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슈퍼차저 E92 M3의 폭발적인 드리프트 이미 세계의 많은 자동차광들에게 드리프트 웨폰이 되고 있는 E92 M3. 그러나 이쪽은 스케일이 조금 다르다. 슈퍼차저로 만든 750마력으로 화염을 터뜨리며 화끈한 드리프트 곡예를 펼친다. 더보기 [MOVIE] LA를 습격한 켄 블록 “WILD IN THE STREETS OF LA” 헐리우드 랠리 드라이버 켄 블록이 LA 시내에서 촬영한 7번째 짐카나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켄 블록과 그의 팀은 포드가 야심차게 미는 신차 대신, 페로몬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1965년생 포니 카로 타이어를 불태웠다. 어느 주택 뒷마당이나 농장 창고에서 만들어졌을 법하게 생긴 이 차에는 “Hoonicorn(후니콘)”이라는 애정어린 이름까지 있다. 난폭한 운전자를 일컫는 “Hooning(후닝)”과 “Unicorn(유니콘)”의 합성어다. 이 유니콘에게는 6.7리터 배기량의 V8 엔진이 실려 있다. 스킨 아래 메커니즘은 랠리 카에 기초하고 있다고. V8 엔진이 만들어내는 845마력의 힘을 AWD 시스템이 받아 처리한다. 켄 블록의 새로운 짐카나 머신은 올해 SEMA 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었다. 더보기 [MOVIE] 키미 라이코넨의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핫 랩 페라리의 홈 트랙 피오라노에서 F1의 2007년 월드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이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몬다. 피오라노를 처음 달렸던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손에서는 짓궂게 반항하던 740마력의 FWD 페라리가 F1 챔피언의 손에서는 반항기 없이 얌전하게 명령에 따른다. 그 모습에 동승석에 탑승한 아마추어 드라이버는 괜한 푸념을 늘어놓고, 처음엔 옷깃을 파르르 떨리게 만드는 V12 엔진의 사운드로 대화를 차단하려는 듯 보이던 키미 라이코넨이 “아주” 친절하게 트랙을 달리는 몇 가지 팁을 건넨다. 더보기 [MOVIE] Aussie Utes SMOKE ~ 윈턴 모터 레이스웨이. 색색깔의 Ute들이 소독차보다 짙은 백연을 토해내며 굉음과 함께 트랙을 뜨겁게 불태운다. 무수히 많은 Ute들은 이곳이 오스트레일리아임을 말해준다. 아무래도 뒤가 가벼워서인지, 엉덩이 놀림이 경쾌하다. 더보기 [MOVIE] 라페라리, 몬자 라드리프트 500대가 채 만들어지지 않아, 희소성으로 가치가 금방 상승할 20억 원이 넘는 페라리 슈퍼카를 구입한 사람은 깨끗하게 정리된 차고에 차를 고이 모셔두고, 푹 삶아 새하얀 천으로 입김을 “호- 호-”불어가며 하루가 멀다 않고 차를 닦아댈 것 같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다. 더보기 팬텀 이어 롤스-로이스 레이스 잔디 드리프트 영상 공개··· Taxtherich100은 누구? 잔디 위의 스티그, TaxTheRich100이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새로운 더티 드리프트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호화 저택을 배경으로, 드넓은 푸른 초원 위를 질주한 차는 ‘롤스-로이스 레이스’다. ‘레이스(Wraith)’는 지난 2013년 하반기에 국내시장에 3억 9,000만 원에 출시된 호화 쿠페다. 롤스-로이스가 비포장 도로와 잔디 위를 질주하는 모습이란, 이전에 TaxTheRich100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팬텀’ 영상을 아직 보지 못한 경우라면 쉽게 상상이 가지 않을 거다. ▲TaxTheRich100의 인스타그램 사진 유튜브의 미스터리 채널 TaxTheRich100에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그 스케일은 가히 탑기어 UK를.. 더보기 [MOVIE] 스페인의 WRX STI 짐카나 Ad 스페인에서 제작된 ‘WRX STi’의 홍보영상이다. 한때 유튜브를 떠들썩하게 만든 짐카나에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는데, 엔딩이 다소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다. 더보기 [MOVIE] 후에이라 트랙 드라이빙 POV 캠 파가니 후에이라와 같은 하이퍼카를 몬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그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소개한다. 파가니의 수석 테스트 드라이버 데이비드 테스티(Davide Testi)의 헬멧 캠 영상이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