벨 스테이지를 평균시속 126.6km로 달려, 12개월 전 이곳에서 라트바라가 새긴 스피드 레코드마저 1.2.. 더보기
신형 ‘C3’,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변신했다. - 2017 Citroen C3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 C3’가 새로운 패밀리 룩으로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시트로엥이 자신들의 대표 모델인 컴팩트 해치백 ‘C3’의 뉴 제너레이션 모델을 공개했다. 두툼하게 돌출된 얼굴과 휠 아치를 따라 부착된 검은 ‘익스텐션’으로 신형 ‘C3’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됐다. 그리고 검은 필러를 이용해 ‘플로팅’ 루프라인이 연출되고, 이제 시트로엥의 상징처럼 자리잡은 ‘에어범프(Airbump)’가 문짝에 달려 선대보다 훨씬 개성이 강해졌다. 헤드라이트는 또, ‘C4 캑터스(칵투스)’와 ‘C4 피카소’처럼 2층으로 나뉘어있다. 차체 크기는 길이 3,990mm, 폭 1,750mm, 높이 1,470mm로 구성돼있다. 길이와 폭 모두 이전보다 증가했으며, 키는 작아졌다. 앞뒤 오버행을 최대.. 더보기
닛산, 다임러트럭, 푸조 등 총 7개 차종 리콜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 다임러트럭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특수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알티마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조수석 승객감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조수석 탑승객을 인지하지 못하여 충돌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4년 5월 12일부터 2016년 4월 1일까지 제작된 알티마, 맥시마, 무라노 승용자동차 4,69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6월 9일부터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해당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유니목 특수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