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MOVIE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이젠 저가형 아냐. 2세대 모닝(피칸토) - Fifth Gear 2세대 ‘기아 모닝(피칸토)’이 영국 Fifth Gear 팀을 만났다. 배기량 1리터 3기통 엔진(69ps/9.7kg-m), 배기량 1.25리터 4기통 엔진(85ps/12.3kg-m)을 구비한 2세대 ‘모닝’은 애석하게도 150만원정도(영국에서) 가격이 올랐다. 스티어링이 너무 가볍다는 단점도 있지만 터무니없이 세련되어진 패키지에 엔진 스타트 버튼과 같은 경차시장에 흔하지 않은 장비들을 겸비하고, 무엇보다 구차한 주변 시스템 없이도 3기통 엔진으로 적당한 가속감과 km 당 99g CO2 배출량을 양립한 TA ‘모닝’은 영국에서 무상보증기간 7년을 제공해 현명한 소비자들의 눈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더보기 [MOVIE] 카마로 ZL1의 트랜스포머3 프로모션 필름 2007년 1편에 컨셉트 카로 등장해 2편에서는 SS로 출연했던 영화 트랜스포머의 또 한 명의 주인공 시보레 카마로가 2011년 3편에서는 ‘ZL1’으로 등장한다. 6.2 V8 엔진을 얹어 557ps를 발휘하는 ‘카마로 ZL1’은 쉘비 GT500의 대항마. 비록 올해 2월에 먼저 데뷔했지만 이번 달 6월 말에 개봉하는 영화보다 늦은 2012년에 시장에 출시된다. 더보기 [MOVIE] 애스턴 마틴 비라지 vs 메르세데스 SLS AMG 여기 울트라 GT 쿠페 두 종이 있다. ‘애스턴 마틴 비라지’와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6.0 V12 엔진을 얹은 비라지가 2기통 더 유리하지만 막상 출력에서는 73bhp 약하고, 더구나 6.2 V8 AMG 슈퍼카가 더 사랑스러운 도어와 더 맛있는 사운드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대결의 승자는 SLS AMG일까? 더보기 [MOVIE] 아우디, 크라이슬러 200 광고 카피했나? ▲크라이슬러 200 광고 ▲아우디 A6 아반트 광고 광고 모델로 에미넴을 발탁하고 에미넴의 대표 히트곡 ‘Lose Yourself’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크라이슬러의 슈퍼볼 광고는 분명 제대로 먹혀들었다. 사람들은 이 광고가 나올 때 딴 짓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판매 신장으로도 연결되었다. 그런데 최근 기묘한 일이 벌어졌다. 전혀 크라이슬러를 부러워할 것 같지 않던 아우디의 2012년형 ‘A6 아반트’ 광고가 전파를 탔는데 에미넴이 출연했던 문제의 크라이슬러 광고와 유사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누가 들어도 ‘Lose Yourself’가 연상되는 짜집기 배경음악이 특히 그랬다. 이 곡의 저작권을 가진 에미넴은 두 손을 놓고 있지 않았다. 에미넴은 아우디를 고소했다. 더보기 [MOVIE] 골프 GTI 에디션 35의 자극적인 광고 폭스바겐이 뵈르터제 페스티벌에서 골프 GTI 35주년을 기념해 초연할 예정인 ‘에디션 35’의 자극적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25ps 상승한 235마력 2.0 터보파워 ‘에디션 35’는 한정 판매되는 차량으로, 영상에 담긴 것처럼 아드레날린 혹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면 결코 아깝지 않을 3만 425유로(약 4천 700만원)에 판매된다. 더보기 [MOVIE] 탑기어, 모나코에 가다. 탑기어 팀이 지난 주말 모나코 거리를 질주했다. 맞다. F1 그랑프리가 열린 바로 그 모나코다. 언제나 그렇듯 그들은 늘씬한 여자가 아닌 자동차와 함께였다. 그러나 그 안에는 동승객이 타고 있었으니, 르노 클리오 RS를 몬 제임스 메이의 옆에는 전 르노 F1 팀 대표 프라비오 브리아토레, 아바스 에스에스를 몬 리차드 해먼드의 옆에는 레드불 팀 대표 크리스찬 호너, 그리고 시트로엥 DS3를 몬 제레미 클락슨의 옆에는 어딘가 그와 어울리는 F1 실권자 버니 에클레스톤이 함께했다. - 탑기어 시즌 17은 6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더보기 [MOVIE] 100미터 점프, 리얼 라이프 '핫 휠' 핫 휠 팀이 멀리뛰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네모난 박스에 담겨 어느 마트 진열장에 놓여져 있어야 할 것 같은 주황색 램프를 타고 뛰어오른 바자 스타일의 트럭이 날아간 거리는 332피트(약 101.2미터). 그래서 세계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을까? 2009년에 바자 트럭으로 날아올랐던 조니 그리브스의 이전 기록보다 9미터를 더 멀리 뛰었다. 더보기 [MOVIE] "내가 포켓 몬스터다" 미드십 RWD '피아트 500' 피아트 500 고성능 모델을 찾고 있다면 아바스를 외면하고 튜닝 시장으로 향하는 루트를 적극 추천한다. ‘모토레 첸트랄레 R230(Motore Centrale R230)’이라 이름 지어진 이 포켓 몬스터는 1.4리터 터보 엔진에서 230마력을 쏟아낸다. 경량화가 이루어져 50kg 가벼워진 결과 체중이 1,050kg에 불과하다. 게다가 파워트레인을 차체 중앙으로 옮겼고, 구동륜으로 전륜이 아니라 후륜을 사용한다. ‘모토레 첸트랄레 R230’은 불과 4.7초만에 제로백을 관통한다. - ‘Motore Centrale R230’은 아마도 “엔진을 중앙에 탑재한 후륜 구동 230마력”이라는 뜻 같다.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