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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익스트림 스노우 배틀: 911 GT3 RS, 란에보9 vs 야마하 미쓰비시 란에보9과 야마하 R1, 그리고 포르쉐 911 GT3 RS와 야마하 WRF 450이 이색적인 배틀을 펼친다. 단순히 드래그 레이스였다면 이것은 이색적인 배틀이 될 수 없다. 프랑스 모터사이클 매거진 ‘Moto Journal’이 주선한 이 대결은 프랑스의 저명한 폴 리카르드 서킷을 복제한 스노우 서킷에서 펼쳐졌다. 더보기
[MOVIE] 키미 출연 에피소드 풀 버전, Top Gear 시즌18 에피소드7 톱기어 시즌 18 최신 에피소드가 지난 11일 일요일 BBC에서 방영되었다. F1 스타 키미 라이코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라이코넨은 옛 톱기어 멤버인 스즈키 리아나에 탑승해 톱기어 트랙을 먼저 거쳐간 다른 F1 스타들과 랩 타임을 겨루고, 리차드는 BMW의 트윈터보 V10 신 유닛 ‘M5’를 테스트, 제임스는 어린 시절 자신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드림카 ‘페라리 250 GT 캘리포니아’에 오른다. 그리고 제레미와 리차드, 그리고 제임스 셋이 뭉쳐 이번에는 골프를 치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 모터레이싱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보기
[MOVIE] Five years of the ‘Audi R8’ 우려 속에 등장해 슈퍼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아우디 R8’이 출시된지 5년이 지났다. 도로가 아닌 트랙에서 또 다른 치열한 도전에 뛰어든 ‘R8’은 지금까지 V10과 경량 버전 GT로 진화된 결실을 낳았다. 그리고 2011년 각종 언론을 통해 페이스리프트에 대해 이런 저런 소문들이 속삭여졌던 커밍-순 신형 ‘R8’의 티저 영상이 지난 8일 유튜브에 정식 공개되었다. 마지막 장면에 실루엣으로만 단 몇 초 밖에 등장하지 않아 어떤 정보도 얻을 순 없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프론트 엔드에 어떠한 디자인 변화가 찾아온 것이 어렴풋이 포착된다. 더보기
[MOVIE] 콰트로의 귀환, Audi R18 e-tron quattro 트레일러 1998년 FIA가 서킷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시리즈에서의 4륜구동 사용을 금지하기 전까지 아우디는 콰트로와 함께 1980년부터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챔피언십에서 우승해왔다. 하지만 2012년,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에 의해 서킷에 다시 콰트로가 돌아온다. 콰트로의 귀환은 르망에 디젤 하이브리드로 출전한 첫 자동차 메이커인 아우디에게 있어 또 하나의 선구적인 걸음이 된다. 더보기
[MOVIE] ‘아벤타도르 J’ 메이킹 필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J’가 근래에 등장한 자동차 가운데 가장 센세이션한 모델 중 하나라는 사실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이미 미스터리한 고객에게 팔려버린 ‘아벤타도르 J’를 앞으로 수년간 목격하기란 불가능할지 모른다. 제네바 모터쇼가 열린 스위스에 직접 가서 보지 못한 99%의 사람들을 달래기 위해 람보르기니가 선진 카본파이버 기술이 접목된 700마력 2인승 스피드스터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더보기
[MOVIE] New generation of Ferrari V12s, F12 베를리네타 페라리의 새로운 V12 FR 슈퍼스포츠 ‘F12 베를리네타’가 제네바 모터쇼 개막 전부터 하나씩 공개되어온 티저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공개했다. 앞선 티저 영상들에서 스케치 작업을 시작으로 설계와 제조 과정을 거쳐 온 ‘F12’는 이제 트랙과 도로에서 원 없이 퍼포먼스를 분출한다. 더보기
[MOVIE] 탑기코 헬기 추락 사고 미국 현지시간으로 3월 1일에 애리조나 쿨리지 공항에서 탑기어 코리아 새 시즌 촬영 도중 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퇴역한 군용 헬기 ‘AH-1 코브라’는 ‘시보레 코베트’와 대결하는 에피소드를 촬영하던 도중 그만 60미터 상공에서 추락했고, 이 장면이 지역주민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되었다. 다행히 비행고도가 높지 않았고 안전장비가 잘 갖춰져있어 조종사들이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더보기
[MOVIE] 새로운 룩 가진 ‘크루즈 왜건’ 프로모션 영상 시보레가 단 한 장의 사진 밖에 공개하지 않아 알 수 없었던 ‘크루즈 왜건’의 비밀스런 얼굴이 공개되었다. 지난 9일에 ‘크루즈 왜건’의 제네바 모터쇼 데뷔 사실을 알린 시보레는 당시 뒷모습 밖에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28일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그 감춰졌던 얼굴이 베일을 벗었다. ‘크루즈 왜건’의 프론트 엔드는 세단과 해치백으로 출시되고 있는 현행 모델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그렇지만 허니컴으로 이루어졌던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빨을 드러낸 슬레이트로 교체되었다. 범퍼 아랫부분을 따라 수평으로 바짝 누웠던 안개등 서라운드는 이제 힘차게 일어섰다. 지난 LA 오토쇼에서 발표된 2013년형 ‘스파크’처럼 한결 얼굴이 젊어진 ‘크루즈 왜건’은 올 여름 유럽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보기