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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쌍용차, 합리적 가격에 높은 상품성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출시 쌍용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으로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LT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전용 엠블럼을 사용하여 익스트림 오너만의 자부심을 부여한다. 최고급 RT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스마트키 시스템, 전자동 에어컨, 패션 루프랙, 17인치 스퍼터링 휠 & 풀 사이즈 스페어 타이어(4WD) 등 고급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HID 헤드램프와 전자동 에어컨은 동급 엔트리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되는 사양이며, 17인치 스퍼터링 휠은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모델에서만 적용.. 더보기
폭스바겐코리아,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신형 '폴로'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신형 '폴로'를 2015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폴로’는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1천 600만대가 판매되면서 골프와 함께 글로벌 해치백 시장을 이끈 주역이다. 특히, 2013년 5월 첫 선을 보인 5세대 ‘폴로’는 컴팩트한 바디에 동급에서 찾기 힘든 역동적인 드라이빙, 최고의 안전 및 품질 수준을 갖춰 소형 해치백 시장에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이 같은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 , , , 등 권위 있는 상들을 대부분 휩쓸며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폴로’는 5세대 모델의 최신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R-Line 패키지를 .. 더보기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최고급 S-클래스 ‘마이바흐’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내에서 최상의 고급스러움과 독보성을 상징하는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그 첫 번째 모델인 세계 최고의 명차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식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월드 내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메르세데스-AMG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서브 브랜드다.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대표하는 S-클래스 세그먼트가 확장되었으며, 최고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북미형 모델 2014년 11월 LA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S-클래스의 완벽함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의 .. 더보기
차기 벨로스터 시사하나? 현대차, CUV 컨셉트 카 ‘엔듀로’ 공개 현대차는 2일,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도시형 CUV 컨셉트 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도시형 CUV 컨셉트 카 ‘엔듀로’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12번째 컨셉트 카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내고자 하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긴 2도어 크로스오버 차다. 전장 4,271mm, 전폭 1,852mm, 전고 1,443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엔듀로’는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 적용을 통해 최고출력 260마력(ps), 최대토크 36.0kg-m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그릴을 하단부에 위치, .. 더보기
포드코리아, 링컨 플래그십 사륜구동 모델 ‘MKS AWD’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력셔리 브랜드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MKS의 사륜구동 모델인 ‘MKS AW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대형 세단인 MKS의 프리미엄에 사륜구동이 더해진 링컨 ‘MKS AWD’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또 다른 혁신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는 링컨을 대변하는 동시에 젊고 감각적인 취향을 선호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행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V6 3.5L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 최대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48.4kg-m에 이르는 탁월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링컨 MKS AWD’는 길이 5.2미터, 탑승 공간 2,996리터에 달하는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이다. ‘MKS’에 장착된 인텔리전트 AWD(Intelligent Al.. 더보기
기아차, 사양 조정으로 가격 인하한 '2015년형 스포티지R' 출시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형 SUV의 대표주자 ‘스포티지’가 2015년형 모델로 등장했다. 기아차는 1일 수요일, 고객 선호 사양으로 구성된 신규 트림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트림의 사양을 조정해 착한 가격을 갖춘 '2015년형 스포티지R'을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차는 2015년형 ‘스포티지R'을 출시하면서 고객 선호 사양인 운전석 통풍 시트, 2열 히티드 시트, 전자식 룸미러와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하여 사양과 가격을 최적화한 신규 트림 ‘에이스’를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2륜구동 디젤 기준) 또한 기아차는 ‘스포티지R’ 구매 고객들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트렌디’ 트림의 사양 일부를 조정해 기존 모델 대비 40만원을 인하하는 등 .. 더보기
쉐보레 스파크,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쉐보레가 2일,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한층 진보된 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경차 ‘스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경차를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장비를 비롯, 향상된 주행 퍼포먼스와 정제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신 모델이다. 차세대 ‘스파크’는 기존 대비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mm 낮은 전고를 통해 한층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해 주행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새 아키텍처는 주행성능 전반에 걸친 혁신을 가져왔다. 견고한 차체 구조는 운전자와 차량 간의 일체감을 향상시켜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한편,.. 더보기
르노삼성차, 편의사양 대폭 강화한 ‘2016년형 SM3 네오’ 출시 르노삼성차는 스마트한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16년형 ‘SM3 네오’를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2016년형 ‘SM3 네오’는 각 트림별로 기본 옵션들을 추가하고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새 패밀리 룩으로 최근 상승세를 탄 ‘SM3 네오’에 준중형을 뛰어넘는 편의사양들을 강화해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르노삼성차는 2016년형 ‘SM3 네오’에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LE 트림을 부활시키면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 17인치 글로시블랙 투톤 알로이 휠, 프런트 하단 듀얼 크롬바 등 고급 사양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RE 트림에는 선택 품목으로 제공하던 최고급 블랙 가죽 시트를 가격 변동 없이 추가했다. 특히 New S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