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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Honda "Dream Makers“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GCKlLXKYKQ 혼다가 90초짜리 새 광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한 편의 멋스런 광고가 완성되기까지 거기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과정들이 있을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 ‘The Cog’, ‘Hands’와 같은 창의적인 광고를 다수 선보여온 혼다가 이번 ‘Dream Makers’를 통해 그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포털 액슬 단 벤츠 E-클래스, 익스트림 오프로더로 변신!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7bKdtVR_Y0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는 E-클래스 올-터레인을 선보였다. 기존 E-클래스 왜건의 차체를 높이고 4매틱 AWD 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비포장길 주행 능력을 크게 키운 차다. 앞서 G 500 4x4², 바퀴 여섯 달린 G63 AMG 6x6를 개발해 실제 판매까지하며 오프로드에도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보였던 메르세데스-벤츠는 진정한 의미의 올-터레인(전지형) E-클래스를 하나 더 만들었다. 이름하야 ‘올-터레인 4x4²’다. G 500 4x4²처럼 뒤에 4x4²라는 이름이 붙은 이 차 역시 매우 높은 지상고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포털(portal) 액슬로.. 더보기
현대기아차, 내년 출시 신차부터 ‘전방충돌방지보조’ 장치 기본 탑재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사고 저감에 가장 효과가 큰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 장치를 앞으로 승용차 전 차종에 기본 적용한다. 전방충돌방지보조(FCA :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본화는 국내 교통사고율을 현저히 낮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는 이를 통해 최첨단 안전 기술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한편,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리고 안전관련 법규 시행을 앞두고 있는 대형 트럭과 버스는 법규에 따라 전방충돌방지보조 적용을 준비할 방침이다. (대형 버스는 2018년 1월, 대형 트럭은 2019년 1월 이후 판매되는 차에 대해 의무 적용을 규정하고 있다.) 전방충돌방지보.. 더보기
[MOVIE] 드리프트 배틀 람보르기니 vs 닛산 GT-R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J6K0Ec6l0g 과거엔 이리저리 부딪히고 망가져도 수리하는데 부담이 없는 차들이 드리프트 묘기를 부렸다면, 이젠 슈퍼카들이 파워풀한 드리프트 묘기를 부린다. 퇴역한 슈퍼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닛산 GT-R이 드리프트 대결을 펼친다. 특별한 룰은 없다. 최대한 빠르고 아슬아슬하게 달려 사람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 단, 브레이크 체킹(브레이크 테스트)은 안 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만드는 도넛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yGBa1rfmlI 영국인 여성 드라이버 캐서린 레그(Katherine Legge)가 2017년형 어큐라 NSX로 따끈따끈하고 향긋한 도넛을 즉석에서 만들어 보인다. 중력분의 밀가루와 베이킹소다, 버터, 설탕 등의 재료 따위는 필요 없다. 폐쇄된 공터와 573마력(hp)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그리고 캐서린 레그만 있으면 그만이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이베이에 올라온 커플룩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스피드보트··· 그 가격은? 고성능 슈퍼카와 스피드보트를 간편하게 한 번의 결제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여기있다. 마트에서 파는 1+1 상품이 대개 그렇듯 부호들을 위한 이 1+1 상품도 단품으로 따로 구매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는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에서 현재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미드쉽 슈퍼카다. 최고출력 750마력의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0->100km/h 제로백 2.8초와 350km/h가 넘는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만인의 드림카다. 이베이에 올라온 1+1 상품 중 하나가 바로 이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이며 주행거리가 1,000km가 조금 넘는 거의 새차다.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함께 1+1 상품으로 묶인 다른 녀석도 대단하다. 트윈 레이싱 엔진에서 1,360마력.. 더보기
신차 초기품질 조사에서 기아차와 제네시스, 포르쉐 꺾고 1위와 2위 미국 시장조사업체 J.D. 파워가 매년 실시하는 신차 초기품질 조사에서 올해 기아차가 2년 연속으로 전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올해 신차 초기품질 조사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 내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 고객 8만 여명에게 233개 항목에 걸쳐 품질 만족도를 조사하였으며, J.D. 파워는 그 결과를 신차 100대 당 보고된 불만 건수를 기준으로 그래프를 작성해 공개했다. 올해 조사에서 기아차의 신차 100대 당 불만 건수는 72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32개 자동차 브랜드들 가운데 가장 낮다. 2위는 현대차의 새로운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차지했다. 100대 당 불만 건수는 77건이다. 기아차와 제네시스 두 국내 브랜드는 독일 유명 스포츠 카 제조.. 더보기
주행거리 10km.. 1993년식 포르쉐 레이스 카의 가치는 ‘25억원’ 1993년에 탄생한 특별한 포르쉐 911 스포츠 카 한 대가 최근 경매에서 무려 22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5억원에 낙찰됐다. 문제의 차량 이름은 ‘포르쉐 911 카레라 RSR 3.8’이다. 1990년대 초반에 오직 51대만 제작됐다. 타입 964 카레라 RS의 레이싱 모델이며, 터보의 차체에 3.8리터 배기량의 자연흡기 드라이섬프 엔진이 탑재됐다. 총 51대가 제작됐지만, 나머지 50대 차량 모두 동일하게 25억원의 가치가 있는 건 아니다. RM 소더비 주최로 열린 경매에 출품됐던 차량의 경우에는 몇 가지 특이점이 가격이 치솟는 원인이 됐다. 레이싱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전체에 이처럼 내장재가 적용된 차는 전체 51대 가운데 단 두 대 뿐이다. 게다가 지난 약 25년 동안 원주인이 차를 아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