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S-클래스 국내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9월 4일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013년 출시 후 전 세계 3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6,500여개 부품 및 구성요소에 변화를 주는 혁신을 단행했다.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사양과 더욱 정교해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은 보다 안정적인 반자율주행을 실현하며, 최신 자동차 기술의 집약체인 더 뉴 S-클래스를 완성한다. 반자율주행장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시스템 더 뉴 S-클래스는 더욱 정교해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자율주.. 더보기 미래에서 온 울트라-럭셔리 카브리올레 - 2017 Vision Mercedes-Maybach 6 Cabriolet 미래 럭셔리 카의 궁극적인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컨셉트 카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 카브리올레’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럭셔리 쿠페 컨셉트 카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를 최초로 공개했던 8월의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올해는 그 컨셉트 카의 오픈톱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 카브리올레는 차체 길이가 5.7미터에 이르는 하이-엔드 럭셔리 오픈카다. 육중한 차체에 비해 초슬림한 헤드라이트, 수직 살이 촘촘하고 번쩍거리는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 호화 요트를 모방한 아찔한 “보트 테일” 리어로 이루어진 외관이 한 번 보면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카브리올레는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를 할 수 있다. 쿠페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쾌감이다. 패브릭 소.. 더보기 9월 국내 출시 신형 벤츠 S-클래스 어떻게 생겼나? 오는 9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S-클래스’를 국내에 출시한다. 올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셀링 럭셔리 세단 S-클래스가 부분 변경을 받아 스타일이 바뀌고 신차에 가까운 수준의 광범위한 새로운 혁신들로 무장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기술은 진정한 자율주행 구현을 향한 반자율 주행 보조 기술로 궁극적으로는 무사고 주행을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비전을 실현한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은 탑승자 기분과 취향에 따른 온도 조절과 마사지,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을 모두 연계해 조절함으로써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밖에 차세대 멀티빔 LED와 업그레이드된 매직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 등 신형 S-클래스에 적용되는.. 더보기 더욱 진화한 월드 베스트-셀링 럭셔리 세단 – 2017 Mercedes-Benz S-Class 18일, 메르세데스-벤츠가 2013년 처음 출시된 6세대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벤츠가 이번 주 개막한 2017 상하이 오토쇼에서 차기 A-클래스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컨셉트 A 세단’과 함께 초연한 신형 ‘S-클래스’는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고 엔진 라인업이 대폭 손질됐으며, 지금까지 새 S-클래스가 나오면 늘 그랬듯 첨단 신기술 몇 가지도 채택됐다. 외적인 변화는 작은 듯, 자세히 보면 나름 크다. 헤드라이트, 프론트 그릴, 범퍼가 이번에 모두 바뀌었다. 2013년 등장과 함께 모든 조명의 광원이 LED인 최초의 자동차가 됐던 S-클래스에는 이제 세 줄의 LED 그래픽이 특징인 새 헤드램프가 달린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전 모델에 공통적으로 트윈 루버가 적용됐고, 크리스탈 느낌을 낸 .. 더보기 99명에게만 허락된 오픈-에어 럭셔리 오프로더 - 2017 Mercedes-Maybach G 650 Landaulet 메르세데스-벤츠의 초호화 서브 브랜드 ‘마이바흐’에 G-클래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다음 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랜덜렛’이 정식 데뷔한다. 이 밀리터리-그레이드 오프로더는 ‘마이바흐’라는 이름 아래서 세미-컨버터블 루프 구조와 ‘퍼스트 클래스’ 뒷좌석 시트를 가졌다. ‘마이바흐 G 650 랜덜렛’처럼 뒷좌석쪽만 컨버터블 루프가 달린 형태의 자동차는 마이바흐가 서브 브랜드로 들어가기 이전인 2007년에 공개한 ‘마이바흐 62 랜덜렛’을 닮아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메르세데스-벤츠에게 이러한 형태의 자동차는 2007년보다 훨씬 더 이전인 1910년 ‘Benz 25/45 PS’가 그 시작점에 있다. 그 최신 모델인 ‘마이바흐 G 650 랜덜렛’은 G-클래스 축거 연장 모델의 차체.. 더보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컨버터블 - 2016 Mercedes-Maybach S 650 Cabriolet 사진/벤츠 단순히 메르세데스-벤츠가 아니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도 최고급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통해 울트라 초호화 오픈 카 ‘S 650 카브리올레’가 등장했다. 이번 주 개막하는 2016 LA 오토쇼에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카브리올레’가 최초 공개된다. 총 300대만 제작되는 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기존 ‘S-클래스 컨버터블’과 기본 형태는 같지만, 마이바흐라는 이름 아래 이루어진 소재의 선택과 마감, 각종 호화 장식에서 둘은 큰 차이를 보인다. 범퍼 디자인은 아예 기존 ‘S-클래스 카브리올레’와 다르다. 그리고 거기에 크롬 하이라이트를 잔뜩 넣었으며, 파워풀한 디자인의 20인치 마이바흐 전용 단조 휠을 신었다. 비록 번쩍거리는 프론트 그릴 한 가운데에는 여전히 메르세데스-벤츠.. 더보기 영상으로 보는 2016 파리 모터쇼 더보기 S-클래스+마이바흐+리무진+방탄 = The new Mercedes-Maybach S 600 Pullman Guard 사진/벤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쇼퍼-드리븐 리무진 ‘풀만’이 방탄차가 됐다. 이 차의 조금 복잡한 정식 모델명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00 풀만 가드’다. 이 차는 5.45미터 전장을 가진 ‘마이바흐 S 600 가드’의 리무진 모델이다. 그에 걸맞게 차체 길이가 6.5미터에 이르며, 차량 무게는 5.6톤이나 나간다. 방탄 성능은 ‘마이바흐 S 600 가드’의 VR10 보다 낮은 VR9 기준을 만족한다. 그러나 이 역시도 휴대용 화기는 물론이고 돌격 소총의 탄환까지도 막아내기에 충분한 우수한 방탄 성능을 가져야만 받을 수 있는 높은 인증 레벨이다. 이러한 높은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크게 보강된 도어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 열고 닫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전기 모터에 도움을 받는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