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 F1] 17차전 United States GP 토요일 - 사진 photo. 각팀/Pirelli/COTA 더보기 [2014 F1] 17차전 US GP 예선 - 로스버그가 해밀턴을 격퇴! (Full) 2014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쉽 시즌 17차전 US GP에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니코 로스버그가 예선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 이것은 예상을 깨는 결과였다. 최근 네 경기에서 연속해서 우승하고 앞선 세 차례의 프랙티스에서 모두 가장 빠른 페이스를 나타냈던 루이스 해밀턴이 단연 가장 유력한 폴 후보였으나, 스토리는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총 세 차례 실시된 프랙티스에서는 모두 드라이버 챔피언쉽 선두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톱 타임을 냈다. 예선 개시 3시간 전에 1시간 동안 진행된 마지막 3차 프랙티스에서 해밀턴은 무려 0.9초 가까이 팀 동료 로스버그를 앞질렀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이탈리아부터 싱가포르, 일본, 러시아까지 4연승을 거둔 해밀턴에게도 결코 달갑.. 더보기 [2014 F1] 16차전 러시아 Russian GP 일요일 - 사진 photo. 각팀/Pirelli/GEPA 더보기 [2014 F1] 16차전 러시아 GP 결승 레이스 - 메르세데스 1-2위 끝에 팀 타이틀 획득! (Full) 2014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쉽 시즌 16차전 러시아 GP에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폴-투-윈을 차지했다. 총 53바퀴를 달린 이번 레이스에서 니코 로스버그가 300km를 달린 헌 타이어로 막판에 윌리암스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를 억제하고 2위를 해 메르세데스가 또 한 번의 1-2위를 장식했다. 메르세데스는 이 경기 결과로 2014년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러시아 GP 결승 레이스는 5.848km 길이의 트랙을 총 53바퀴 도는 일정으로 치러졌다. 피렐리가 레이스에 앞서 전망한 가장 빠른 피트 횟수는 1회였다. 소치는 타이어의 마모와 성능저하가 적게 일어나기 때문이었는데, 실제로 이날 자우바 드라이버 에이드리안 수틸이 소프트 컴파운드 타이어로 40바퀴를 달렸고, 니코.. 더보기 [2014 F1] 16차전 러시아 Russian GP 토요일 -사진 photo. 각팀/Pirelli 더보기 [2014 F1] 16차전 러시아 GP 예선 - 해밀턴이 폴 획득! 보타스 3위 (Full)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쉽 시즌 16번째 경기로 열린 러시아 GP에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예선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 13차전 이탈리아 GP와 14차전 싱가포르 GP에서 연달아 폴을 획득했지만 지난주 일본에서는 로스버그에게 폴을 빼앗겼었는데, 이번에 해밀턴은 간신히 되찾은 드라이버 챔피언쉽 선두 자리를 10점 차로 위협하는 로스버그를 0.2초 차로 따돌리고 시즌 7번째 폴을 획득했다. 예선에 앞서 실시되었던 3차 프랙티스(이하 FP3)에서도 루이스 해밀턴이 가장 빨랐다. 그리고 니코 로스버그가 두 번째로 빠른 페이스를 나타냈다. 금요일에 꽤 강력한 경쟁력을 나타냈던 멕라렌은 토요일 FP3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엎친데덮친 격으로 케빈 마그누센의 경우 기어.. 더보기 [2014 F1] 15차전 일본 Japanese GP 토요일 - 사진 photo. 각팀/Pirelli 더보기 [2014 F1] 15차전 일본 GP 예선 - 로스버그 폴 획득! 메르세데스 1-2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 시즌 15차전 일본 GP, 토요일 예선에서 메르세데스의 듀오들이 서로 맞붙어 니코 로스버그가 폴을 획득했다. 앞서 싱가포르 GP에서 리타이어하고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에게 챔피언쉽 선두 자리를 3점 차로 빼앗긴 로스버그는 이날 0.197초 차로 영국인 팀 동료로부터 폴을 지켜냈다. 예선에 앞서 실시되었던 3차 프랙티스에서 니코 로스버그가 거의 1초 가까이 해밀턴을 앞섰다. 사실 턴1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로 해밀턴은 미디엄 타이어 주행을 하지 못했었고, 왼쪽 앞바퀴가 파손된 머신을 수리 받은 뒤 예선으로 향해, 해밀턴의 페이스에 많은 주목이 쏠렸다. 이번 주말 투입된 피렐리 타이어는 미디엄과 하드 컴파운드 두 종. FP3에서 해밀턴은 사고 전 하드 컴파운드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를 나타..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