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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와이드 바디 킷에 22인치 휠, ‘르반떼’의 화끈한 변신 - [Novitec Esteso] Levante 독일 유명 튜너 노비텍이 마세라티가 100년 만에 처음으로 만든 SUV ‘르반떼’를 위한 와이드바디 킷을 선보였다. 마세라티 전담 브랜드 노비텍 에스테조(Novitec Esteso)는 대담한 새 바디워크와 교묘한 스포크 디자인의 22인치 휠로 이탈리아안 SUV가 본연에 가진 스포티-엘레강스의 멋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앞뒤로 덧댄 확장 팬더로 차체 폭이 10cm 이상 넓어졌다. 이로 인해 르반떼는 이제 2.09미터의 폭을 가졌다. 범퍼는 더 공기역학적이 됐다. 풍동에서 파인-튜닝이 이루어진 스포일러가 고속 주행 때 앞바퀴를 노면에 더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며, 후드에 달린 네이키드 카본 스쿠프로 파워풀한 비주얼을 연출한다. 후면부에는 디퓨저 범퍼와 함께 네이키드 카본의 리어 스포일러를 달았는데, 이는 멋도 .. 더보기
벤츠, 마세라티, 시트로엥, 야마하, 인디언 총 15개 차종 국내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엠케이, 한불모터스, 한국모터트레이딩, 화창상사에서 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E220d 등 4개 차종은 동승자석 승객감지 시스템 조립불량으로 어른이 탑승하였음에도 어린이가 탑승한 것으로 인식하여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6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E220d 등 4개 차종 489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르반테 350 등 2개 차종은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 더보기
BMW, 푸조, 시트로엥, 미쓰비시, 벤츠, 마세라티, 다임러트럭, KTM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한불모터스, 미쓰비시자동차공업,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엠케이, 다임러트럭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판매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320i 등 17개 차종 승용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2월 17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운전자석 에어백 결함) 운전자석 에어백 *인플레이터가 수리 시 결함이 있는 부품(일본 다카타社 부품)으로 교체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결함이 있는 부품으로 교체되었을 경우, 에어백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 더보기
아우디, 벤츠, 마세라티, KTM 총 19개 차종 리콜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에프엠케이,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A4 2.0 TFSI quattro 등 5개 차종 승용차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제작결함으로 에어백이 전개되어야 할 조건에서 에어백과 좌석안전띠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 에어백 컨트롤 유닛(Air Bag Control Unit): 자동차 충돌 시 충격감지 센서에 의해서 충격량을 감지하여 에어백 전개 여부를 결정하는 제어장치** 좌석안전띠 프리텐셔너: 충돌이 감지되면 좌석에서 승객이 이탈되지 않도록 안전띠를 조여주는 장치 리콜대상은 2008.. 더보기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콰트로포르테’ 국내 출시 The New Quattroporte GranLusso(좌), The New Quattroporte GranSport(우)사진/마세라티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플래그쉽 세단 ‘더 뉴 콰트로포르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The New Quattroporte)’는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부분변경 모델로,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인 “럭셔리와 스포츠의 완벽화 조화”를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반영되었다. 마세라티 고유의 삼지창 로고가 새겨진 프런트 그릴에는 상어의 코를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되었으며 그릴 전체에 크롬 몰딩을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더욱 선명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프런트 범퍼는 슬림하고.. 더보기
마세라티, MC12 후속 모델 개발하나 사진/Autocar 2004년, 마세라티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MC12’라는 슈퍼카를 제작해, 실제로 시판했었다. 어쩌면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개발된 ‘MC12’ 후속 개념의 하이-퍼포먼스 카가 마세라티에서 등장할지 모른다. 전 마세라티 보스 헤럴드 웨스터(Harald Wester)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를 통해 마세라티에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그는 더 이상 마세라티 보스가 아니어서, 현재의 진행 상황은 그를 통해 확인할 수 없다. 실제로 마세라티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개발에 착수할 경우, ‘MC12’ 개발에 당시 하이-엔드 고성능 페라리였던 ‘엔초’를 토대로 했던 것처럼 현재 페라리의 하이-엔드 모델인 ‘라페라리’를 토대로.. 더보기
[MOVIE] Maserati Levante, natural ability 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이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8ecCaah3Do 100년 역사의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마세라티에서 올해 등장한 최초의 SUV가 좌우위아래로 이리저리 휘어진 포장 도로와 어드벤처한 비포장 도로를 거침 없이 질주한다. 더보기
[사진] 250대의 슈퍼카가 한 자리에 - Cars and Coffee Brescia 2016 사진/Cars and Coffee Brescia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카들의 고향, 이탈리아에서 열린 ‘Cars and Coffee’ 미팅에 전세계에 오직 50대 뿐인 마세라티 MC12 두 대를 비롯해, 288 GTO-F40-F50-엔초-라페라리로 이어지는 “페라리 빅5”, 당신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 브레시아에 모였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열린 이벤트에는 250대가 넘는 슈퍼카들이 집결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